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이하 유통사업본부)와 도드람엘피씨공사(이하 도드람엘피씨) 소속 임직원 25명이 지난 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아 청소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이들 임직원은 청소에 앞서 먼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이천호국원 내 시설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호국원 직원의 안내와 함께 전시관을 관람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 및 도드람엘피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유통사업본부와 도드람엘피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 ‘도드람타워’를 준공하고 서울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도드람은 창립 33년만에 이천에서 서울로 사옥을 이전하고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자회사들이 한자리에 입주함으로써,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자회사 간 사업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드람은 도드람타워 준공을 계기로 고객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전문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도드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사옥 도드람타워는 대지면적 2,273㎡(688평), 연면적 17,374㎡(5,256평)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 총 20층 규모로 서울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준공되었습니다. 도드람타워 외관 타워부는 돛을 형상화한 역동적인 상승의 의미를 담았으며 저층부에는 한강의 물결을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시작과 정착이라는 상징성을 한 데 담았습니다. 1층 로비에는 한돈산업의 역사를 담은 故김정기 화백의 작품 라이브 드로잉 영상이 송출되며, 전시와 영상이 담긴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하여 도드람타워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
최근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보다 가정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이른바 ‘홈쿡족’이 증가하면서, 음식에 풍미를 더해주는 조미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국내 최초 돼지고기 기반의 복합조미료 ‘한돈다시’를 출시하면서 소고기, 해산물 베이스로 이분화 되어 있던 조미료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식품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조미료시장은 2021년 1,887억원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2022년 상반기 9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8%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취식 만족도와 돈육 부가가치까지 잡은 돼지고기 조미료 ‘한돈다시’ 1년 3개월간의 연구 끝에 출시된 한돈다시는 돼지고기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도록 고안한 제품입니다. 또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조미료 개발로 소비자들의 취식 만족도를 높이고 소비량이 적은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원료로 사용하여 돈육의 부가가치까지 창출했습니다. 한돈다시는 과립형 조미료로 도드람 조합원이 정성껏 기른 도드람한돈과 국내산 돈골농축액,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은 뒷다리살을 활용하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5월 1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THE짙은’을 신규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은 YBD 품종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의 시장 접점 확대를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THE짙은’ 선물세트 3종을 새롭게 런칭했습니다. 1호 세트 삼겹+앞다리부터 목심+앞다리, 등갈비+앞다리 3호 세트까지 800g의 용량을 24,900원 가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블랙의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깔끔하게 ‘THE짙은’ 로고만 들어가 있어 감사 선물로도 적합합니다. 도드람은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신규 입점을 통해 더 넓은 연령층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THE짙은’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신규 입점하여, 간편하게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어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THE짙은’은 2022년 6월 첫 출시되었으며, YBD 품종으로 도드람 전체 물량의 약 2% 내외만 생산, 운영되고 있습니다. 짙은 육색과 풍부한 육즙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4일 도드람양돈농협 본사에서 공주대학교와 고품질 YBD 돈육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식(이하 MOU)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MOU에는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을 비롯해 도드람푸드 임채권 대표, 도드람양돈서비스 이상일 대표, 공주대학교 김학연 자원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도드람푸드는 공주대학교 자원과학연구소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공주대학교는 고가의 기자재 및 연구 인프라를 공유하여 연구의 질을 높일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양 기관은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고품질 YBD 돈육 생산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관련된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전 세계적 큰 과제를 앞두고 프리미엄 YBD 돈육 육질을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게 되었다”며 “도드람은 이번 공주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위해 연구를 정진하고 나아가 고품질 YBD 돈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YBD 품종은 일반적인 YLD 품종과 달리 L(랜드레이스) 대신 B(버크셔)를 교잡해 만든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타이틀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가 성황리에 종료된 가운데, 도드람은 시즌 내내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시즌은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3년 만에 100% 유관중 경기로 진행되었고, 도드람은 프로배구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특히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의 복귀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50만명 이상의 관중 수를 기록하여 총 27회의 매진사례를 달성했고,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는 시청률 3.4%로 역대 V-리그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도드람은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즌을 보내며 전보다 더 활발하게 이벤트를 준비하고 소통을 전개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였습니다. 또한 시즌 중에는 프로배구단과 ‘도드람데이’ 등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하여 경기장을 찾은 배구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홈경기에서는 무료 시식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서포터즈 등의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으며,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과는 경기장 현장 이벤트를 펼치며 프로배구팬들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0일 KOVO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함께 하는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전달식에는 도드람양돈농협의 박광욱 조합장, KOVO의 신무철 사무총장,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정해식 원장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취약계층 2,00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올스타전에서 유니폼 자선 경매를 통해 총 3천 46만원의 판매수익금을 거두고, 도드람이 판매수익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칭해 총 6천 92만원에 해당하는 도드람 가정간편식 기부를 결정하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부 물품으로는 도드람 뼈해장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비엔나 소시지, 매운 뼈찜 등으로 이는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약 1억원 상당에 해당됩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과 KOVO는 타이틀스폰서십을 체결한 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펼쳐왔다”라며 “이번에 진행하는 활동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도드람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드람과 KOVO는 2021년 8월 체결된 프로배구 타이틀스폰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13일 원마운트 워터파크 개장에 맞춰 여름시즌 신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양시에 소재한 원마운트 워터파크가 이달 13일 개장했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3월 원마운트 컨세션 사업을 2년 연장 계약하며 원마운트 여름시즌 오픈을 맞아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여름 시즌으로 도드람은 어린이 고객의 증가를 예상하여 키즈 메뉴를 강화했습니다. 미트와플 정식과 미트볼 스파게티, 피자 2종(불고기피자, 고르곤졸라피자)을 준비해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으로 메뉴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또한 도드람한돈으로 만든 삼겹살 비빔면 메뉴를 추가하여 퀄리티 높은 음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존 운영하던 식음료 코너 외에도 새로운 공간을 오픈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존 공간에서 더 확장되어 더 많은 고객들이 퀄리티 높은 메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지난 시즌 인기가 많았던 삼겹살 패키지(3인권/4인권)는 이번 시즌에도 네이버, 위메프 등 오픈 마켓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이용식과 함께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과 함께하는 뽀식유랑단(이하 한돈 뽀식유랑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신나는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납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돈 뽀식유랑단의 첫 시작은 지난 26일 충남 홍성군 광천전통시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신동규 홍성군의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나기복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장, 정동규 광천읍장, 김연형 광천전통시장 상인회장, 김영찬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한한돈협회 충남 각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이용식의 사위로도 유명한 가수 원혁과 함께 수근, 임형규 장구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돈 굿즈, 한돈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광천농협하나로마트, 천수푸드 등 지역 유통사가 동참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미래 한돈인을 육성하고자 외식조리 관련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돼지 식육처리 특강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마이스터고 특강 교육을 통해 미래 식육 기능사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층 인구 감소와 블루칼라 직종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비하여 미래 한돈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6일과 19일 각각 일산고등학교, 아현정보산업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이스터고 약 25개 학교, 7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강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돈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돼지고기 각 부위 원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인 발골 및 정형 방법 등을 현장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제1회 마이스터고 한돈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만우절인 4월 1일,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2017년 1월 공식 창간 이래 9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방문자수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뜻하기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독자뿐만 아니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