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축산·대경축산, '다비퀸30클럽' 10호·11호 농장에 나란히 등극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달 덕산축산(대표 장동혁)과 대경축산(대표 석제희)을 연달아 방문하여 ‘다비퀸30클럽’ 각각 10호, 11호 농장 가입을 축하하는 인증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비퀸30클럽'은 다비육종이 우수 핵심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산성 모돈 활용을 통한 농장의 생산성 향상 및 경영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는 클럽입니다. ◈ '다비퀸30클럽' 10호 덕산축산, 체계적인 후보돈 관리와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PSY 30.2두 달성 덕산축산은 체계적인 후보돈 관리와 사양기술을 바탕으로 2024년 기준 PSY 30.2두를 기록하며 우수 농장 반열에 올랐습니다. 연간 성과는 총산 15.4두, 이유 12.2두, 분만율 91%, 모돈 회전율 2.47로 안정적인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후보돈 입식 시 제한 급이로 체형을 관리하고 웅돈 접촉으로 성성숙을 유도하며 초발정 체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2024년 교배 후보돈의 수태율이 98%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밀한 관리와 숙련된 운영의 결과입니다. 2019년 농장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 현대화를 진행하였으며, 농장 위생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