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 오전 10시 미리 무대는 다양한 한돈 선물 세트로 완벽 세팅 준비
주요 신문의 사진 기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미리 진을 치고 있구요.
11시 행사 시간에 맞춰 이병규 위원장을 비롯한 모델, 행사요원들의 준비가 분주합니다.
드디어 포토타임!! 시작과 동시에 연신 카메라 셔터와 플래쉬가 터집니다. 찰칵찰칵
사진기자들이 중앙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줄을 서기도 합니다.
과감히 무대 세트장 앞에서 포즈를 취해 봅니다. 매일경제 기자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한 시간여 동안 계속 웃음을 짓는게 쉬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돼지탈을 쓴 이 분이 제일 고생이었네요.
10일 그날 오후부터 다음, 네이버 등 포털이나 인터넷 신문에 먼저 사진과 함께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다음날 11일 조간 신문에는 아래와 같이 인쇄되어 전국으로 배포되겠죠.
'2017 설 한돈 선물세트!! 오는 설 명절에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