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 이하 한돈협회)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지난 21일 중앙회를 방문하여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제2축산회관 3층 한돈협회에서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양돈사업부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 루시 프로스트와 베링거인겔하임 문두환 상무, 한돈협회 조진현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한돈협회는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양돈사업부 루시 프로스트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는 “여전히 PED, PRRS와 같은 소모성 질병 등으로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크다. 대한한돈협회가 구심점이 되어 건전한 한돈산업의 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길 바라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한국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조진현 전무는 “한돈산업을 구성하는 종사자 모두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지속가능한 산업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업을 이끌기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밝히고, “보내주신 기금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팜스코(대표 김남욱)가 ‘2024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팜스코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는 매년 11월 팜스코 임직원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 소재 팜스코 청주 푸드센터에서 진행된 '2024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는 먼저 무공해 배추 2,000포기로 손수 김장 김치를 담그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청주시 청원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결식아동을 위해 김장김치 300포기를 기탁했습니다. 이외에도 청주시 마을회관과 요양원, 팜스코 본사가 위치해 있는 성남 분당구 청솔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장김치를 기탁했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팜스코 담당자는 "ESG경영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며, 축산 식품 산업을 선도하여 고객의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팜스코의 미션을 실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팜스코(대표 김남욱)는 지난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농가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농장을 지키는 질병 컨트롤/팜스코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양돈 매스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 위기를 넘어선 한돈의 경쟁력 강화 이번 행사는 질병과 수입육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허용곤 S3본부 양돈팀장은 행사 오프닝에서 2024년 한돈 시장의 도축두수, 수입 현황, 재고량 등을 분석하며 차별화된 한돈만이 생존의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규격돈 생산과 등급 개선을 통해 농장의 수익을 증대시키자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동절기 모돈 관리와 질병 예방의 중요성 이미주 팀장은 "PSY를 높이기 위한 동절기 모돈관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에서는 겨울철 취약 질병인 써코, 인플루엔자, 고병원성 PRRS, PED에 대한 대처 방안과 방역·소독 관리의 중요성을 다뤘습니다. 특히, 실질적인 대처 방법과 사례 중심의 발표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질문을 이끌어냈습니다. 팜스코 솔루션으로 내 농장을 지키다 박준성 부장은 "내 삶을 지키는 팜스코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발표
다비육종이 '찾아가는 다비퀸 사랑방세미나'로 농장을 직접 찾아갑니다. 다비육종(민동수 대표·윤성규 대표)은 매년 개최하던 '다비퀸세미나'를 대규모 세미나 방식에서 벗어나 농장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농가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설명입니다. 월 1회 이상 농가 방문, 전문인력 지원 그동안 매년 개최되던 “다비퀸세미나”는 5년 주기로 변경됩니다. 대신 다비육종 종돈팀 소속의 지역 담당자들이 월 1회 이상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다비퀸 사랑방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며 필요시 수의사, 육종연구소 등 전문 인력 또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겪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맞춤형 교육으로 고객농장의 성장 지원 새롭게 변경된 세미나에서는 후보돈 순치 및 관리, 차단방역, 번식돈군 관리 등 농가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액상유전자, 종돈 등 다비육종의 주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농가의 요구에 따라 우수농가 사례, 노무/인사 관리, 분뇨처리, RFID 태그 장착,
창사 61주년을 맞은 '부국사료(대표 장진설, 홈페이지)'가 최첨단 아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제품생산 시스템 가동을 알렸습니다. 부국사료는 1964년 인천에서 사료 사업을 시작해 지난 61년 동안 한결같은 품질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중견 배합사료 생산업체입니다. 양돈 및 양계 사료 위주의 단위가축 전문공장으로 국내 최첨단 설비와 기술들을 접목하여 원료의 입고에서 출고까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어 더욱 고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배합사료를 양축가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 영양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Young Animal Nutrition의 세계적인 선두 그룹인 프로비미(Provimi)와 1995년부터 30여 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에 최상의 갓돈제품을 공급해 농장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천 학익동에서 충남 아산으로 확장 이전하게 된 부국사료의 아산공장은 35,498㎡(약 10,738평) 지상 11층, 월 2만 톤(최대 4만 5천 톤) 생산 능력의 최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신축됐습니다. 아울러 아산시에 위치한 염치 일반산업단지로 신축이전 함에 따라 당진-청주고속도로 아산IC와
한돈산업에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백신 제품들을 발빠르게 공급하고 있는 한국히프라(사업부문장 노상현)가 세계 최초 피내접종 마이코플라즈마·써코바이러스 복합 백신인 ‘마이써코 ID’의 국내 등록을 지난 9월 완료하고 조만간 출시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습니다. 기존 마이코플라즈마(MH)·써코바이러스(PCV2) 복합 백신들은 각각의 항원이 담긴 백신병을 혼합해야 하거나, 한 병에 두 항원이 들어 있어 접종 전 잘 흔들어 사용해야 합니다. 반면, 이번에 등록된 ‘마이써코 ID’는 기존 백신들과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히프라가 자체 개발한 균주인 ‘넥시온(Nexhyon)’을 항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유전적 재조합을 통해 써코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즈마 항원을 입자 단계부터 결합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마이써코 ID’는 별도의 혼합이나 흔드는 과정 없이도 두 질병에 대한 면역을 고르게 유도할 수 있는 진정한 RTU(Ready to use, 바로 사용 가능한) 백신입니다. 또한 ‘마이써코 ID’는 물리적 불활화 과정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높였습니다. 항원 불활화 과정에서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항원의 구조를 온전히 유지하면서도 불순물을 포함하
팜스코는 지난 23일 경남 김해에서 개최한 ‘우수농장의 날’ 행사에 1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팜스코의 지역부장 고수성 부장과 아정농장의 방원식 사장을 중심으로 한돈산업의 혁신적인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PED 대책과 시장전략 발표로 시작된 행사 행사는 이미주 팜스코 방역팀장이 발표한 최근 PED 동향과 대처방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해 지역 사양가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PED 문제에 대한 예방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이어진 장원구 양돈팀장의 발표에서는 국내 공급과 소비, 수입 및 재고 현황에 따른 돈가 분석과 전망을 설명하며, 유럽, 미국, 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이슈를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MSY 향상과 FCR 개선을 통한 손익분기(BEP) 돈가 확보 전략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정농장의 4대 혁신 비결과 성과 공유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고수성 부장의 발표였습니다. 그는 MSY 27.7두, FCR 2.5, 출하일령 160일이라는 아정농장의 성과를 소개하며 그 비결을 다음과 같은 4가지 혁신 포인트로 정리했습니다. 1. 다산성 모돈 관리– PSY 30.3두
팜스코는 지난 22일 충남 홍성에서 개최한 ‘우수농장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성공을 위한 웅장한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명 이상의 양돈 농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나인주 양돈팀장은 현재 사상 최대의 돈육 수입과 PED, PRRS, ASF 등 질병의 위협에 직면한 양돈 산업의 현실을 분석했습니다. 나 팀장은 이와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돈육 소비 트렌드 변화와 수입돈육의 소비량 증가 원인을 설명하며, 정부, 한돈협회, 기업, 양돈농가들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국내 돼지 생산량과 향후 돈가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생산성 개선을 통한 수익 극대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웅지농장 성과 공유와 성공 비결 최현준 지역부장은 2022년 8월부터 2년간 팜스코와 협력한 웅지농장의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모돈 360두를 운영하는 웅지농장은 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MSY(모돈당 연간 출하두수) 3.6두 증가와 사료요구율(FCR) 0.29 개선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최 지역부장은 “팜스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웅지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