롯데푸드가 설마설마 실제 제품으로 내놓을까 했던 '돼지바 핫도그'를 드디어 출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제품명은 정확히 '라퀴진 돼지바 핫도그' 입니다.돼지바는 롯데푸드(구 롯데삼강)가 1983년 돼지해에 출시한 아이스크림 제품입니다. 딸기시럽이 들어간 바니라 아이스크림에 겉면은 바삭바삭한 쿠키 크런치가 들어가 있는데 그야말로 현재까지도 롯데의 대표적인 효자상품입니다. 출시 후 약 15억개 이상을 판매했다는 소문입니다. 올 여름 출시한 돼지바의 자매 제품격인 '돼지콘'은 출시 두 달만에 1000만개를 판매해 '롯데바'의 국민적 사랑을 실감케 했습니다. 그래서 '돼지바 핫도그' 출시 소문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관련 기사). 특히나 최근의 간편식 추세에 따끈따끈한 돼지바의 핫도그 버전은 당연한 기대였습니다. 4일 베일을 벗은 '돼지바 핫도그'는 돼지바의 형태를 그대로 차용하면서 안쪽에는 핫도그의 모습을 띄었습니다. 고소한 반죽빵에 식감을 더하기 위해 국내산 흑미를 가미했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함량 83%의 프랑크 소시지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롯데푸드에 확인 결과 '수입산' 소시지 입니다. 롯데푸드 측은 한돈 대신 수입산 돈육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12월 돼지 지육가격(탕박 kg)을 4,300~4,6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등급판정 두수는 증가하나 김장철 및 연말 수요 등의 영향입니다. 농경연은 12월 돼지관측월보에서 12월 돼지 사육 두수는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1,060두로 예상하고 이로 인해 12월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보다 2% 증가해 8만 1천톤으로,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월보다 감소한 2만 5천톤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1월 돼지 지육가격은 등급판정 두수 증가로 전년 동월(4,540원)보다 1.2% 하락한 탕박 기준 kg당 4,485원입니다. 한편 농경연은 내년 상반기 가격은 도축두수 증가로 전년보다 약세로 전망했습니다. 내년 1~2월 4,400~4,6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약보합세로, 3월과 4월은 새학기 등으로 4,400~4,700원, 5월은 5000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롯데푸드가 정말 '돼지바 핫도그'를 출시할까? 요즘 사회관계망(SNS) 상에는 '돼지바 핫도그'가 연일 화제입니다. 최근 롯데푸드가 자타공인 효자상품인 '돼지바'에서 '돼지콘'으로 연결된 히트 상품을 이어 갈 야심작으로 '돼지바 핫도그'를 출시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지난 8월 초 출시된 돼지콘은 불과 두 달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돼지바 핫도그도 출시되면 이에 못지 않은 대박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탱글탱글 길쭉한 소시지에 반죽을 입히고 달콤한 딸기쨈을 듬뿍 바른 뒤 돼지바 특유의 크런치와 초컬릿을 씌운 돼지바 핫도그는 아직 출시된 제품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출시 계획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출시될지, 아니면 아이디어 수준의 재미로 끝날지 아직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출시된다면 꼭 '한돈 100%'를 재료로 한 소시지를 재료로 사용하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돼지바'이니까요. 참고로 '돼지바'라는 이름은 롯데푸드가 1983년 제품을 출시할 때 흑돼지해(계해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 정도 저렴한 가격과 유통기한 30일 이상 가능한 특허기술로 판매되는 '고기자판기'가 등장했습니다. 농협안심축산은 고기 소비는 늘고 있지만, 국내산 고기의 자급률이 수입육에 급격히 잠식되어 가는 것에 절박함을 느껴 '고기자판기'를 개발했습니다. 신선육 275개, 양념육 125개가 탑재되어 대형건물 사무실 1층 로비 및 오피스텔 1층 등 고객과의 만남이 원활한 곳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2013년 축산물유통개선 종합대책으로 협동조합형 패커가 등장하였으나, 한우기준 소매단계 유통비용이 82%를 차지하고 있어 소매단계 유통비용을 줄이는 것이 해결해야 할 난제였습니다.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고기자판기'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여 국내산 축산물 판매확대와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한 혁신적인 신개념 유통시스템입니다. 1인가구, 맞벌이 등 새로운 소비트랜드에 부응하기 위해 소량포장으로 판매되는 고기 자판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은 재밌다는 반응입니다. 농협안심 IoT 스마트판매시스템이 잘 정착한다면 수입육에 급격히 잠식되어 가는 한국인의 밥상을 지키는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협은 ‘IoT 스마트판매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그리고 20
흔히 지속적인 한돈의 경쟁력을 위해 MSY로 대변되는 '생산성'을 가장 먼저 꼽습니다. 한우의 자급률이 30%대로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한돈의 자급률'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자급률은 사실 '시장점유율' 입니다. 시장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시장점유율이 나옵니다. 일단 시장을 '돈육시장'으로 한정지은다면 '수입 돼지고기'가 한돈의 경쟁제품입니다. 우리나라 생산 현장에서 '생산성'에 주로 초점을 맞출 때 수입 돼지고기는 우리나라 '소비자'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에 관심을 갖습니다. '보리를 먹인 암퇘지 냉장 목살 그리고 매력적인 가격'의 캐나다 돼지고기 제품을 보면서 한돈을 생각해 봅니다. 캐나다돈육협회 시저 유리아스 본부장은 “검증된 캐나다 포크브랜드는 동물 관리, 제품이력 추적 시스템, 가공 품질과 안정성 보장 시스템을 강조하는 일련의 선제적 시스템의 결과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7년 5월 서울식품산업대전에서 (기사 바로가기).
삼겹살·목살 대신 앞다리·뒷다리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한국축산경제연구원(원장 석희진)이 2014년 3분기부터 2017년 3분기까지의 ‘국내산 돼지고기 재고동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삼겹살과 목살의 재고량 비율은 2015년 3분기부터 꾸준히 느는 반면, 앞다리와 뒷다리의 재고량 비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게 형성된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의 가격에 따라 대체부위 구입 경험 여부 및 대체구입 부위를 알아보기 위해 2017년 3분기 소비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소비자 인식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삼겹살과 목살 대신 대체부위 구입 경험이 ‘있다’가 32.6%, ‘없다’가 67.4%로 3분의 1의 소비자가 비싼 삼겹살과 목살을 대신하여 대체부위 구입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체부위 구입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어떤 부위로 대체 구입을 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앞다리 46.7%, 등심 23.2%, 안심 12.6%, 뒷다리 11.2%, 갈비 6.3%로 앞다리 구입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육류 유통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의 가격이 다른 부위에 비해 상
국산 돼지고기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이 김장철을 맞아 ‘한돈 보쌈한쌈’ 기획전을 엽니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상대적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하는 김장철, 소비자 부담을 덜고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김장 맞이 보쌈 기획전을 선보입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기획전에서 앞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 보쌈수육용 한돈을 시중가 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여기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김장용 고무장갑, 김장 비닐, 수육용 티백 등 김장용품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또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열립니다. 한돈자조금은 11월 한돈몰 이벤트로 ‘한돈몰 11자 Talk’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벤트 페이지에 한돈몰을 11자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본인 SNS에 공유한 내용을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 형식으로 응모하면 됩니다. 경품도 푸짐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응모자 중 총 114명을 선정해 전기그릴, 향균도마,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합니다.이밖에 캠핑족들을 위한 ‘한돈몰 5kg 기획전’과 구매후기, 신규 가입고객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한돈몰을 통해 연중 진
최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쇼핑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한 현대인들은 직접 마트나 백화점에 가지 않고도 휴대폰을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온라인 쇼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한달 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6조 5054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4.9% 증가했으며 이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4조 413억 원으로 62.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29.5% 증가한 것입니다.온라인 시장의 한계로 여겨지던 신선식품의 온라인 구매도 늘고 있어, 신선식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야 한다는 인식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드람은 모바일을 통해 주변 지인과 기프티콘을 주고 받는 문화를 반영하여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자사 냉장 정육제품인 도드람한돈을 입점시키며 본격적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습니다.이마트몰은 간편 장보기 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난 4월 카카오톡과 함께 ‘카카오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바일 환경 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물건을 수령할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