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분뇨를 전기와 난방이 가능한 고체연료화 기술로 분뇨처리에 새로운 돌파구 모색과 함께 이를 에너지화시킬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돼지분뇨를 고체연료화한 실증 기술(R&D) 성과와 기술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일 경남 김해시 한림면 양돈영농조합에서 ‘돼지분뇨 고체연료화 실증기술 현장 로드쇼’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발전소,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합천군, 양산시, 정읍시 등 지자체(5개 시‧군), 소속 환경기술 수요자, 산학연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돼지분뇨의 고체연료화에 대한 실증개발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실증기술 현장 로드쇼에서는 필터프레스 탈수기 제조 기업인 에스이에스티(주)가 향후 10톤의 고체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돼지분뇨 200톤(함수율 96%)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고체연료화하는 과정을 시연하였습니다. 현장 시연에서는 탈수, 건조, 성형 등 공정과정을 거쳐 수분함량을 줄인 돼지분뇨를 고체연료로 생산하여 향후 발전소 연료(혼합 대체연료)로 활용 가능한 돼지분뇨 고체연료화 실증기술을 선보였습니다.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돼지분뇨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겨울철 가축분뇨의 시설 관리 방법과 운용 기술을 제시했습니다.퇴비화, 액비화, 정화 등 미생물 작용으로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방법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아 최근 급격히 떨어진 날씨에 처리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퇴비단은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북쪽 벽을 완전히 밀폐하고 틈이 있거나 망가진 부분을 수리합니다. 퇴비단 높이는 2미터 내외 정도로 하고 발효(부숙)하는데 영향이 없으면 그보다 약간 높게 쌓습니다. 위치는 햇볕이 잘 드는 남쪽이 좋으며 장비 등을 쌓지 않습니다. 퇴비사 바이오필터의 경우, 미생물 서식공간을 늘리고 흡착면적을 넓게 해 주는 '담체'의 내부에 물이 많으면 얼어붙어 냄새 제거 효과가 줄고 전동기(모터)가 과열될 수 있으므로 방수용 보온덮개를 필히 설치하도록 합니다. 지상형 액비화 시설은 액비화조 지붕과 벽체 사이에 빈 공간을 보온 덮개 등으로 막아 겨우내 내부 온도가 낮아지지 않도록 정비합니다. 송풍기 주변은 고장이나 전기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햇볕이 잘 들게 하고 눈이나 찬바람을 막아줍니다. 정화 시설의 경우, 방류수 수질을 자주 점검해 시설 운영 상태를 판단해야 합니다. 전선이 낡거나 벗겨진
[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올인-올아웃 원칙! 깔끔한 수세로 냄새 저감 01. 농가 현황 ▷농장명_늘푸른농장(충남 천안시) ▷규모_2,000두(자돈 1,000두, 육성/비육돈 1,000두) ▷돈사형태_밀폐식 돈사 ▷분뇨처리_전문업체 위탁처리 02. 축산 냄새 저감 기술 ▷돈사내부 - 모든 돈사에 대해 올인-올아웃 원칙을 갖고 자돈사는 4주, 육성/비육돈사는 16주 사양 후 1주 청소기간을 정해 철저한 축사 수세 관리 ▷ 사양관리 - 미생물 사료 급여 및 적정 사육밀도 유지로 냄새 저감 미생물 사료첨가제 급여(1kg/1톤 첨가, 5,500원) 두당 사육 면적: 1.78㎡/두 > 0.79㎡/두 (농식품부 고시 사육밀도) ▷ 돈사외부 - 배출휀의 방향이 편서풍대와 일치하고 주거지역과 반대방향으로 위치하여 냄새 민원이 없음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액비재순환시스템과 쾌적한 돈사 내부 관리! 01. 농가 현황 ▷농장명_로뎀농장(전남 순천시) ▷규모_2,000두(일관사육) ▷돈사형태_개방식 돈사(윈치형, 밀폐가능) ▷분뇨처리_액비재순환 시스템 02. 축산 냄새 저감 기술 ▷돈사내부 - 액비재순환 최종 발효조(돈사 유입구)의 슬러리 수심을 낮게 하여 낙수로 인한 펌핑으로 호기성 미생물 증식에 최적 환경 제공 돈사 피트 깊이 60cm 중 30cm 높이의 격벽을 설치하여 overflow되는 슬러리를 신속 배출하고 돈방별로 주기 적인 슬러리 완전제거 고출력 펌프로 짧은 시간(5분/일 이내)에 돈방별로 액비재순환 ▷사양관리 - 돈사를 밝게 유지하여 돈사 청결 상태 확인이 용이하고 저밀도 사육으로 돼지에게 안락한 환경 제공 두당 사육 면적 : 1.11㎡/두 > 0.79㎡/두 (농식품부 고시 사육밀도) ▷ 돈사배치 - 경사면에 계단식으로 돈사를 순차적(모돈사 → 자돈사 → 육성돈사 → 비육돈사)으로
[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환경 축산을 위해 노력하는 3無(악취, 해충, 폐수) 농장! 01. 농가 현황 ▷농장명_비전농장(충남 홍성군) ▷규모_6,500두(일관사육) ▷돈사형태_밀폐식 돈사(창문 有) ▷분뇨처리_정화처리(활성오니 방류시설) 02. 축산 냄새 저감 기술 ▷ 분뇨처리 - 활성오니를 이용한 정화, 방류시설 구축으로 가축분뇨 하루발생량 60톤 중 40톤을 정화방류하며 나머지는 액비화하여 사료작물 재배지에 환원액비저장조 : 3,000톤, 사료작물(IRG) 재배 면적 : 16,500평(축사주변 전답) ▷돈사내부 - BM(Bacteria & Mineral) 활성수 생산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여 돈사관리 전반에 활용 BM 활성수 시설 2기 가동(500L/일 생산) : 급수, 액비 저장조 살포, 돈사 소독 및 세척 시 사용 * 급수용(1,000배 희석), 돈사 소독 및 세척용(200~500배 희석) ▷ 돈사외부 - 돈사 주변에 방풍림 조성하여 냄새 확산을 방지하고
[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액비재순환시스템 활용! 축산냄새 걱정 끝! 01. 농가 현황 ▷농장명_성산종돈장(전남 장성군) ▷규모_10,000두(종돈 및 비육돈) ▷돈사형태_밀폐식 돈사(창문 有) ▷분뇨처리_액비재순환, 퇴비화(스크류형 교반기) 02. 축산 냄새 저감 기술 ▷돈사내부 - 고액분리 및 9단계 발효조를 거친 발효 액비를 돈사 내부로 재순환하여 슬러리 정체시간을 줄이고 돈사 밖으로 신속하게 배출 액비탱크 규모 : 800t을 2기로 분리하여 설치 → 4동 2,000두 규모 비육돈사 분뇨 처리 액비순환조를 2~3년 주기로 완전 청소(비우기)하여 최적 운영환경 유지 미생물을 사료에 급여 : 1kg/톤 ▷ 농가인식 - 농장주의 마인드와 의지가 결합하여 축산냄새 저감과 모돈생산성(MSY) 향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음 농장주가 직접 분뇨처리 담당 : 발효액비의 미생물 상태를 최적상태유지 모돈당연간출하두수(MSY) : 25.2두(전국평균 17.7, 상위10% 23.7) ▷
[본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 발간도서)에서 전자책(바로보기)으로 볼 수 있으며, 내용 관련 문의는 축산환경과(063-238-7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III. 냄새 저감 기술 소개 - 가축분뇨 퇴·액비화 관리 ○고액분리 시 냄새 저감 방법 고액분리기 밀폐 : 고액분리기를 퇴비장 내부에 위치하거나 밀폐할 경우 냄새 확산 방지 * 밀폐가 어려울 경우는 최대한 맑은 날(고기압)에 고액분리 실시 권장 신속한 고액분리 : 피트 내 슬러리를 오래 보관하지 않고 빠른 기간 내에 고액 분리할 경우 축사 내 냄새와 고액분리 시 냄새 모두를 최소화 고액분리 후 저장 : 돈사에서 나온 슬러리를 고액 분리 후 저장하면 집수조의 슬러지 발생이 줄고 이로 인한 부패방지로 냄새 저감 고속데칸타 사용 : 진동스크린, 경사스크린 보다는 비용은 비싸나 고속데칸타 이용 시 기계 내부에서 고액분리되어 냄새 발생이 저감 ☞ 고액분리의 효과 ·슬러리의 고형분 함량이 감소(15~20% 감소)하고 침전물(슬러지) 생성량이 감소·폭기 시간 감소로 액비 부숙이 빨라짐 ○ 퇴비화 시 냄새 저감 방법 올바른 퇴비 만들기* 퇴비화 개시 적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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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