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이하 한돈협회, 회장 하태식)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을 위해 매월 두 번째 수요일 개최되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환경개선의 날’ 캠페인은 축산농가들이 축사와 축사주변을 청소하며 악취발생 원인을 점검하고 제거하는 날입니다. 정부에서는 축산환경 개선을 통해 이웃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쓸고, 닦고, 치우고’라는 슬로건 아래 축산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농장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한돈협회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이 시행되기 이전에도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통해 국내 축산농가의 최대 애로 사항인 악취 문제 해소 및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가 가꾸기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로 5회째 진행하고 있는 나무심기 캠페인은 악취 저감 효과가 뛰어난 주목나무와 철쭉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축산 관련 대학생으로 구성된 한돈 서포터즈과 함께 한돈 농장 축사 벽화 그리기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돈협회는 이 외에도 전문 축산환경 컨설턴트를 채용해 축산 악취 저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이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을 단독으로 만났습니다.이 장관이 지난달 10일 농식품부 장관으로 취임 후 여러 차례 만났지만, 단독 면담은 처음입니다. 이날 하태식 회장은 이개호 장관과 가진 면담에서 먼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ASF 예방과 관련한 4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국내 유입방지를 위한 철저한 국경검역을 요청했습니다. 하회장은 불법 휴대축산물에 대한 유입 우려가 높은 만큼 ▲위기단계상향 조정(‘관심’→‘주의’단계) 시 ‘대국민 담화문 발표’, ▲불법 휴대축산물 반입에 대한 조속한 과태료 상향 조치▲돼지 잔반급여 관리 강화 ▲공항만 탐지인력과 탐지견 확충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개호 장관은대국민담화는 'ASF 위기단계 상승시 추진하고 불법 휴대축산물 과태료 관련해서는 적발 회당 과태료액을 상향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잔반급여 농가에 대해서는 상시 점검 강화와 함께 위기단계 상승시 전면 중단하는 방향으로 지침을 개정하고 공항 검역 인력에 대해서는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하 회장은 ASF 외에도 동물복지·가축분뇨처리
'한돈핏 온라인 다이어트 체험단' 40명이성공적으로 전원 수료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지난 15일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 13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이들 40명은 지난달 1,616명이 지원하여50대 1의 경쟁률 가운데 선발되었습니다(관련 기사). 그리고 약 한 달간 다이어트 체험단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한돈자조금은 돼지고기의 고단백,저지방 부위인 안심,뒷다리살이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임을 알리고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 확산을 위해2012년1기부터 시작하여6년 동안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 13기의 팀 1등은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정국현 대표가 운영한 'TEAM 정국현'에게 돌아갔습니다. 남녀 MVP로는 남성은 김시찬(TEAM 정국현), 여성은 박소희(TEAM 에이티포)가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이 외에도 SNS인증왕, 한돈인증왕, 변화왕, 노력왕, 분위기메이커 등 다양한 상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 한돈 다이어트 체험담 13기는 장소와 지역에 구애 받지 않고 참여할수 있는 무료 온라인 트레이닝 및 한돈 다이어트 식단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의 '2018 충청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10일 대한한돈협회 충청도협의회(회장 최상락)는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의 후원으로 충남 예산소재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2018 충청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금산군 문정우 군수, 예산군 황선봉 군수,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 등 외빈과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을 비롯한 한돈협회/자조금 임원 및 지부장, 도내 한돈농가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을가득 메운 채 진행되었습니다. 충청남도는 통계청 2분기 조사 기준 가장 많은 사육두수인 2백3십4만두(전국 돼지의 20.7%)가 있으며 농가수로는 1119농가가 있습니다. 농가당 사육두수도 2,091두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최고입니다. 이런 가운데 충남도협의회에는 공주, 논산, 보령, 서산·태안, 세종, 예산, 청양, 금산, 당진, 부여, 서천, 아산, 천안, 홍성등 모두 14개의 지부가 있습니다. 이날 한돈인대회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냄새저감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이어 최상락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
드디어 12일 어제 3일간의 일정으로 '2018 축산기자재전 & 세종클린축산 심포지엄'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한국축산기자재전에는 100여 개의 국내 축산관련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참여 업체들은 축산 관련 기자재부터 시설장비, 사료, 동물약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발길을 멈추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돼지와사람'은12일 첫날 잠시 행사장에 들러 양돈 관련 전시 부스를 둘러보았습니다. 시간 관계 상 전체를 다 둘러보지는 못 했습니다. 여기서 잠시 둘러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행사가 내일 14일까지 입니다.
파란 하늘은 쾌청하고 바람은 상쾌한 가을날 오후, 강원도 한돈인들이 한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난 7일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는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4회 2018 강원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청 이영일 농정국장,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센터 정병구소장, 가축위생방역지원 강원도본부 임경종본부장 등 외빈과한돈협회 임원을 비롯한 도내 한돈인등이 자리를 가득메웠습니다.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도지사 표창에는 이세진(이화영농조합법인) , 심윤보 (농업회사법인 홍천양돈법인)▶대한한돈협회 공로패는 김동식(신청봉영농조합법인), 박병주(강원도청 축산과) ▶강원도협의회 감사패는박영진(춘천시청 축산과) 홍준표(화천군청 산림축산과)에게 공로패는 (사)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에 수여되었습니다. 또한 소외계층의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이영일 농장국장에게 4,500 만원 상당의 돼지고기가 전달되었습니다. 강원도협의회 정태홍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돈농가에게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안전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축사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자로서 소비자들의 신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지난 7일시각장애인을 위한 요리 점자책 ‘한돈 요리 50선 점자편’(이하 한돈 요리 점자책, 지은이 이난우)을 발간했습니다. 한돈 요리 점자책은 한돈 명예홍보대사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와 함께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평소 요리를 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요리 기회를 제공하고, 요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게 하기 위해 2014년부터 한돈자조금이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관련 기사). 이번에 선보이는 한돈 요리 점자책은 한돈 간장 샐러드, 한돈 영양밥 등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에서 다뤘던 한돈 레시피 50선을 선정해 점자로 제작, 더욱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요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평소 시각장애인들은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직접 요리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돈 요리 점자책 발간을 계기로 보다 쉽고 즐겁게 요리를 즐기고, 나아가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돈 요리 점자책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올해 전국 8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지역특화 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이 이번에는 전남 무안으로 달려갔습니다. 한돈자조금는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열린 ‘무안황토갯벌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참가자를 만났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무안황토갯벌축제는 갯벌습지보호 지역 1호인 무안갯벌을 배경으로 매년 갯벌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도 문화공연을 비롯한 갯벌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갯벌 생태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경품 이벤트, 아름다운 농장 및 돼지사진 콘테스트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한돈자조금 박문재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무안지부장)은 “무안갯벌은 국내최초 갯벌습지보호구역으로 선정될 만큼 무안의 자랑이자, 우리가 보호하고 가꿔야 할 세계적 자연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