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곡물가격지수와 반대로(관련 기사) 지난달 세계육류가격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관련 기사).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8월 세계육류가격지수는 평균 128.0포인트로, 7월 대비 0.7포인트(0.6%), 전년 동기 대비 5.9포인트(4.9%) 상승했습니다. 7개월 연속 상승이며, 128.0포인트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소고기와 양고기 가격의 지속적인 오름세에 기인하며, 돼지고기 시세는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고 가금류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국제 소고기 가격(143.2포인트)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는 미국의 강력한 수요로 호주산 소고기 시세가 상승했고, 중국의 탄탄한 수입 수요는 추가 관세 부과 이후 미국으로의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수출 가격을 견고하게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양고기 가격(159.3포인트)은 5개월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수출 공급 부족과 영국 및 미국 등 수익성이 높은 시장으로의 수출량 증가를 반영한 것입니다. 돼지고기 가격(114.6포인트)은 균형 잡힌 수요와 공급 상황 속에서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 양돈종합지원실은 조합원들의 농장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권역별 ‘2025년 양돈 생산성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은 이달 3일 진주 MBC컨벤션에서, 동부권은 이달 5일 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각 권역별로 1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습니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모돈 체력 저하, 자돈 성장 정체, 질병 발생 위험 등 현장의 어려움이 커진 가운데, 이번 교육은 다가올 환절기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을 공유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교육은 피그만클리닉 박경훈 원장이 ‘혹서기 후 건강한 돈군을 위한 사양 및 질병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립축산과학원 황옥화 연구원은 ‘축산농가를 위한 악취 저감 노하우’를 발표했습니다. 참석 조합원들은 강연 내용을 토대로 실질적인 농장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ASF와 고병원성 PRRS 등 생산기반을 위협하는 질병과 경기 불안정이라는 도전 요인이 있지만, 국제 곡물가격 안정과
세계곡물가격이 4개월 연속 떨어지며 5년 전 가격 수준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8월 세계곡물가격지수는 평균 105.6포인트로 7월 대비 0.8포인트(0.8%), 2024년 8월 대비 4.5포인트(4.1%) 하락했습니다. 또한, 지난 '20년 11월(105.4포인트) 가격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국제 밀 가격은 전월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풍부한 세계 공급과 아시아 및 북아프리카의 주요 구매자로부터의 수입 수요 감소 영향입니다. 유럽연합과 러시아의 수확량 증가는 가격 하락에 기여했습니다. 반면, 세계 옥수수 가격은 3개월 연속 상승했는데, 이는 주로 유럽연합의 수확량에 대한 폭염의 영향과 특히 미국에서의 사료용 및 에탄올 생산 수요 증가에 대한 우려에 힘입은 것입니다. 수수의 세계 가격은 하락한 반면 보리의 세계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쌀은 수출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디카 가격이 떨어지면서 8월에 2.0% 하락했습니다. 한편 2025년 8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30.0포인트) 대비 거의 변동없는 130.1포인트를 기록하였습니다. 품목군별로 곡물, 유제품 가격은 하락, 유지류, 육류, 설탕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4일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 도별 후보자 합동소견발표회(11:00 충남 예산 지돈가) 8일 축산난제 해결 기술개발 전략 수립 토론회(송옥주 의원실,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14:00~) 9일 녹십자수의약품 제스탭 정 런칭 세미나(호텔 ICC, 10:30~) 10~12일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대구 EXCO)' 17일 제3회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축산물품질평가원) 22일 2차 소비쿠폰 신청 개시 24일 양돈연구포럼 '돼지유통구조 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한국양돈연구회, aT센터 14:00~) ◆'25년 9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2일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 1.7%↑...축산물 7.1%, 돼지고기 9.4% 7일 행정안전부, 정부조직개편안 발표...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 예산처는 총리 소속으로 이관, 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고용노동부 내 산업안전보건본부를 차관급으로 격상, 통계청을 총리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 후보자 도별 합동소견발표회가 충남세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이 날 행사는 소견발표, 공통질문, 개별질문을 거쳐 마지막 발언까지 이어졌습니다. 쌍방 토론 없이 질문에 대한 후보자별 답변만으로 진행되면서 현장 분위기는 다소 정적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충남도의 대의원들은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와 무관심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충남이 가장 투표권이 많은 것을 고려하면 이곳에서의 결과가 선거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충남 대의원들은 공통질문으로 축산물유통법, 한돈특별법, 한돈혁신센터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축산물유통법에 대해 기호 3번 한동윤 대표는 대통령실 유통TF팀의 전문위원과의 논의 내용을 소개하며 "축산물유통법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고 보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농안법에 이미 축산물 유통 관련 내용이 담겨 있어 별도의 축산물유통법 제정은 불필요하며, 앞으로는 도매시장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돈특별법과 관련해서는 후보별 입장 차이가 두드러졌습니다. 기호 1번 구경본 후보는 “발의된 법안을 빠르게 추진해 어기구 의원의 위원장 임기가 끝나는 내
9월 초, 낮에는 한여름 못지않은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실내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집캉스족’이 여전히 많습니다. 이동과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원한 실내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이런 흐름에 맞춰 훈제 족발, 칼집 목살 바비큐용, 앞다리살 수육용을 활용해 늦더위에 어울리는 간편 레시피 3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 멕시칸 감성 한 입, 훈제 족발 타코 쫄깃한 족발과 신선한 채소, 고소한 요거트 드레싱이 어우러진 ‘훈제 족발 타코’는 이국적인 풍미가 매력적인 메뉴입니다. 늦여름 저녁, 시원한 맥주나 와인과 함께 곁들이기에도 제격입니다. 훈제 족발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달궈진 팬에서 살짝 구워 풍미를 살립니다. 또띠아에 양상추와 깻잎을 깔고 족발, 토마토 살사, 플레인 요거트, 레몬 제스트를 곁들이면 완성.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한 끼로 집에서도 여유로운 식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늦더위 보양식, 쌈장 들깨 목살찜 쫄깃한 목살과 들깨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진 ‘쌈장 들깨 목살찜’은 늦더위로 지친 몸에 기력을 채워주는 건강 메뉴입니다.
이번 겨울에도 정부가 구제역의 사전 확산 차단을 위해 소·돼지 분뇨의 권역 외 이동제한을 실시합니다. 시행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구제역특별방역대책기간)입니다. 해당 기간 동안 소·돼지 분뇨(생분뇨)를 이동하는 경우 동일 권역 내에서만 이동이 가능하고 다른 권역으로의 이동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농가에서 퇴비 또는 액비화 처리한 분뇨나 비료업체에서 생산된 완제품 퇴비(소포장, 벌크)는 제외). 다만, 권역은 다르지만 이동거리가 가까운 경우(예, 경기 평택과 충남 아산) 혹은 동일 생활권역으로 취급되는 충북·충남(대전·세종 포함), 전북·전남(광주), 경북(대구)·경남(부산·울산) 지역 간에 분뇨를 이동하는 경우에는 사전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는 경우 제한적으로 이동이 허용됩니다. 사전검사는 분뇨 배출 가축사육시설에서 사육하는 가축에 대한 임상관찰, 항체검사(SP, NSP) 및 항원검사(분뇨) 등이 실시됩니다(관할 시도 시험소에 이동승인 요청 → 사전검사(가축 및 분뇨) → 이동 승인서 발급). 이번 분뇨 이동제한 조치를 위반하는 경우 차량소유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한편 국내
한국엘랑코동물약품(대표이사 정현진)은 지난달 28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프리배선트 PRRS’ 및 ‘써코-MH 주’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써코-MH 주’의 8월 공식 출시를 기념하고, 지난 4월 대전에서 열린 '프리배선트 PRRS’ 출시 세미나에 구제역 방역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전남지역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PRRS, 특히 리니지1 강독형 바이러스로 인한 양돈농가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백신 솔루션으로는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엘랑코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프리배선트 PRRS’와 ‘써코-MH 주’를 기반으로 한 통합 관리 솔루션인 ‘엘랑코 2321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PRRS에 대한 다각적이고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임정교 수의사(중앙백신연구소)는 ‘써코-MH 주’의 면역학적 특성과 실험 결과를 중심으로 백신의 효과성과 차별성을 소개했습니다. ‘써코-MH 주’는 한 번의 접종으로 '돼지써코바이러스 2형(PCV2)'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MH)'를 동시에 예방하며, 25주간의 면역 지속기간으로 높은 관리 효율성과 접종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