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5일 광복절 날 '계란'이 사라졌습니다. 14일 갑작스런 살충제 검출 소식에 전국의 대형마트, 할인점, 계란판매소에서 계란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매대에서 계란을 내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00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대해 살충제 잔류 전수 검사를 통해 합격 판정된 농장에 한해 계란 출하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양계산업 측에서는 이번에 문제가 된 농장 외에 추가로 문제가 되는 사례가 적발될 시 더 큰 파장을 불러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식품은 뭐니뭐니 해도 일단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생산성이 높이고 품질이 좋다고 해도 소비자가 외면하면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는 최근 다진고기로 만든 식육가공품(분쇄가공육)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분쇄가공육제품 186개 제품을 수거하여 장출혈성대장균 등 위해 미생물의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최근 햄버거를 섭취한 다수의 어린이가 장출혈성 대장균에 의한 용혈성요독증후군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해 일명 '햄버거병'이라 부르며 가공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우려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팽배한 상황에서 취한 조치입니다. 제품 수거는 17개 지방자치단체가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어린이 급식용으로 제공되는 ‘동그랑땡’, ‘완자’, ‘돈까스’ 등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주원료로 갈아서 만든 식육제품 전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식약처는 분쇄가공육 제조업체 총 133곳 중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5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조치하였습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작업장 시설의 비위생적 관리(4곳) ▲생산현장 종사자 위생화 미착용(1곳)으로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기본수칙을 위반한 경우입니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돼지고기로 인한 살모넬라균 집단감염증 의심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양돈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남 화순 소재 화성식육식당에서 돼지고기를 공급받아 섭취한 업체 두 곳에서 장관감염증이 집단 발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7일 기준 모두 14명에게서 설사 등의 증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장관감염(腸管感染)은 소장, 대장 등 위장관에 세균, 바이러스, 원충 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설사를 수반하는 일이 가장 많고, 고열,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합니다. 현재까지 증상자 중 일부에서 살모넬라속 균이 확인되어 추가 분석 중인 가운데 당국은 잠정 살모넬라균에 의한 집단발생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을 유발하는 것은 크게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균 등 입니다. 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는 1급 법정전염병입니다. 그리고 돼지에서 문제가 되는 살모넬라 엔테라이티디스나 살모넬라 티피뮤리움 등이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균에 속하며 인수공통전염병입니다. 이 점이 양돈업계가 이번 사례에 대해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특히나 최근 양돈장의 살모넬라 감염 건수가 증가한 가운데 이번 사례가 발생하여 더욱 그러합니
소비자가 고기를 주문했는데 주인이 임의로 지방을 뚝 잘라 섞어 판다면 소비자의 반응은 어떨까? 최근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캔햄·소시지 등의 식육가공품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식육가공품 표시기준은 식감 향상 등을 위해 제조단계에서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지방(비계)을 원재료명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원료육 함량에 포함시키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품 표시육 함량을 부풀리는 단초로 작용될 수 있어 개선이 요구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주요 5개 제조사 15개 식육가공품을 대상으로 제조 시 인위적 지방(비계) 첨가 여부 확인을 위해 조사한 결과 '제품 표시육 부풀리기'가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햄·소시지 제조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원료육은 돼지의 전지(앞다리살) 또는 후지(뒷다리살)이며 해당 부위의 지방함량은 각각 12.3%, 16.5% 수준입니다. 그러나 조사대상 15개 제품의 지방함량 시험검사 결과 15.8~27.9% 수준으로 해당 제품 제조 시 지방(비계)을 인위적으로 첨가한 것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해당 제품 제조사의 제조공정을 확인한 결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방(비계)의 인위적 첨가로 제품에
농업회사법 금돈(대표 장성훈, 이하 '금돈')의 소시지가 홍콩으로 수출되었습니다. 지난 6일 금돈의 소시지 1톤이 부산항에서 선적되어 홍콩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으러 홍콩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지난 2년동안 금돈이 각종 식품 박람회 참여와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이뤄낸 성과입니다. 이번에 수출된 소시지는 네 가지 맛 제품(청양고추맛,카레맛,돈불고기맛,마늘맛)이며 방부제나 발색제를 사용하지 않은 수제 가공품입니다. 장성훈 대표는 '금돈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돈육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홍콩은 물론 베트남에도 소시지와 육포를 수출하고 내년에는 일본 수출도 추진하고 있어 수출 물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홍콩은 약 140여 종류의 소시지가 유통되고 있으며 년간 소시지 수입액은 2013년 기준으로 6.8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주로 미국, 중국, 유럽 제품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목우촌, 제주도 등에서 수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수출액은 13년 기준 40만 달러로 전체 홍콩 소시지 수입액의 0.58%를 차지했습니다.
2분기 돼지고기의 생산자, 도·소매가격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유통비용률은 감소하고 정육점과 단체급식소를 통한 유통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이 시행한 ‘2017년 2분기 축산물 유통실태’조사 결과 돼지고기의 유통비용률이 39.8%로 전 분기(40.0%) 대비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비용률은 소비자가격에서 생산자가격을 뺀 차액, 즉 '유통비용'을 소비자가격으로 나눈 값(%)을 말하며 유통비용은 수송비, 포장비, 상하차비 등의 직접비, 임대료, 인건비, 이자 등의 간접비, 유통이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격이 100원이고 생산자가격이 50원이면 유통비용률은 '(100원-50원)/100원'으로 50% 입니다. 소비자측면에서는 낮을수록, 유통의 입장에서는 높을수록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의 유통가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 분기 대비 생산자 가격, 도매가격, 소비자 가격이 각각 14.6%, 17.2%, 14.3%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른 축산물(쇠고기, 계란, 닭고기)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상승률 입니다. 비육돈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5.9% 감소했고, 평균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돼지는 무엇입니까? 지난 14일에 있었던 한국양돈연구회 주최의 '미래양돈포럼(관련 기사)'에서 CJ제일제당 최병식 부장이 말한 '가장 좋은 돼지'의 정의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잘 먹고 잘자란 돼지가 가장 좋은 돼지 입니다.' “잘 먹고 잘 자란 돼지는 먼저..” 부모가 좋아야 하며 (종돈) 좋은 사료를 먹어야 하며 (사료통일) 좋은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 (사양관리) 그래야 질병이 없고 (항생제 치료) 출하 때까지 건강하게 자란다. (사육환경) 건강하게 자란 돼지는 떡지방도 없고 (보상성장) 투쟁도 덜하며, 행복하게 자란다. (물퇘지 발생) 좋은 곳에서 죽으며 (도축시설) 좋은 관리와 제품생산으로 (가공) 우리의 식탁까지 오른다.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좋은 돼지'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좋은 돼지'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농장에서 현실화하려는 노력이 습관이 되고 축적이 되어 간다면 보다 높은 생산성이 되고 유통과 소비자가 원하는 돼지일 것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8월 돈가를 5,200~5,500원으로 전망했습니다. 25일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의 8월 돼지관측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연구원 측은 8월 돼지고기 생산량, 수입량, 공급량 모두 증가하나 돼지의 도매시장 출하분이 감소하고 꾸준한 돼지고기 수요 증가로 인해 8월 돼지 지육가격은 탕박 기준 kg 당 평균 5,200∼5,50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연구원은 8월 이후 등급판정 마릿수 증가로 돼지 지육가격은 전월 대비 하락세를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9월은 4,600∼4,900원(탕박kg), 10월은 명절 이후 수요 감소와 등급판정 두수 증가로 9월보다 하락한 4,300원 수준으로 예상했습니다. 11~12월은 김장철, 연말 수요로 10월보다 상승한 4,500원 수준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