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밴드, '돼지기술공감(밴드장 김윤식)'이 지난 22일 회원수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돼지기술공감은 지난 2014년 5월 30일 밴드가 첫 개설된 이래 양돈 현장에서의 다양한 궁금점과 어려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 왔으며 아울러 시의적절한 정보와 뉴스 제공을 통해 한돈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명실상부 한돈산업의 가장 대표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한편 돼지기술공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농식품 분야 33 개 품목 SNS 컨설팅 가운데 하나입니다(관련 기사). 양돈과 관계된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가입하기).
한돈자조금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한돈몰과 카카오톡,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돈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는 ‘한돈 골든 세일’ 캠페인을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황금 한돈을 잡아라’ 이벤트는 17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1등 당첨자, 100명에게는3.75g짜리 골드바가 제공됩니다. 또한,2등 당첨자, 1천25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한돈세트가 선물로 증정됩니다. 이벤트 응모는 해당 기간 동안 한돈인증점이나 일반 정육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한돈을 구매한 뒤 ‘한돈’ 혹은 ‘국내산 돼지고기’라고 적힌 영수증을 사진 촬영해 문자메시지(1599-4735)로 보내면 됩니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바로가기)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응모됩니다. 이벤트 당첨자는 2019년 2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며‘한돈 골든 세일’ 캠페인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한돈닷컴(han-d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말 할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황
사랑의 '밥차'가 아닌 '한돈차'가 홍성에 떴습니다. 지난 17일 홍성 마온월드뷔페예식장에서 열린 '홍성지역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에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 한 신창호 충남동물위생소장 등 내외빈과 홍성한돈인 등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홍성군 내 있는 370여 곳 경로당의 수만큼 준비된 1480㎏, 370박스는 곧바로 트럭 10대에 실려 홍성군 각 읍면의 경로당으로 전달되었습니다. 홍성 양돈인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돼지고기가 홍성 관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이날 홍성지부 김동진 지부장은 "국가적 사회적으로 한돈산업의 주변 상황이빠르게 폭넓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제주도청 악취공시에 대한 이의 신청에 대해 법원이 제주도청의 손을 들어 주어 앞으로 강력한 규제 제도 확산이 우려스럽고, 각종 질병과 양돈혐오 분위기 확산은 위기감을 느낄 만큼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부지역에서 이웃과 모범적으로 화합해 나가는 사례가 있는 만큼한돈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돌파해 나가자"면서 특히 "한돈산업의 미래는 2세 한돈인에게 있는 만큼, 홍성지부는 영농승계에 대한 불합리한 점을 개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 14기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15일역삼 바디플래닛짐에서 열린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 14기 해단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참가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자들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지난 11월 10일부터 시작해 4주간 진행된 이번 체험단은 다이어트 성과에 따라 우수팀 1팀을 비롯해 남녀 MVP, 남녀 우수상 각 1명이 선정됐으며, 시상은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이 직접 진행했습니다. 이번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 프로그램은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트레이닝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세계 1위 글로벌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인바디’와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전문적인 체성분 데이터를 제공하고 맞춤형 헬스 트레이닝으로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건강한 식단조절은 한돈과 함께 했습니다. 매주 한돈 저지방 부위를 무료로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다이어트 중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맛있는 한돈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특히 저지방 부위의 효능을 인바디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권동일, 이하 양돈연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만강홍에서 회원 30여 명과 함께한해를 마무리하는 '2018 한국양돈연구회 회원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양돈연구회는 올 한해권동일 신임 회장을 주축으로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한돈산업과 동물복지'를 주제로 한 양돈연구포럼(4월, 바로가기) ▶'해외 선진양돈 기술과 2세 경영'이라는 주제로 신기술양돈워크샵(5월, 바로가기) ▶'한돈 품질 향상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주제로 전국양돈세미나(10월, 바로가기) 등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아울러 한돈산업의 대표적인 시상인 한국양돈대상에 두 명의 수상자를 선정·시상하기도 했습니다(바로가기). 또한 한돈혁신센터에발전기금을 내는 모범도 보였습니다(바로가기). 양돈연구회는 이날 송년 행사에 앞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소셜네트웍코리아 최규문 대표를 초대해 'SNS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10가지 필수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함께 들었습니다. 양돈연구회 권동일 회장은 "2018년은 내부적으로 참여와 결속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생산농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컨텐츠를 개발하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은 공동자원화시설의 악취물질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악취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 축산악취모니터링시스템을 세종시 공동자원화시설 내 설치·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악취모니터링시스템 ICT'란 암모니아, 황화수소, 온·습도 등 센서에서 측정되는 악취정보결과를 관리원의 '축산악취관제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관리원에서는 지난 8월부터 전국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본격 가동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내년부터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선정 시 ICT 활용 축산악취센서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선정된 사업자는 악취측정기 종류 및 설치 위치 등을 축산환경관리원과 협의하여 설치하고, 이를 관리원에 송신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추어야 합니다. 현재 세종시 공동자원화시설에 최초 설치·운영되고 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장원경 원장은 “공동자원화시설 내 악취측정장비를 설치함으로써 투자대비 고효율성으로 악취저감시설 관리 등을 하고 이를 통해 악취민원을 방지할 수 있다"며 "(관리원은)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악취 관리 및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컨설팅 및 사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회장 오재곤)가10일,전남 장흥에 위치한 장흥중학교에서 지역 청소년과 이웃들을 위한‘전남 여성한돈인봉사단과 함께하는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사)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와 전남여성한돈인봉사단이 주최하고,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돈 나눔 행사로 장흥군청 한동희 부군수를 비롯해 총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장흥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장흥합창단의 공연과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이밖에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퀴즈도 함께 열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장흥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한돈100kg을 장흥군에 전달하는 한편,장흥중학교 학생들과 지역 이웃에게 한돈 수육과 한돈 탕수육 등 다양한 한돈 요리를 나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남 여성한돈인봉사단 고민지 대표는“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은 우리돼지 한돈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한돈협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한돈 생산을 다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한돈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대화합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한돈 40년을 지나 미래 100년을 내다 본 '한돈인 대화합 한마당'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한돈산업 비전 선포식입니다.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는 전국에서 모인 한돈인 900여명의 '할수있다'는 의지로 가득찼습니다. 그날 현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여해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축산시설 관련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어, 참가자들은 제주 한돈농가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에 대해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해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 보존 및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제주 축산현황,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추진, 냄새 민원 대응, 제주형 친환경 양돈정책, 수출 현황 및 유통센터 운영 등 다각적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환경갈등
지난 1981년 7월 30일 전국의 양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제1회 전국양돈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양돈인들은 양돈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돼지와 돼지고기의 유통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의논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의 유통 개선과 수요 공급의 조절을 통해서 고깃값을 안정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9일(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에 있는 XYZ SEOUL에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데이(10월1일)’를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일간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한돈의 1001% 슈퍼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양한 글로벌 한돈 요리를 즐기며 ‘슈퍼 한도니’가 되는 ‘체험형 팝업’으로 열립니다. ◈ 공간 전체가 체험이 되는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번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방문객이 한돈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 공간은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으로 꾸며집니다. 이곳에서는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과 △‘한돈 파트너스 스토어 ZONE’을 중심으로, 한돈이 지닌 영양학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우선,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은 미션형 체험공간으로 △단백질 보충 정육점: 한돈 안심 무게 맞히기, △슈퍼푸드 라드유 서점: 올바른 라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민간에서 개발 및 활용 중인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 등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을 주제로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악취 문제 해결, 탄소 감축 등 공익적 관점의 ESG(환경·사회·투명) 기술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에서 발표할 7팀을 선정하였고,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인공지능 관련 특별강연 △본선 진출팀 발표 △현장 투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상용화 기술 발표 시 해당 기술이 적용된 농가가 함께 발표해 농가가 체감하는 스마트 기술의 효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는 10월 14일, 제21대 한돈협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단체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협회장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을 겸직하게 됨에 따라 사실상 한돈산업의 정책 방향과 농가 이익을 동시에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최근 돈가가 연일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돈가는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는 계절, 질병, 수입육, 정책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농가 입장에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반면 농가를 대표하는 협회장은 산업 전반의 정책, 유통 구조, 질병 대응 등 전반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한돈특별법 제정, 도매시장 활성화, 거래가격보고제 도입, ASF·PED 질병 대응 전략, 농촌공간정비사업 확대 등 굵직한 제도·정책 사안에서 협회장의 판단과 리더십은 농가 수익과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습니다. 이달 4일부터는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합동 소견 발표회가 개최됩니다(관련 기사). 대의원의 참석은 물론
오는 9월 21일(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2025 한돈런’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닝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말마다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와 러닝 모임은 활기를 띠고, ‘러너스 하이’를 즐기는 이들은 건강과 성취감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개최하는 ‘2025 한돈런’은 ‘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한돈런은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약 3,000명이 함께합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가 진행중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완주 메달·한돈 굿즈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회 후에는 ‘한돈 푸드트럭존’이 운영돼 신선한 한돈으로 조리한 불고기, 한돈 삼겹구이, 라드유 볶음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강도 운동 뒤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