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DC를 유발하는 주요 병원체 컨트롤을 위한 효과적인 백신 적용 1. PRDC 병원체 '돼지 복합 호흡기 질병(PRDC; porcine respiratory disease complex)'은 다양한 병원체가 관련되어 있어 농가 스스로 해결하기가 어려운 질병이다. 국내에서는 1차 병원체로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hyopneumoniae), 돼지 써코바이러스(PCV2; porcine circovirus type 2),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PRRS; 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virus)가 감염된 후에 2차 병원체인 파스튜렐라균(Pasteurella multocida), 글래서씨병(Glaesserella parasuis), 화농균(Trueperella pyogenes), 흉막폐렴균(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 등이 복합 감염이 되어 유발된다. 이렇게 다양한 병원체가 감염되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가 어렵고, 만성으로 진행되어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유발한다. 돼지 복합 호흡기 질병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째 병원체의 상호작용, 둘
후반기 써코감염증 PRDC 예방 백신 '에이피엠-엑스(APM-X)' 위축성비염(AR)+써코바이러스 감염증(PCV2) 한번에 해결! '에이엘-엑스(AR-X)'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 hyo)'는 유행성폐렴(EP)과 '돼지호흡기질병복합감염증(PRDC)'의 주요 원인이다. 마이코플라즈마(M. hyo)는 돼지의 증체를 저하시키고, 다른 질병의 감염을 용이하게 하여 폐사율과 약품사용량을 증가시켜 농장의 생산성에 상당한 손실을 가져온다. 마이코플라즈마(M. hyo)의 효과적인 컨트롤에 있어서 백신 접종이 임상증상과 폐병변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백신 접종은 돼지가 감염에 처음 노출되는 시기로부터 충분한 여유를 두고 미리 실시되어야 하는데, 질병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보호면역이 형성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허가상 하이오젠은 백신 접종 이후 3주 뒤부터 보호면역이 시작된다고 되어있지만, 필드 실험을 통해 접종 후 17 일째에도 충분한 보호면역이 형성됨을 실험적으로 확인한 바 있다. 마이코플라즈마(M. hyo)의 조기 순환 마이코플라즈마(M. hyo) 순환은 비육 중후반기에 가장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에 비해 분만사 동복자돈들 내에서와 자돈사의 돈방들 안에서의 마이코플라즈마(M.hyo) 확산은 매우 느리다. 심지어 사육밀도가 높은 경우에도 포유자돈은 2%,
마이플라즈마는 과거 바이러스로 분류될 만큼 크기가 '가장 작은' 세균입니다. 일반 세균과도 세포벽이 없는 등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 않아 병의 완치가 어렵고 재발이 잦습니다. 돼지에서는 '유행성폐렴'을 일으켜 성장지연뿐만 아니라 2차 감염 등의 피해를 야기합니다. 환경관리와 함께 백신 접종을 통해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호흡기 질병에 감염된 돼지는 사료 섭취가 떨어져 증체가 저하됨과 동시에 사료 허실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경향은 PRDC(돼지호흡기복합체)를 유발하는 병원체(PCV2, PRRS, 마이코플라즈마 등)에 감염되는 경우 특히, 복합 감염의 경우 더욱 뚜렷이 나타납니다. 호흡기 질병이 적절하게 통제가 되어 사료효율이 0.1 개선된다면, 비육돈 증체량을 90kg라고 가정했을 때 두당 9kg의 사료가 절감되고 폐사율은 3%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는데 백신은 좋은 도구입니다. 후보돈 순치뿐만 아니라 모·자돈군 집단면역 등에 활용, 농장 내 수평·수직감염 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돼지호흡기복합감염증(PRDC)'은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 등의 병원체와 불량한 사육환경,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인에 의하여 복합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이다. PRDC의 원발성 원인체로는 돼지생식기호흡기바이러스(PRRSV), 돼지써코바이러스(PCV2),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보데텔라(Bordetella) 등이 있다. 여기에 2차적으로 다른 세균들이 감염되여 질병을 심화시킨다. 현장에서는 호흡기 질병 발생 시 단순히 2차 감염되는 세균 통제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발성 원인체를 관리하지 못한다면 호흡기 질병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스페인의 현장 전문 수의사인 엔릭 마르코는 이번 한국히프라 온라인 교육을 통해 놓치기 쉬운 PRDC의 원발성 원인 중 하나인 보데텔라균(Bordetella bronchiseptica)에 대한 관리 방법들을 제시했다. Let's talk about Bordetella Bronchiseptica - Enric Marco (KO) - HIPRA 1. 보데텔라균에 의한 폐렴과 PRDC 보데텔라균이 PRDC의 기저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보데텔라균은 자체적으로 감염되어 폐렴을 일으킬 수
세바코리아가 육성·비육돈에서 'PCV2(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 이하 써코)'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농장의 경우 모돈 써코 백신 접종과 함께 자돈 써코 백신 접종시기를 '7주령'으로 제안했습니다. 30일 '비육돈(豚)에서 돈(金)이 샌다! 돈테크!!'라는 제목으로 열린 웨비나에서 세바의 마이코플라즈마 및 PCV2 예방 프로그램인 'DUO(듀오)'를 소개한 정찬우 수의사(세바코리아 기술지원팀장)는 육성·비육돈에서 PRDC(돼지 호흡기질병 복합감염증)가 문제가 되어 농장에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들 농장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돈 써코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자돈 시기부터 비육돈 시기까지 써코 양성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써코 바이러스는 마이코플라즈마와 함께 PRDC의 1차 원인체입니다.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에 대해 정 수의사는 '모체이행항체 간섭 현상'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상 3주령 이유 시기 자돈은 어미로부터 받은 모체이행항체를 상당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 자돈에 써코 백신을 접종을 할 경우 백신 항원이 이들 항체와 만나 중화가 되어 접종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정 수의사는 "(이와 같이) 자돈의
이전 글(바로가기)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비육돈에서의 호흡기 질병은 한돈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 해당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나아가 이미 알고 있는 병원체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미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온 병원체들 또는 우리 농장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가벼이 여겨온 병원체들이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의 표에서와 같이 비육돈에서 PRDC를 일으키는 병원체는 굉장히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병원체들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냐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효율적으로 PRDC를 유발하는 병원체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관리 포인트가 있음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효율적으로 다양한 PRDC 병원체를 컨트롤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바로 돼지써코바이러스 2형(PCV2), 유행성폐렴 원인체인 '마이코플라즈마',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V)와 같은 1차 감염병원체(Primary agent)를 확실히 컨트롤하는 것이다. 이런 1차 감염 병원체에 대한 확실한 컨트롤을 통해서 2차 감염 병원체의 확산을 막고 결과적으로 PRDC로
ASF의 위협이 점점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외식은 감소하고 소비는 둔화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생산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값의 연이은 상승은 한돈 농가들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돼지 가격은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산현장은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혹시나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이번 글에서는 한돈 농가에 큰 손실을 끼치고 있는 비육돈에서의 호흡기질병복합감염증(이하 PRDC)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비육돈에서의 PRDC에 의한 피해 비육돈에서의 PRDC에 의한 손실은 생각보다 크다.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다음의 A 농장 사례를 통해 그 피해 정도를 함께 확인해 보자. 경기도 A 농장: 모돈 1,000두 규모의 일괄농장, PSY 약 25두, MSY 약 23두 1. 육성·비육구간 PRDC 발병으로 인한 폐사율 증가 및 출하 지연 ▶ 위의 그래프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PRDC 발생 후 육성 폐사율이 평균 1.5%대에서 약 3%대로 대략 2배 정도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농장의 PSY 25두 기준 증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지난 2021년에도 많은 강의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백신 전문기업 '한국히프라'에서는 5가지 주제를 통해 간과하기 쉬운 질병 문제와 해외 양돈산업의 현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한 해의 교육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하였습니다. 2021년 히프라와 함께 배워본 5가지 - 덴마크 양돈의 수의시스템(관련 기사) - 호흡기 질병의 숨은 원인, 보데텔라균에 대한 이해와 관리(관련 기사) -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짚어보는 모돈 폐사의 원인(관련 기사) - 최적의 후보돈 초교배 시점을 결정할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은?(관련 기사) - 부종병 베로독소 백신이 한돈산업에 가져다준 3가지 변화(관련 기사) ◆ 덴마크 양돈산업에서의 질병관리를 어떻게 이뤄질까?(관련 기사) 1995년부터 덴마크에서는 농장이 수의컨설팅 그룹과 계약을 맺어 질병을 관리하는 ‘Health Contract(돼지건강관리계약)’ 정책이 도입되었습니다. 계약된 수의사는 정기적으로 농장을 방문하여 돼지건강관리와 관련된 진료활동을 실시하고 처방된 약제의 사용기록을 확인합니다. 수의사는 모든 화학제와 백신을 처방할 수 있지만 직접 판매를 못하며, 농장은 처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