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은 지난 30일여의도 국회의사당 옆 생생텃밭에서 배추농사 짓는 '국회 텃밭' 국회의원들과 함께하는 한돈 김장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한돈협회 '한도니'가 김장 담그는 걸 도와주러'문도니'가 왔다"라고 인사를 전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국회 생생텃밭이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도시농업포럼, (사)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이하 한유연),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정세균 국회의원, 김현권 국회의원,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손혜원 국회의원, 신동헌 경기도 광주시장,백현길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 회장,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장순욱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자원봉사자 등 총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은“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담근 김장김치를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장애인 가구에 전달해 매우 기쁘고,앞으로도 많은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는 한편“오늘 이렇게 한돈 수육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도드람양돈농협
한돈자조금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올 한해 한돈을 사랑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다가오는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바로가기)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돈자조금은 3일부터 21일까지 ‘한돈몰 고객 감사제’를 통해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으로 구성된 기획상품을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감사제 기간 중 기획상품을 구매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한 명에게 ‘에어프라이어 5L’를 증정합니다. 또한, 모든 구매자들에게는증정상품으로 청정원 마늘‧고추 분말을 증정하고,주문 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하태식 위원장은 “올 한해 동안 한돈을 사랑해주신 소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 황금돼지해를 잘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감사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온라인 한돈몰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우리돼지 한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인만큼 한돈몰을 통한 이벤트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할 예정”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첫 마련된'한돈팜스 성적 우수 농가 시상'이 지난 30일 한돈팜스 한돈농가 전산성적 결과 발표회에 앞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한한돈협회는 그간 한돈팜스에 농장 성적을 꾸준히 입력한192개 농가 가운데▶한돈팜스 활용 실적▶복당산자수, 분만율 등 모돈관리 ▶이유후육성률, MSY 등 사양관리 등의 성적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 농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농가가선정되었습니다. 대상은 유진농장(이종구 대표, 전남 담양), 최우수상은 창원축산(김영식 대표, 전남 목포), 우수상은 가보농장(서완택 대표, 충북 청주)이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들에게는 각각 표창과 함께 상금 5백만원, 3백만원, 2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종구 대표는 돼지와사람과의 통화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가운데 큰 수상의 영광을 안아 기쁘다"며 "실제 농장 성적을 한돈팜스에 기록하고 관리한 것은 아들이기 때문에 아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실제 시상식에는 이종구 대표를 대신해 아들인 이병탁씨가 참석했습니다. 한편 이번 시상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의
지리산흑돼지의명품화를추구하고있는지리산함양흑돼지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식)이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이 지정하는'현장실습교육장'에 추가 지정되었습니다.박영식대표는현장교수로임명됐습니다. 현장실습교육(WPL_Work Place Learning)은이론교육장과 실습장 등을 갖추고 선도농업인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핵심노하우를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고등학교나농업대학생,농업인등후발농업인에게 전수하는 현장실습형 교육사업을 말합니다. 이번 신규 지정에는 딸기, 버섯, 양돈, 6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7개 품목, 20개소가 신청했으며 단계별로 엄격한 심사(1차 서면 심사→2차 전문가 현장심사→3차 최종심의)를 통해 최종 6개 품목, 6개소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박영식 대표는 “지리산명품 흑돼지 (주)까매요에서는 흑돼지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홍보관과 체험가공실, 요리시설 등을 갖춰 6차산업에 발맞춘 함양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축산인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며 전국 양돈 농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와 대한한돈협회 여주시지부(원동학 지부장)가 지난 26일 여주시청을 방문해지역 소외계층 등에 전달해 달라며 1,400만원 상당의 한돈 2,350kg을 여주시에 기탁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박광진 회장을 비롯해 원동학 여주시지부장 등 대한한돈협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한돈 나눔은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여주시지부가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나눔 행사로 대한한돈협회 여주시지부는 지난해 1,655kg의 한돈을 여주시에 전달한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크게 늘려 총 2,350kg의 한돈을 여주시에 전달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원동학 여주시지부장은 “우리돼지 한돈을 통해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돈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비롯한 지속적인 지역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한돈 재고가 크게 늘어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11월과 12월 두달 간 진행 중인 대국민 한돈 캠페인 ‘부담은 싹! 건강은 꽉! 한돈과 함께!’(관련 기사)의 일환으로 육가공업체 직영판매장과 손잡고 연말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양돈조합 직영판매점은 서울경기양돈농협, 도드람양돈농협, 강원양돈농협, 대전충남양돈농협, 대구경북양돈농협, 부경양돈농협, 제주양돈농협 등 모두 7곳입니다. 한돈자조금은 22일(목)부터 28일(수)까지 전국 7개 양돈조합 직영판매장에서 할인 및 시식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내 삼겹살을 정상가의 약 40% 할인된 가격인 1kg 12000원(제주 14000원)에 구매 시, 삼겹살이나 목심 1kg를 추가 증정합니다. 매장 별 삼겹살 할인상품 1,000kg이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다만, 부경양돈농협은 삼겹살 1kg을 8000원(3000kg 한정)으로 할인 판매하며 추가 증정이벤트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한돈자조금은 한돈 BI(Brand Identity)계약 1차 육가공업체 직영판매장에서도 22일(목)부터 12월 2일(일)까지
‘제16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이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등 주최 측과 산업 관계자, 수상자, 언론사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22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밝은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그 해에 가장 좋은 품질의 한우, 한돈, 육우, 계란 생산농가를 선정합니다. 한돈부문은 대상 국무총리상에 김창식(대구경북), 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이정하(경기 동두천), 우수상 축산물품질평가상 노완모(충남 홍성) 특별상 대한한돈협회장상 남상현(경기 여주), 축산물품질평가원 지원장상은 임종춘(경기 김포), 이정배(경기 화성), 이병만(강원 원주), 송일환(충청 공주), 이제면(충청 청주), 정병출(전남무안), 이용문(전북 남원), 김남극(경북 경주), 이선자(경남 함안), 김남태(제주시) 대표 등14개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돈부문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은 김창식 대표는 2,100여두(모돈 140두) 사육규모이며 평가기간 동안 2,565두를 출하하여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인 29.1% 보다 22.6% 높은 51.7%를 달성하였습니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이하 경남과기대)가 지난19일 생명1호관 바이오 홀에서 첫 태원양돈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원농장(경남 진주 소재) 박만종 대표는 경남과기대 전신인 진주농과대학 농업토목과를 졸업했으며올해 3월 동물소재공학과 발전기금으로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석경,최준범,류종현,박재민 학생 등 모두 4명에게 한 학기 등록금을 각각 지급했습니다.유석경 학생은“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양돈 전문가로 성장해서 박만종 대표님의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부자인 박만종대표는“태원양돈장학금이 모교의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남경 총장은 격려사에서“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여해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축산시설 관련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어, 참가자들은 제주 한돈농가의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에 대해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해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 보존 및 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제주 축산현황,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추진, 냄새 민원 대응, 제주형 친환경 양돈정책, 수출 현황 및 유통센터 운영 등 다각적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환경갈등
지난 1981년 7월 30일 전국의 양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제1회 전국양돈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양돈인들은 양돈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돼지와 돼지고기의 유통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의논했습니다. 또한, 돼지고기의 유통 개선과 수요 공급의 조절을 통해서 고깃값을 안정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함께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9일(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에 있는 XYZ SEOUL에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데이(10월1일)’를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일간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한돈의 1001% 슈퍼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양한 글로벌 한돈 요리를 즐기며 ‘슈퍼 한도니’가 되는 ‘체험형 팝업’으로 열립니다. ◈ 공간 전체가 체험이 되는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번 ‘슈퍼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방문객이 한돈의 다양한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 공간은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으로 꾸며집니다. 이곳에서는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과 △‘한돈 파트너스 스토어 ZONE’을 중심으로, 한돈이 지닌 영양학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우선, ‘한돈 에너지 스토어 ZONE’은 미션형 체험공간으로 △단백질 보충 정육점: 한돈 안심 무게 맞히기, △슈퍼푸드 라드유 서점: 올바른 라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제3회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민간에서 개발 및 활용 중인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 등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 해결’을 주제로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악취 문제 해결, 탄소 감축 등 공익적 관점의 ESG(환경·사회·투명) 기술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차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에서 발표할 7팀을 선정하였고, 이달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인공지능 관련 특별강연 △본선 진출팀 발표 △현장 투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상용화 기술 발표 시 해당 기술이 적용된 농가가 함께 발표해 농가가 체감하는 스마트 기술의 효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는 10월 14일, 제21대 한돈협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단체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협회장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을 겸직하게 됨에 따라 사실상 한돈산업의 정책 방향과 농가 이익을 동시에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최근 돈가가 연일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돈가는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는 계절, 질병, 수입육, 정책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농가 입장에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반면 농가를 대표하는 협회장은 산업 전반의 정책, 유통 구조, 질병 대응 등 전반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한돈특별법 제정, 도매시장 활성화, 거래가격보고제 도입, ASF·PED 질병 대응 전략, 농촌공간정비사업 확대 등 굵직한 제도·정책 사안에서 협회장의 판단과 리더십은 농가 수익과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습니다. 이달 4일부터는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합동 소견 발표회가 개최됩니다(관련 기사). 대의원의 참석은 물론
오는 9월 21일(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2025 한돈런’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러닝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말마다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와 러닝 모임은 활기를 띠고, ‘러너스 하이’를 즐기는 이들은 건강과 성취감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개최하는 ‘2025 한돈런’은 ‘러닝 후 에너지 보충에는 한돈이 최고!’라는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한돈런은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약 3,000명이 함께합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가 진행중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완주 메달·한돈 굿즈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회 후에는 ‘한돈 푸드트럭존’이 운영돼 신선한 한돈으로 조리한 불고기, 한돈 삼겹구이, 라드유 볶음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강도 운동 뒤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