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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축산냄새 개선을 위해 농식품부와 현장 간담회 및 우수사례 농장 방문

이기홍 환경개선위원장(대한한돈협회),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정경석 과장과 축산농가 냄새부분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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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이기홍 부회장(환경개선대책위원회장)은 지난달 24일 경북 고령 소재 해지음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과장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냄새저감 우수사례 농장 방문을 통해 축산농가 냄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자리 가지고 정책에 대해 긴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과장, 이성원 주무관, 이기홍 한돈협부회장(환경개선위원장), 조진현 농가지원부장, 축산환경관리원 이종덕 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기홍 부회장(환경개선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냄새저감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첫걸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냄새부분 해결과 축산분뇨 자원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고민하면 국민이 원하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경석 과장은 “현장 간담회와 우수사례 농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향후에도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해결의 위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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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준보다 스스로 더 엄격하게 준비했다' 재입식 농가들이 정부의 강화된 방역의무시설보다 더 높은 기준 완비와 이의 준수로 ASF 재발을 막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난 24일부터 ASF 희생농가들의 재입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재입식 대상 농가는 모두 205개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16개 양돈농가가 재입식을 위한 평가를 마쳤고, 지난주 6개 농가가 후보돈 970두를 입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주에도 재입식은 진행됩니다. 이들 농가가 재입식을 위해서는 정부가 정한 8가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모두 갖추고, 환경 및 시설에 대한 점검 평가를 통과해야 비로서 돼지 입식이 가능합니다. 평가의 핵심은 외부로부터 농장으로 ASF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시설 구비뿐만 아니라 농장의 의지도 중요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청·대한한돈협회 북부지역협의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합동으로 테스크포스(TF)를 구성, 재입식을 위한 방역시설 기준을 준비하고 농가교육을 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왔습니다. 재입식 농가들은 다시는 지난해와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역시설을 자발적으로 정부 기준보다 한 층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일부 농가에서는 외부울타리 경계에 설치한 외부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