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기념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도드람테마파크 바비큐하우스에서 지난 20일, 21일, 22일, 26일 총 4일에 걸쳐 ‘도드람, 이웃사랑 한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기도 이천 인근의 노인돌봄센터, 장애인복지센터 등의 소외계층 480명을 초청해 도드람한돈으로 만든 본래순대와 다과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삼겹살 데이 기념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 및 소외계층과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소외계층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데 앞장설 것이며 한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에서 도드람한돈 '삼겹살 3팩' 구매 시 '삼계탕을 증정'하는 '삼삼데이(33데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도드람몰에서는 도드람한돈 구이 및 보쌈용 삼겹살을 1팩(500g) 당 기존 10,500원에서 2,100원 할인한 가격인 8,400원에 3,000팩 한정 판매하며, 3팩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도드람 본래 전통 삼계탕’ 1팩(1kg)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도드람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바로가기)’은 삼겹살, 목살 등 도드람한돈 신선육부터 돼지 부산물을 활용한 가공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도드람의 생산, 유통 시스템을 거쳐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금번 삼겹살데이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한돈의 기준을 높이는 도드람한돈’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도드람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명절 선물 인기 품목 중 하나인 한돈 선물 세트 기획전을 열고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미리미리 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다음주 다가올 설을 맞아 가족, 친구, 동료에게 줄 설 선물 준비가 한창입니다. 최근에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구매하는 대신 온라인·모바일 구매도 활발합니다. 이에 도드람은 자사가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바로가기)’을 통해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으뜸구이세트, 보쌈세트, 냉동갈비찜세트, 바베큐 세트 등 다양한 한돈 선물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설 선물 세트 중 가장 인기 있는 ‘도드람 으뜸구이세트’는 삼겹살(500g), 목살(500g), 항정살(300g), 가브리살(300g)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주소를 모르는 경우에도 선물 받은 사람이 배송지를 직접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한돈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바로 가기)‘도 일찌감치 설 선물세트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관련 기사). 간편
프로배구 남녀 올스타 선수들이 어린이들과 만나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지난 20일 이천시 소재 도드람테마파크에서 프로배구 올스타 선수 및 의정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2017~2018 도드람 V-리그 올스타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입니다(관련 기사). ‘2017~2018 도드람 V-리그 올스타 행복나눔’은 21일 프로배구 올스타전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배구연맹이 주최하고 도드람양돈농협과 의정부시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프로배구 올스타 남녀 선수 48명과 의정부 지역 어린이 48명이 초청됐으며, 올스타 선수들이 수업 보조 역할을 맡아 아이들과 함께 소시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소시지 만들기 체험 후에는 레크레이션과 미니게임, 저녁식사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울러 도드람은 한국배구연맹과 본래삼계탕, 본래뼈해장국 등 약 1천만 원 상당의 도드람 간편식 제품을 의정부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유소년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과 새로운 꿈을 만들 수 있는 계
도드람이 오는 23일 도드람한돈 특가판매에 나섭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이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5시 40분부터 60분 간 공영홈쇼핑 아임쇼핑 ‘TV속 하나로마트’ 코너를 통해 ‘도드람한돈 구이세트’를 특가 판매합니다.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도드람한돈 구이세트는 도축·가공·유통 전과정을 아우르는 도드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거쳐 신선하고 안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칼집삼겹(400g), 목심(400g), 암퇘지 앞다리(500g), 등심꽃살(500g) 등 총 1.8kg이 한 세트입니다. 가격은 세트 당 37,900원입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드람한돈의 신선함을 알리고자 이번 홈쇼핑 방송을 기획했다”면서 “금번 홈쇼핑 판매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와 더불어 도드람 브랜드의 인지도가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도드람은 지난달 1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17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지난 12일 ‘2017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사)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인증 받은 경영체 중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로, 올해 시상식은 12일 대전 유성구 아드리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7년 축산물 브랜드 연찬회’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도드람은 품질, 위생, 안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2회째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에 따라 도드람은 무이자 자금 10억 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도드람은 ‘2017년 축산물브랜드 지원사업 평가우수업체’에서 A등급으로 선정돼 무이자 자금 10억 원을 추가 지원 받아, 총 2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이날 도드람은 ‘2017넌 실속형 축산물소비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 이영규 조합장은 “도드람이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도드람한돈의 위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각종 나눔행사를 연이어 진행했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4일에 걸쳐 ‘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도드람은 이천·여주 인근지역 어르신 466명을 도드람테마파크 바베큐하우스로 초청하여, 도드람의 순댓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의 대표메뉴인 본래순대국과 각종 다과를 제공했습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하며 각종 한돈 나눔행사를 진행,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한돈 대표 브랜드로서 주변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드람의 본래순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100호점을 달성했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의 자회사 도드람FC(대표 김운경)는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에서 본래순대 100호점 '수원 매탄점'의 오픈식을 진행했습니다. 본래순대는 도드람양돈농협의 한돈을 원료로 하며 순대국 브랜드 중 국내 최초로 한돈인증점을 획득했습니다. 도드람의 일관체계 시스템에서 가공한 신선한 부산물로 만들어 순대와 순대요리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드람양돈농협 이영규 조합장과 도드람FC 김운경 대표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도드람FC는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본래순대 모든 가맹점주들에게 도드람한돈 정육세트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드람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간 전 가맹점을 통해 100호점 돌파 기념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본래순대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도드람 저금통과 함께 이벤트 응모권을 부여하고, 총 100명을 추첨하여 순금, 청소기, 도드람한돈 정육세트, 도드람 가정식 간편식품세트, 도드람몰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도드람 관계자는 “이번 본래순대 수원 매탄점 오픈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신뢰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추가 지정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산 돼지고기만을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구이전문점, 족발·보쌈 등)과 도외 판매업소(식육판매업소 등)입니다. 신청은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도내 업체는 행정시 축산과, 도외 업체는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 접수하면 됩니다. 인증점 지정을 위한 심사는 시설여건, 위생관리, 운영상황 등 12개 항목에 대한 서류 및 현장심사를 종합적으로 진행합니다. 평가 결과 만점의 85% 이상을 획득한 업소만 최종 인증됩니다. 인증 업소에는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캐릭터’가 담긴 지정서와 포스터가 제공되고, 큐알(QR)코드로 제주도 누리집의 업소 정보와 연동돼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합니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도내 223개소, 도외 93개소 등 총 316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17개 신청업소 중 14개소가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제주도는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철저한 심사를 통한 인증점 지정과 함께 업체별 월간 판매량 모니터링, 제주산 돼지고기 취급 여부 및 휴·폐업 상
최근 구제역으로 장기간 분뇨 이동제한으로 고생했던 영암군에 '돼지분뇨 자원화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민간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4억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 시종면 와우리에 87억4000만원을 투입해 하루 95t 규모의 돼지분뇨를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합니다. 공동자원화 시설은 돼지분뇨를 퇴비(10%)와 액비(80%), 여과액비(10%)로 전량 자원화할 예정입니다. 여과액비는 사계절 시설하우스나 골프장 잔디 등에 관정을 거쳐 살포할 수 있어 농가의 비료값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암군 양돈농가는 올해 6월 말 현재 29호로 9만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어 대규모 분뇨 처리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최근 영암군에서는 구제역 발생으로 분뇨 외부 반출도 제한돼 분뇨 저장조 유출 우려, 관외 위탁처리 비용 부담 등 2차 피해도 겪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들어설 공동자원화 시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축산환경 개선, 가축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동물자원학부 오세종 교수 연구팀이 돼지 스트레스와 관련한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트레스 프라이밍과 메모리 유도를 통한 돼지 스트레스 레질리언스 강화 기전 및 제어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프라이밍'은 가벼운 스트레스를 의도적으로 노출해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기억 유도'는 프라이밍을 통해 얻은 스트레스 반응 기억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돼지의 스트레스 회복력(레질리언스)을 향상시키는 것이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연구진은 오세종 교수(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 김성학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생명과학전공), 윤진현 교수(동물자원학부 동물자원전공), 홍진경 교수(환경에너지공학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연구는 가축의 복지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최근 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지부장 전권표)가 공동구매를 통해 분말소화기(3.3kg 국산) 300개를 회원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했습니다. 이들 소화기는 각 돈사 내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되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일선 소방전문가는 '화재 초기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와 동일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수의 실제 현장 사례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양돈장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에 성공해 재산피해액을 수십만원으로 막은 예가 적지 않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6.26일 누적)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73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약 195억4천만원에 달합니다. 건당 재산피해액은 2억6천7백만원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26일 제2축산회관에서 축산관련학과 대학생들의 한돈산업 진출을 장려하고 차세대 한돈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 한돈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돈장학사업은 전국 권역별 12개 대학 축산관련학과를 대상으로 총 4,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4명의 학생에게 학기별 200만원씩 지원하는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상반기 선발된 13명의 장학생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장학생으로는 강원대 동물산업융합학과,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경북대 축산학과, 경상대 축산과학부, 단국대 동물생명공학과, 전남대 동물자원학부, 전북대 동물자원과학과, 충북대 축산학과,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및 축산환경학과 대학원생 등이 선발되었습니다.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은 “한돈장학사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한돈산업에 관심을 갖고 미래 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한돈산업 유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건국대 동물자원전공 4학년 김문영 학생은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지난 18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21대 회장 선거 일정(관련 기사, 선거일 10월 14일)과 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지원(10개 농가, 2억3천만원)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사실상 손세희 회장이 마지막으로 주재하는 이사회였습니다. 손 회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입니다. 다음날인 11월 1일 신임 회장의 4년 임기가 시작됩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