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토)

  • 흐림동두천 19.1℃
  • 서울 20.6℃
  • 흐림원주 18.1℃
  • 박무수원 19.2℃
  • 흐림대전 18.9℃
  • 구름많음안동 17.2℃
  • 흐림대구 18.2℃
  • 구름많음울산 18.7℃
  • 구름많음광주 18.5℃
  • 구름많음부산 19.2℃
  • 흐림고창 18.6℃
  • 흐림제주 19.7℃
  • 흐림서귀포 20.3℃
  • 흐림강화 19.2℃
  • 흐림이천 18.0℃
  • 구름많음보은 18.4℃
  • 흐림금산 17.6℃
  • 흐림강진군 18.8℃
  • 흐림봉화 15.5℃
  • 구름조금경주시 19.2℃
  • 구름많음합천 17.2℃
  • 흐림거제 18.5℃
기상청 제공

한돈협회 대정부투쟁 4주차...이틀 연속 서울서 동시다발 1인 시위

1일 국회의사당, 2일 정부종합청사서 동시다발 릴레이 1인 시위, 한돈농가 생존권 보장 요구

한돈농가들이 지난 1일과 2일 서울 국회의사당과 정부종합청사에서 동시다발 1인 시위를 펼쳤습니다.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된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와 한돈농가의 '한돈산업 사수와 생존권 쟁취를 위한 무기한 농성'은 어느덧 4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ASF 희생농가의 조속한 재입식를 비롯해 야생멧돼지 박멸 대책,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면 개정, 축산차량 출입통제 조치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 한돈농가의 요구에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끌기 내지는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돈협회는 1일 공식적인 국회 개원일을 맞아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한돈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아침 8시부터 국회의사당 주변 8곳에서 동시다발 1인 시위를 펼친 것입니다. 

 

이날 한돈협회 정태홍 부회장 등 경기남부와 강원지역 농가들은 한돈농가의 요구사항이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의 응답을 촉구했습니다. 

 

 

다음날 2일 동시다발 1인 시위는 서울정부청사로 이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침 8시부터 경기남부와 강원지역 농가들을 주축으로 한돈농가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요구를 전했습니다. 

 

한돈협회는 "정부의 불소통 행정에도 불구하고, 한돈협회의 투쟁의지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밝히고, 정부가 한돈농가의 요구에 응답을 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한돈산업 사수와 생존권 쟁취를 위한 무기한 농성 투쟁은 3일 24차를 맞이합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전남도-GS리테일, 농수축산물 1천500억 규모 유통·구매 협약 GS리테일과 전라남도가 2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1500억원 규모의 농·수·축산물을 2021년 말까지 구매하는 약정서를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 외 생산자 대표 3명 등이 참석해 지난 6년여간 GS리테일이 전라남도와 지속 교류하며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동반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GS리테일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전라남도 산지의 우수한 상품을 1만5000여개 GS25와 GS더프레시의 소매점으로 판로확대 △가정간편식과 밀키트 등 다양한 신상품 공동개발 등 다양한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또한 이달 7일까지 전국의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모바일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를 통해 전남 명품 특산물전을 운영하며 180t 규모의 농·수·축산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최근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전남 농·수·축산인 살리기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곽용구 GS리테일 신선식품 부문장은 “GS리테일이 중소기업 및 농·수·축산인과의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