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송년회로 바쁘기도 하지만, 한 해를 마감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맘 때면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할게 있습니다. 바로 내년도 새 수첩(다이어리)과 달력입니다.올해도 각 단체를 비롯한 여러 축산 관련 기업들이 내년도 수첩과 달력을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년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현장 업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만점의 디자인과 구성을 가진 수첩과 달력을 기획해 내놓았습니다. 기업마다 모양과 색깔, 크기도 다양합니다.각자의 취향에 따라 그리고 업무 성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제공하는 수첩과 달력은 모두 무료이며 각 기업의 영업팀 혹은 대리점, 본사로 문의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는 이미 재고가 얼마 안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기업 관계자는 "매년 인쇄비 등이 올라 수첩·달력을 제작하는데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지만, 고객들이 이들을 일상적인 업무에 활용해 주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수첩 및 달력 관련 문의 기업 연락처 기업 문의처 비고 한국조에티스 02-26
양돈 전문 온라인 신문, '돼지와사람'이 11일 오늘부터 '한돈 캘린더'를 공식 서비스 합니다. 한돈캘린더에는 한돈산업 관련 국내외 주요 행사뿐만 아니라 일정 등의 정보를 담아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현재에는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과거를 되짚어보는 기록장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한돈 캘린더(바로가기) 돼지와사람 PC버전과 모바일버전에 '한돈캘린더' 배너를 클릭하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리며 관련 문의 및 정보 제공은 돼지와사람 공식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pigpeople100@gmail.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