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오는 10월 9일 한돈데이(1001) 및 한글날을 기념하여 산돌커뮤니케이션과 공동 제작한 무료 폰트 ‘한돈체’를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체’는 믿을 수 있는 우리돼지 한돈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손글씨 형태를 적용하고, 획을 둥글게 처리해 제작됐습니다. 한돈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은 해당 폰트는 한글 서체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무료 배포됩니다. 폰트는 600g(Bold), 300g(Light)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각각 한글 2,350자 및 추가 129자, 영문 94자, 약물 986자 등 총 3,559자로 구성되어 여러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오픈 라이선스로 그간 무료 한글 폰트에 목말라있던 이용자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 됩니다. 해당 폰트는 10월 9일부터 한돈닷컴(www.han-don.com)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돈자조금의 승인 없이 수정, 변형, 임대, 재판매하는 상업적인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며,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 시에는
농업회사법인 ㈜금돈(대표 장성훈)이 주관한 강원한돈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금돈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원주 돼지문화원에서 열린 '제5회 픽픽폭폭(Pig Pig Pork Pork) 강원한돈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부터 시작한 픽픽폭폭 축제는 맛과 즐거움이 있는 국민 소통형 한돈 체험 축제로서 어느새 강원도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올해로5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픽은 돼지(Pig, '피그'), 폭은 돼지고기(Pork, '포크')를 뜻합니다. 이번 축제는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금돈 장성훈 대표는 “5천만 국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 아래한돈이 믿을 수 있는먹거리의 대표 주자가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으로 축제의 인사말을 대신했습니다. 축제 첫째 날은 마을 주민과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등이 주로 참석하였으며, 둘째 날에는 한돈 농장 대표 및 축산 관계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축제 3일 간 한돈 O·X 퀴즈, 돼지달리기 등수 맞추기, 노래자랑 등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과가
한돈자조금은 충남지역을 대표해 합동군사대학교에 한돈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군부대 한돈 나눔 전달식은 1001 한돈데이와 국군의 날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릴레이로 진행 중입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2일대전에 위치한 합동군사대학교에 한돈 약 1톤을 전달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배상종 의장, 대한한돈협회 최상락 충남도협의회장, 한돈자조금 유재덕 관리위원, 도기정 대의원, 정상은 사무국장, 대한한돈협회 정창용 천안지부장과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조한규 소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와 합동군사대학교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맺고자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한돈관계자는 전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합동군사대학교 내에서 한돈 시식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합동군사대학교에서는 같은 날 체육대회를 열어 장병들의 허기진 배를 맛있는 한돈 시식회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 외 ‘한돈 먹고! 기왓장 격파’ 이벤트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10월 1일 한돈데이(1001)에 이어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충북 음성에 위치한 홍복양로원을 방문해 충북여성한돈인봉사단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돈자조금과 지역 여성한돈인봉사단이 함께하는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은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직접 만든 한돈 요리를 나누며 따뜻함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날 열린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김춘일 충북도협의회장, 윤석환 음성지부장, 충북여성한돈인봉사단 고명자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음성지부와 충북여성한돈인봉사단 관계자는 음성군청을 방문. 음성군에 지역 소외계층 영양지원을 위한 한돈 200kg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나눴습니다. 또한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홍복양로원을 방문.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충북여성한돈인봉사단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마 봉사활동과 노래교실을 여는 한편, 한돈 삼겹살 파티 등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하루를 선물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충북여성한돈인봉사단 고명자 대표
따사로운 가을날 서울랜드에 방문한 2만여명의 방문객과 함께 한 '제5회 한돈데이'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지난 29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과천 서울랜드에서 ‘제5회 한돈데이’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5회 한돈데이 행사는 한돈자조금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대한한돈협회가 후원했습니다. ‘국민데이 한돈데이, 우리돼지 나눔되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한돈데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돈을 먹고, 보고, 즐기는 등 행사 참가자의 오감을 한가득 만족시키는 페스티벌이었습니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한돈자조금 홍보대사 장동건이 무대 위에서 직접 선착순 50명에게 한도니 인형을 주며 악수를 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100명의 사람들이 50명 안에 들기 위해 긴 줄을 서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삼천리 동산 일원에서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한돈데이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랠리’, 한돈 요리 무료시식, 한도니와 함께하는 서울랜드 퍼레이드 등 아이와 함께한 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오는 10월 1일 2018년 한돈데이를 기념하여 소비자 대상으로 ‘국민데이 한돈데이, 우리돼지 나눔되지!’라는 슬로건 아래 한돈인증점 음식점과 식육점에서 소비촉진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먼저 한돈자조금은 21일부터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한돈인증점 음식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0원에 판매합니다. 할인쿠폰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만을 판매하는 한돈인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으로 오는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한돈인증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쿠폰은 2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테이블 당 최대 2매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0원 쿠폰 프로모션 관련해서는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추가적으로 진행합니다.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쿠폰 이벤트 내용을 공유 후 소셜커머스 티몬 내 이용 후기 또는 문의 게시판에 해당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됩니다. 이벤트 경품은 삼겹살 통돌이 오븐(2명), 모바일 문화상품권 5,000원권(100명)으로 총 102명을 선정해 증정됩니다. 이 외에, 공식 한돈 마이크로사이트 내 ‘한돈 마이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산수유양돈교육농장을 만든 것은 '여러 번 설명하는 것보다 한번 보여 주는 것이 낫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산수유양돈교육농장 박건용 대표 지난 13일 '돼지와사람'이 전라남도 구례에 있는 산수유양돈교육농장을 찾아 박건용 대표를 직접 만났습니다. 산수유양돈교육농장은 국내 양돈장 가운데 유일하게 '교육'을 표방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양돈장입니다. 돼지와사람은 박건용 대표에게 첫 질문으로 '대부분 컨설턴트들은 양돈장을 방문해 컨설팅하는데 현장실습형 양돈농장을 만들어 사람들을 오게 하게 한 이유'를 묻자 거침없이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산수유양돈교육농장 박건용 대표는 수의학 박사이며 시설환기운영 전문가입니다. 1996년도부터 양돈 전문 동물병원을 운영했으며, 2000년부터는 시설환기 분야에 꾸준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통해서 시설환기운영전문가로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산수유양돈교육농장이라는 현장실습형 양돈농장에서 사양관리, 시설환기 운영관리, 질병관리 분야를 주로 교육하고 있는 현장 교육 양돈전문가로 단연코 손가락에 꼽히는 대가입니다. 박건용 대표가 운영하
지난 11일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권동일)와 피그넷코리아(대표이사 김태봉)는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하태식 한돈협회 회장에게 ‘한돈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습니다. 이날 한국양돈연구회 권동일 회장은 기금을 전달하면서 “한돈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새로 건립되는 한돈혁신센터가 ICT 스마트팜의 표준모델을 제시해, 한돈농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하며,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기금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피그넷코리아 김태봉 대표도 “체계적인 양돈교육과 인재 육성은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혁신센터는 한돈의 미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확신하고 건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금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한돈산업을 위해 업계가 십시일반으로 큰 성원과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혁신센터는 한돈농가 및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돈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보내주신 기금은 혁신센터 건립에 기쁜 마음으로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돈혁신센터는 경남 하동 소재 현 대한한돈협회 제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