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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대한 궁금증에 주석을 달다...'삼겹살의 시작' 출간

식육마케터 김태경 박사, 한국농업신문 연승우 편집국장...한돈산업의 진화 소개

고기에 대한 예의가 없어진 세상에, 삼겹살의 발전 과정과 스토리를 담은 '삼겹살의 시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삼겹살 구이는 국민 먹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 만큼 많은 오해를 받기도 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1세대 브랜드 돈육 마케터인 김태경 박사와 연승우 한국농업신문 편집국장이 의기투합하여 돼지고기와 삼겹살의 족보를 알려주는 '삼겹살의 시작'을 출간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육류인 삼겹살의 실체를 파헤치고 그 발전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한돈 산업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기획된 이 책은 육류산업, 먹거리 문화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총 244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삼겹살을 찾아서 ▲삼겹살을 먹다 ▲삼겹살 그리고 돼지고기 등 3부로 나눠 구성됐으며 돼지고기 소비문화와 한돈산업 발전을 총체적으로 조망, 우리나라 삼겹살 발전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삼겹살의 시작'은 전국 서점 혹은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요미식회의 박찬일 요리연구가는 "돼지고기는 어쩌다 잡아서 나누는 잔치 음식에서 일상의 음식으로 변모해서민의 음식으로 지속적인 옹호를 받고 있다"면서 "삼겹살에 관한 여러 질문에 이 책이 힌트를 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사설] 일본의 경제보복...식량안보와 자급률을 제고하자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일본의 일방적인 경제 보복에 대해 "결국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갈 것"이라며 "일방적인 압박을 거두고 외교적 해결의 장으로 돌아오길 바라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단호한 입장의 배경에는 당초 참의원 선거를 의식해 한국 때리기에 들어갔다는 당초 전망과 달리, 자세히 살펴보면 일회적인 보복조치로 보이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한국 경제의 발목잡기로 일본의 경제공격 의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스위스 IMD(국제경영개발원)는2019년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한국 28위, 일본 30위로 발표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이 한국에 국가경쟁력에서 뒤쳐지기 시작한 것입니다.일본이 한국 경제 발목잡기에 들어갔다면,지금의 문제는 급한 불씨가 꺼지더라도 장기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소강상태를 보이자 일본의 한국 경제 죽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업은 '반도체 독립' 등 산업체질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일본 물건 쓰지 않기와 국산품애용하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러한 작금의 국내외 상황이 한돈산업에는 어떠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