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0~11일,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축산식품연구소에서는 프랑스 Axiom의 초청으로 Axiom International Summit에 참석했다. Axiom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종돈회사로, 프랑스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개국 이상에 종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번식성적, 강건성, 포유능력, 자돈 품질, 비육성적을 함께 고려하는 균형 개량을 통해 글로벌 양돈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xiom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 Axiom 파트너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돈 개량의 방향, 다산성 모돈 관리, 디지털 기술의 활용, 동물복지와 생산성의 균형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팜스코도 파트너로 이번 행사에 참석하였다. 단순한 회사 홍보나 제품 소개를 넘어, 글로벌 양돈산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생산성’과 ‘강건성’을 서로 다른 목표로 보지 않는 Axiom의 관점이었다. 최근 다산성 모돈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총산자수는 증가했지만, 동시에 생시체중의 균일도, 포유 중 모돈의 체손실, 이유
"생산성과 번식 성적 높이는 우량 종돈 공급"팜스코바이오인티(대표 박점수)가 신규 협력 종돈장인 농업회사법인 화원(화원GP)과 함께 첫 종돈 분양에 나섰습니다. 팜스코바이오인티는 지난 3일 화원GP의 첫 종돈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자체 유전 자원과 화원GP의 사양관리 기술을 결합해 양돈농가에 생산성이 높은 우량 종돈을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화원GP를 이끄는 선희기 대표는 1991년 양돈업에 입문한 뒤 약 35년간 현장을 지켜온 양돈인입니다. 2007년부터는 종돈 사업에 집중하며 후보돈 생산과 차단방역, 위생관리 분야의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팜스코바이오인티는 선 대표가 철저한 위생관리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유전력을 갖춘 후보돈 생산에 힘써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원(花園)'이라는 농장 이름에도 농장의 운영 철학이 담겼습니다. 종돈을 분양받는 농가의 번식 성적이 꽃밭처럼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선희기 화원GP 대표는 "국내 최고의 축산 전문기업인 팜스코바이오인티와 함께 첫 분양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35년 동안 축적한 양돈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생산성이 높은 종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 농가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가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비전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팜스코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향후 탄소중립과 사회적 책임 이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팜스코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의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등급 A(우수)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이를 기반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겼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2050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로드맵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습니다. 팜스코는 탄소중립 사료와 유기질비료, 돈혈을 활용한 선지묵 등 자원순환형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장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설비 투자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 부문에서는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가 상생 프로그램과 임직원 역량 강화 활동이 소개됐습니다. 특히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정책과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리 정책을 새롭게 수립해 협력사까지 포함하는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강조했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고객 농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컨설팅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12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 IPM(Individual Presentation Meeting)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전국 우수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의 축종별 지역부장과 임직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습니다. IPM은 농장의 실제 생산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부장과 농장주가 일대일로 만나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팜스코의 현장 컨설팅 활동입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추진된 IPM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료사업본부 전 구성원의 컨설팅 역량을 높여 고객 농장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전국 4개 본부 소속 8명의 지역부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양돈 분야에서는 S2본부 윤주상 지역부장이 지속적인 폐사와 출하두수 부족 문제를 겪던 농장을 대상으로 환기 개선 컨설팅을 실시해 젖돈 폐사를 줄이고 사료 섭취량을 높인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산관리 도입의 중요성도 함께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양돈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본부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한 ‘2026 1st Hog Special School’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으며, 양돈 지역부장과 팀장 등 총 50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 공유와 스마트축산 기술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박정현 PM의 양돈 시황 공유와 하절기 대비 방안 발표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축산 AI 설비 전문업체 ‘엠트리센’의 프로그램 소개와 농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스마트축산 기술과 활용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축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팜스코바이오인티 수직계열사업부 이태수 지역부장은 동물복지 돼지 생산의 시작점인 충북 증평 소재의 모돈 농장 ‘대성축산영농조합법인’을 사례로 방역활동부터 사료·백신 관리, 사양관리까지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비육계열사업부 이기욱 팀장은 ‘하절기 환기 개선의 중요성’을 주제로 환기 방식별 장단점과 실제 개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하절기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스마트양돈 실습농장이 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자랑하는 우수 농가 대열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스마트 축산 교육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연암대학교는 11일 열린 ‘2026 팜스코 파트너스데이’에서 스마트양돈 실습농장이 우수 양돈농가 인증 프로그램인 ‘CSY 2200 Club’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팜스코 CSY 2200 Club'은 '모돈당 연간 지육 체중(CSY, Carcass meat production per Sow per Year)' 2,200kg 이상을 달성한 농가를 인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단순한 사육두수를 넘어 출하체중과 지육률, 등급판정 결과까지 뒷받침되어야 도달할 수 있는 지표로, 올해는 연암대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25개 농장만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연암대 실습농장은 지난 2023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4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는 CSY 2,221kg, MSY 24.9두, PSY 28.6두를 기록했으며, 1등급 이상 출현율은 무려 84.3%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국 5,000여 양돈농가 중 상위 1%에 해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28일 ‘2026 팜스코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수 고객 농가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28개 우수 농가를 비롯해 농가 대표, 대리점 관계자, 팜스코 임직원 등 총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는 정영철 마케팅실장의 오프닝과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습니다. 팜스코는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정현 양돈PM은 ‘사료요구율의 향상을 요구받는 시대’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박 PM은 현재의 시장 환경과 글로벌 양돈 산업의 흐름을 분석하며, 농장 관리 개선을 통해 즉각적인 향상이 가능한 핵심 지표로 ‘사료요구율(FCR)’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특히 급이기 조절과 점검 체크리스트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과 함께, 하절기 및 내년을 대비한 팜스코만의 특화된 솔루션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법무법인 정세의 정회석 변호사가 농장 운영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무 이슈를 중심으로 실무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국내 고유 유전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한국형 흑돼지 ‘우리흑돈’을 중심으로 고급육 시장과 일반 소비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한돈 산업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우리흑돈’은 지난 2015년 국내 고유 유전자원을 바탕으로 탄생한 품종입니다. 그동안 국립축산과학원은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흑돼지 특유의 차별화된 육질을 유지하면서도, 근내지방 함량을 높이고 사육 기간을 단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업용 돼지 수준의 생산성까지 확보하며 시장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흑돈’ 순종을 활용한 고급화 전략과 교잡돈을 활용한 시장 확산 전략을 동시에 달성하는 이원화(투트랙)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순종 중심의 전략은 ‘우리흑돈’을 프리미엄 시장에 진입시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3월부터는 일부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공략 중입니다. 특히 2024년 '토종가축의 인정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우리흑돈’ 역시 토종돼지로 인정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향후 고급육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전국 급식 공급망을 가진 팜스코와 함께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학교급식 활용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저탄소 인증축산물’은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가축 사육 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 일반 축산물보다 탄소 배출량을 줄인 축산물입니다. 해당 축산물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정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에서 생산됩니다. 그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학교급식은 저탄소 식단을 채식으로 인식하는 경향으로 인해 채소 위주 식단으로 운영됐습니다. 그러나 2025년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활용한 급식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서 환경과 영양을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급식 모델로 대두됐습니다. 실제로 저탄소 축산물 급식을 도입한 학교 수는 2024년 93개교에서 2025년 630개교로 급증하는 등 교육 현장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전국 단위 급식 유통망을 보유한 팜스코와 협력하여 서울, 경기도 등 10개 시도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축산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이포크는 이번 수상으로 1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하이포크는 1993년 국내 최초의 냉장 돈육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팜스코는 이번 연속 수상이 맛과 품질뿐 아니라 안전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돈육’의 기준을 제시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팜스코는 2026년 프리미엄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 ‘하이포크 블랙’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이포크 블랙은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 연구한 ‘우리흑돈’ 유전 형질 기반에 팜스코의 R&D 기술력을 접목해 개발한 ‘WYLD(와일드) 콰트로’ 품종으로, 풍미와 식감에서 차별화를 내세워 프리미엄 돈육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속가능성 강화 전략도 함께 추진합니다. 하이포크는 동물복지 인증 돈육 확대와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인증 돈육을 확대하며, 생산 단계부터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