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한돈 선물세트가 일을 냈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로 구성된 한돈 선물세트가 지난 1월, 설 명절 대비 177%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추석 황금연휴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입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0월 추석 한돈 선물세트 판매 결과를 설 명절 판매와 비교 분석한 결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의 매출이 설 명절 기준 보다 177% 증가했습니다. 판매수량 또한 292%까지 증가했습니다. 한돈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도 두드러졌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콜 센터를 비롯한 대형마트 판매를 종합 비교·분석한 결과, 지난 설 대비 총 매출액은 19% 증가했으며, 판매수량은 2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특히 김영란 법 등의 영향으로 기업과 단체의 대량 구매가 대폭 증가하고, 5만 원 이하 실속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매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한돈몰과 콜 센터 등을 통한 기업체 선물 주문 물량이 지난 설에 비해 1.5배 이상 증가하는 등 한돈 선물세트가 기업과 단체의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실제 지난 추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한돈 선물세트를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는
25일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은 11월 돼지 관측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연구원이 내놓은 11월 가격 전망은 탕박기준 kg 당 4,400~4,700원 입니다. 연구원은 돼지 사육두수가 증가해 11월 등급판정 두수는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158만 두로 예상했습니다.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지육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어 11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월보다 감소해 11월 전체적인 돼지고기 공급량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결과적으로 등급판정 두수는 증가하나, 김장철 및 연말 수요 등으로 11월 돼지 도매가격은 전년 동월 수준으로 해서 평균 4,400~4,700원으로 전망한 것입니다. 연구원은 12월 지육가격 역시 전년과 비슷해 4,300~4,600원으로, 내년 1~2월은 4,400~4,700원, 3~4월은 나들이 수요로 4,500~4,80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10월 23일까지 이번 달 돼지 지육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7% 하락한 탕박 기준 kg 당 4,342원 입니다. 10월 일평균 등급판정두수는 전년 동월보다 11.4% 증가했고 도매시장 경락두수 역시 전년 동월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매시장 출하 비중은 8.
지난달 24일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B마트 정육판매점, 돼지고기 삼겹살372kg을 대패삼겹살 형태로 썰어 '국내산'이라고 판매했는데요, 알고보니 '칠레산'이었습니다. 이에 앞서 9월 11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A 음식점,돼지고기 삼겹살 2,309kg을 구이용으로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였는데, 사실은 '벨기에산'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 농관원)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달 6일부터 29일동안 제수·선물용 농식품 판매 및 제조업체 19,672개소를 조사한 결과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547개 업소, 618건을 적발하였고 이 가운데 돼지고기가 배추김치와 더불어 168개소로 가장 많은 적발건수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돼지고기 적발 168건 중 거짓표시가 121건, 미표시가 47건입니다. 농관원 관계자는 '돼지고기의 경우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차이 커서 큰 이익을 볼 수 있고 수입물량 유통 증가로 인해 원산지 위반행위가 증가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입산 삼겹살(냉동) 유통 가격이 100g에 1,066원일 때 국내산 삼겹살(냉장)은 2,106원입니다. 이번 단속은 농관원과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
전국에 149개에 달하는 도축장의 위생상태가 엉망이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이후 금년 상반기까지 전국 도축장에 대한 HACCP(해썹, 안전관리인증기준) 위생감사를 통해 64건의 위반사실을 적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5일 밝혔습니다. 도축장의 위생감사에서 적발 사항을 보면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 6건, 2014년 16건, 2015년 13건, 2016년 13건, 2017년 16건 등 매년 지속적으로 위생상태에서 법규 위반이 적발되었습니다. 적발한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시설기준위반,▲영업자·종업원 준수사항 위반,▲종업원관리 위반,▲HACCP 운영관련 위반,▲가축의 도살·처리 및 집유의 기준 위반 등입니다. 김철민 의원은 '전국 도축장에 대한 위생감시에서 매년 여러 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돼 축산물 위생상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여러 부처와 기관으로 나뉘어져 있는 축산물 위생관리에 대한 업무 재조정은 물론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축장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위생감시를 철저히 할 것'을
'E형 간염 2년 사이 52% 증가, 돼지고기 익혀 먹으세요' '간염 공포시대...' 추석연휴 끝무렵 '돼지와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 신문기사의 제목입니다. 불과 한달전 유럽의 햄·소시지로 인해 E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국내에도 E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긴급 점검 소동이 일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8월 살충제 계란 사태가 채 잠잠해지기 전에 불거진 또 하나의 이슈이었습니다. 물론 E형 간염 바이러스의 주요 핵심 의심 대상은 양돈장, 돼지와 돼지고기가 지목되었습니다. 때문에 E형 간염 바이러스와 돼지고기 관련 기사이니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사의 출발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간염 관련 건강보험 진료인원 데이터 분석 결과였습니다. 결과 요지는 '간염 유형에 상관없이 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A·B·C·E형 간염의 인구 10만명당 평균 건강보험 진료인원 증가율을 각각 43.9%, 11.7%, 14.5%, 52.5% 입니다.E형 간염 환자 증가율이 52.5%로 가장 높습니다. 그런데 절대 증가 진료 인원을 보면 각각 4.2명, 75.2명, 12.4명
제주특별자치도가 10일 0시부로 육지에서 생산한 돼지고기의 도 반입을 전격 허용했습니다. 2002년 4월 18일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타 시·도산 돼지고기 반입 금지 조치 이후 거의 15년 만의 일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반입금지 가축 및 그 생산물 품목 변경 고시(제2017-299호)'를 통해 타 시·도산 돼지고기의 지육, 정육 및 내장, 타 시·도산 돼지고기를 함유한 햄·소시지 등 식육가공품 중 건조, 훈연 또는 가열처리를 시키지 아니한 제품에 대해 '사전 반입신고 시 반입이 가능'하도록 고시를 변경했습니다. 돼지고기 등 반입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반드시 제주항 또는 제주국제공항을 통해서만 반입이 가능하며 반입 전 최소 3일전까지 '반입신고서'를 작성하여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를 해야 가능합니다. 택배나 지참 등을 통해 미신고 반입 및 신고 내역 위반 반입 시 반입품 전량 폐기 또는 반송처리되며 해당 반입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타시도 농가에서 돼지열병 발생 시 일시적으로 전면 반입 금지되나, 최근 돼지열병 발생이 현저히 적고 일시적이어서 크게 의미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10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오는 10월 1일 한돈데이(1001)를 하루 앞둔 30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제4회 한돈데이(1001)’를 성황리 개최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대한한돈협회,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한돈데이(1001)는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돼지 코와 꼬리 모양을 본 따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0월 1일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석 명절과 10월 황금연휴 기간이 맞물려 연휴 기간 소비 극대화를 위해 하루 앞당겨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 한돈 홍보모델 배우 조정석과 헬로비너스 나라 등 축산업계를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와 사전 초청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함께해요 한돈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 놀이공원을 찾은 관람객들로 더욱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큰 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 25일 10월 돼지 관측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10월 돼지 탕박 기준 가격을 kg당 5,000~5,30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연구원은 사육두수는 증가하였으나, 10월달 10여일에 달하는 긴 연휴로 인해 작업일수 감소로 돼지고기 생산량이 감소하고 이를 대비한 육가공업체의 재고 확보를 위한 작업 지속, 돼지고기 수요 증가 등의 이유로 10월 돼지 도매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상승하여 5,000~5,300원/kg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연구원은 11~12월에는 김장철과 연말 수요로 10월보다 가격이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5,300~5,600원/kg(탕박)으로 예상했습니다. 사육 두수 증가로 출하가 늘어날 것이지만 수입육 재고 누적에 따른 수입량 감소로 전년 동기보다 돼지고기 공급량은 전체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내년 1~2월은 4,800~5,100원, 그리고 3월은 개학으로 4,900~5,200원 예상입니다.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