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가 오는 2월 25일(수) 대전에서 '제25회 양돈기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올해 세미나 주제는 '변화하는 글로벌 양돈, K-양돈의 해답을 찾다!’'로, 생산성 향상 전략부터 번식·분만사 관리, PRRS 대응 사례까지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는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열리며, 오전에는 주한수 박사(미네소타대학 명예교수)가 ‘K-양돈 생산성 도약을 위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어 협진농장 이현진 대표가 ‘2세 10년, 대표로 자리 잡아가기–PSY 30, MSY 28두 도전기’를 통해 농장 운영과 성적 개선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한국양돈연구회 영상기획팀이 ‘영상으로 만나는 번식·분만사 기본관리’를 다루고, 덴브레드 아시아 아리엘 페리그리노 박사가 ‘시스템·종돈·시설·인력 매뉴얼로 최고의 성적 달성’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니동물병원 김정희 원장이 ‘PRRS 경제적 피해와 백신을 이용한 컨트롤 사례’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질병 대응 전략을 다룹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한국양돈연구회 총회가 이어지며, 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2월 13일(금)까지 사전 접
돈트리움(대표 남기석, 경남 함양)은 모돈 190두를 포함해 전체 돼지 사육두수 3천두 규모의 일관사육 농장입니다. 특이하게 외부인력 없이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생산성('24년 PSY 32.2, MSY 30.8)뿐만 아니라 등급성적, 냄새환경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이현 팀장은 1·2 세대의 조화와 소통, 업무분담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내 농장의 성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목표를 세울 것을 제안했습니다. 농장의 강점은 키우고 약점은 보완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견지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별빛축산(대표 유한빛)은 충남 아산과 천안에 3 사이트(분만-자돈-비육) 형태로 운영되는 농장입니다. 현재 모돈 350두를 포함해 총 6천두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3년부터 30kg 자돈 전출 두수(RSY, BSY) 30두를 기록 중입니다. MSY는 현재 27두 수준입니다. 유한빛 대표는 농장 경영을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긴 여정이라고 정의합니다. 저마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협력하고, 꾸준히 학습하며 투자할 때 비로소 안정적이고 성장 가능한 양돈농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극다산성 모돈(Hyper-prolific sow)'은 일반 다산성 모돈보다 번식능력 면에서 보다 개량된 모돈을 말합니다. 가용 유두수 이상의 실산이 특징입니다(평균 15두 이상). 극다산성 모돈 도입을 통해 번식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에 맞는 관리가 필수입니다. 때로는 기존 사고(패러다임)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합니다. 극다산성 후보돈은 근육보다 지방에 촛점을 맞춰 육성합니다. 임신 초기 충분한 사료 급여는 배아생존율, 생시균일도 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분만 전까지 사료 급여량 유지는 원활한 분만에 도움이 됩니다. 유도분만을 하는 경우 임신기간이 115일보다 길다는 점에 유의합니다. 체미돈의 기준과 처리를 재고합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가 주최한 제24회 양돈기술세미나가 지난 19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300여 한돈산업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세미나는 '선진 양돈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주제로 5명의 연자 발표로 채워졌습니다. 각각의 발표 내용은 세부적으로 달랐지만, 미래 경쟁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궤를 같이 했습니다. 참석자들의 지식욕구와 동기부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김문조 대표(더불어행복한농장, 경남 거창, 모돈 207두, 동물복지인증농장)는 동물복지에 대해 생산자 중심의 산업적 인식(관리 효율과 경제성 초점)만 고집하지 말고 소비자가 산업을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볼지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5년 앞으로 다가온 임신돈 군사사육 의무화의 경우 늦지않게 산업이 미리 대비하고 정부에 생산성 하락 대책, 정책 예산 지원 등을 요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유한빛 대표(별빛축산, 충남 아산·천안, 모돈 350두, 3 사이트)는 2세 한돈인으로서 돈사를 신축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등의 자립하는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유 대표는 농장 경영이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긴 여정이며, 저마다의 경험과 전
한국양돈연구회가 주최하는 제24회 양돈기술세미나가 오는 2월 19일(수) 대전 KT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개최됩니다. '선진 양돈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주제로, 최신 양돈 기술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양돈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세미나는 오전 9시 20분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식을 거쳐 총 7개의 주제 발표와 협찬사 발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제 발표는▲김문조 대표(더불어행복한농장)가 전하는 '동물복지, 돼지의 시선으로 보다!' ▲유한빛 대표(별빛축산)의 '2세에서 독립 경영 정착 사례 - 돈사 신축부터 안정까지' 강연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남이현 팀장(돈트리움)은 '최고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한 도전' ▲스광쇼 CEO(광저우잉즈과학기술유한회사)는 '양샹 AI빌딩 양돈 농장 혁신 기술 연구 및 응용'이라는 발표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김동욱 원장(함께오래동물병원)이 '기존의 틀을 깨야 잘 키울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다산성 모돈을 위한 새로운 공식을 소개합니다. 참가비는 사전 신청 시 일반 4만 원, 회원 무료이며, 현장 접수의 경우 일반 5만 원, 회원 3만 원입니다. 사전 신청은 2월 14일까지 가능하며, 문의는 (031-7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각종 환경문제와 질병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양돈농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2024 양돈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도드람양돈농협 주최로 대전 유성구 소재 ICC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양돈 세미나에는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 및 후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미나는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하며 양돈산업이 당면한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환경 문제, 질병 예방, 기술 혁신 등 양돈 업계의 핵심 도전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축산 환경 관리에 있어서는 사회적 요구와 관련 법규의 준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또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농가 경영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윤리적으로 생산된 식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약품비 분석, 축산물 PLS 제도(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의 이해, 항생제
김태현 대표(세원농장·우진축산)는 2세 양돈인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기존 19개동 돈사로 구성된 농장을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7개동 돈사 일관농장(모돈 230두 규모)으로 바꾸는 것을 시작으로 PSY 30두 목표 달성에 과감히 도전했습니다. 올해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하나의 지엽적인 관리 포인트가 농장 성적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후보사부터 비육사까지 일련의 기본관리 실천 노력이 모여 농장 성적을 이룬다고 말했습니다. 전산을 도구로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매일 실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를 습관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오는 2월 21일(수) 'PSY30두,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로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권, 이하 양돈연구회) 양돈기술세미나가 열립니다. 이번 양돈기술세미나에는 PSY30두 달성을 위한 현장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사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오전에는 김정현 대표(신박한컨설팅그룹)는 효과적 돈군 위생을 통한 생산성 개선 사례를, 강병선 센터장(팜스코 방역R&D)은 기본과 시스템으로 PSY30두를 달성하다라는 주제로 강의합니다. 김태현 대표(세원농장)는 PSY 30두 달성을 위한 기본 관리의 실천 방안을 전달합니다. 오후에는 신현덕 원장(신베트동물병원)이 PSY 30두 달성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대해 전하고, Graziano Mantovani 유럽양돈기술 총괄(프로비미)에게 PSY30을 위한 분만사 관리의 유럽 사례를 듣습니다. 세미나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등록(바로가기)을 통해 참가비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 접수 마감은 2월 16일까지이며 관련 신청 및 문의는 양돈연구회 사무실로 연락하면 됩니다(031-781-5660).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오는 2월 22일(수) '한돈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양돈기술세미나가 열립니다.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권, 이하 양돈연구회)는 '변화와 규제 속에 한돈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사례 및 기술정보를 통해 위기 극복 방안을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세미나 이후 양돈연구회 정기총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돈기술세미나에는 그 분야를 대표하는 현장 전문가들이 나와 현장 실무와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사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김유용 교수(서울대학교)는 조단백 감축에 따른 해법을 제시하고, 설수호 부사장(고바우농장)은 효율적인 농장 사료 요구율과 액상 급여 경험을 전합니다. 박경호 이사(카길애그리퓨리나)는 축산 환경 변화에 따른 가축 분뇨 처리 방안을 소개하고, 엄길운 원장(피그월드동물병원)은 PED 피해와 극복 사례를 데이터로 분석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준범 이사(선진)는 유통 전문가의 입장에서 본 한돈산업의 과제와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미나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비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 접수 마감은 2월 17일(금)까지이며 관련 신청 및 문의는 양돈연구회 사무실로 연락하면 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