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환절기를 맞아 돼지 사육시설 점검을 당부하고 내·외부 청소와 소독 요령을 제시했습니다.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는 돼지의 항상성을 파괴하고 질병 저항력(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또한 이 시기 PED나 PRRS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돈사 청소는 먼저 돈방에서 반드시 돼지를 모두 내보낸 뒤(All-Out), 콘센트, 조명, 환풍기 등 전기장치를 보호한 후 가급적 방수가 되는 보호복과 보호 안경을 착용하고 단계적으로 실시합니다. 돈방에 물과 중성세제를 흠뻑 뿌려 오염물질을 불립니다. 급이기, 깔개, 그 밖의 도구들이 젖었는지 확인하고 충분히 불 때까지 기다립니다. 고압 세척기는 따뜻한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천장, 벽면, 바닥 순으로 먼지와 오염물, 분변 등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돈방이 마르면 소독제를 정확한 농도로 희석해 뿌리고 충분히 효과가 나타나도록 10∼30분 기다린 후 씻어냅니다. 건조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돼지를 들이기 전에 내부를 반드시 말려야 돼지 사이의 교차 오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난방기를 사용
'우리가 문제를 발견하기도 전에 돼지는 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관리자의 역할은 이를 빨리 찾아내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관리자의 눈이 모든 돈방과 돼지에 항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비정상적인 행동은 생산성을 떨구는 징후입니다. 그러나 규모화된 양돈장에서 관리자가 바로 찾아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계와 현실을 극복한 기술이 있습니다. 돼지들이 움직입니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사료통입니다. 사료통 위의 천장에는 이들을 지켜보는 카메라가 있습니다.그리고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을 컴퓨터 모니터 너머의 관리자가 지켜봅니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는 얘기입니다. CCTV 혹은 디지털 카메라, 인터넷 덕분에 농장 사무실뿐만 아니라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있다면 농장 외부에서도 돈방의 상황을 영상으로 실시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관리자는 비육돈들이 정상적인 사료섭취를 하고 있는지, 이상행동을 보이는지, 나아가 정상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지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영상 이미지가 분석된 자료로 실시간 확인을 합니다. 이 영상 관리 시스템은 다른 ICT 장비 - 사료, 환기, 온도 등과 연계되
1월과 2월은 사과, 배, 복숭아, 단감 등 주요 과수의 가지치기(전정)철 입니다. 이 때 가지치기로 나뭇가지를 효율적으로 잘 정리해주어야 과수의 성장과 균형 잡힌 열매 맺기(착과)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가지치기에 사용되는 도구(전정가위, 전정 톱 등)는 한 나무를 가지치기 한 뒤 소독액에 30초 정도 담가 소독하거나 분무기로 소독액을 뿌릴 것을 권장합니다. 가지치기에 사용하는 도구가 나무와 나무사이에 병해(세균, 바이러스)를 옮기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돈에서 자돈에 행해지는 거세와 단미, 견치절단 등에 사용하는 도구는 수시로 특히 복단위 소독은 필수 입니다. 가지치기 도구 소독과 같은 이유입니다. 한편 소독에 더해 항상 기구가 무뎌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도 또하나의 필수 사항입니다.
글로벌 1위 돼지고기 생산 기업인 스미스필드가 지난 8일 자사의 '모돈그룹돈사시스템' 관련 영상을 자신있게 공개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영상은 360도 동영상 입니다. 유뷰브 영상을 재생한 상태에서 휴대폰을 기울이면 마치 돈사 안을 실제 들여다 보는 느낌을 줍니다. PC에서는 화면터치해 밀어주면서 볼 수 있습니다. 스미스필드는 2022년까지 미국을 위시한 전세계의 자사 농장과 계약 농장에 모돈그룹돈사를 100% 도입한다는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영상의 첫 장소는 종부사 입니다. 모돈은 이 곳에서 인공수정 후 임신이 확인되는 35~42일까지 개별스톨에 머무릅니다. 임신이 확인된 모돈들은 모돈그룹돈사로 이동합니다. 스미스필드에는 두 종류의 모돈그룹돈사가 있는데 하나는 'Free Access Group Housing(자유접근 그룹돈방; 편집자주)'으로서 모돈 30~40두가 한 그룹을 이루어 쉴 공간과 운동공간, 먹이공간을 제공합니다. 또다른 하나는 'Standard Group Housing(표준 그룹돈방; 편집자주)'으로 적은 수의 모돈을 하나의 그룹으로 하여 모돈 간의 투쟁을 줄이는 돈사로 영상 속에 소개되었습니다. 임신모돈은분만 2일 전 분만
‘한국가축사양표준’이 친환경 흐름을 반영해 2012년 이후 5년 만에 개정됐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돼지를 비롯한 한우, 젖소, 가금(닭, 오리 등)의 섭취량과 소화율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분석해 한국가축사양표준 3차 개정판을 발간했습니다.앞서 발간된 사양표준이 가축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면이번 개정판은 소비자 요구에 맞춘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영양물질의 배설을 최소화하고 복지를 고려한 사양 등 주로 친환경 축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과학 축산의 기준이 되는 ‘한국가축사양표준’은 농촌진흥청과 관련 산‧학‧연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한국가축사양표준위원회에서 제정했습니다. 2002년 처음으로 4개 축종의 사양표준과 표준사료성분표를 제정한 이후 2007년 1차, 2012년 2차에 이어 올해 3차로 개정판이 나온 것입니다. 돼지 개정판은 기존의 영양소 요구량과 현장 자료로 빅데이터를 구축해 사료 섭취량 추정모형과 영양소 배출량을 정확하게 제시함으로써 분뇨 양을 줄일 수 있는 환경개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표준사료성분표는 국내 사료분석기관(한국사료협회‧농협경제지주(주)축산연구원‧한국단미사료협회)과 공동으로 사료원료의 구매 변화를 반영해 작성되었고, 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돼지 체중을 측정하는 앱이 내년 4월부터 일본에서 판매가 될 전망입니다. 지난 9월 일본의 사료 회사인 '이토츄 사료(伊藤忠飼料, 이하 '이토츄 사료')는 IT 기업인 NTT 테크노 크로스 (이하 'NTT')와 공동으로 돼지 체중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하였고 2018년 4월부터 이토츄 사료의 판매망을 통해 유료로 하여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 앱을 통해 농장에서는한 마리씩 체중계로 돼지를 이동시켜 측정하는 대신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촬영한 돼지 이미지로 체중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략 110kg 정도의 돼지를 측정할 경우 2.5kg의 오차범위, 90%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토츄 사료는앞으로 정확도를 계속 높이는 동시에 자돈의 체중 측정도 가능할 수 있도록 기술을 향상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본에서 내년 4월 이 앱을 사용하고자 하는 농장은 기기 당 월 15,000엔(한화 15만원, 부가세 제외)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럽에서 개발 중인 영상체중계, PiggyCheck도 내년 전세계 출시될 전망이어서 영상으로 체중을 측정하는 기술이 국내에도 빠르게 도입될
농촌진흥청이 쌀쌀한 환절기에 모돈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가을철 사양 관리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여름철 내내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된 모돈의 체력이 회복하기도 전에 환절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번식성적이 떨어지고 호흡기 질병에 걸리기 쉽다며 이를 예방하고 겨울을 대비하려면 '가을철 사양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돈방 내부의 일교차를 최대한 줄여 모돈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돈방의 최적온도 설정 값은 농장별 단열상태와 환기(입기·배기)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모돈의 적정온도는 17℃∼24℃(포유자돈 보온구역 32℃∼38℃)이므로 설정온도와 최소 환기량 값을 이에 맞춰 조절합니다.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은 가을에는 온도편차를 높게 설정하고, 최고 환기량을 낮춰주면 환기팬 속도가 서서히 증가하고 감소하기 때문에 돈방 내 환경이 급변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개방형 돈사는 낮에는 충분한 환기와 내부에 햇볕이 들어올 수 있게 하고, 밤에는 반드시 창문을 닫고 윈치커튼을 내려줌으로써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환절기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돼지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관찰하고, 영양소를 추가
"후보돈 교배시기를 결정할 때 일당증체량을 고려하는 농장은 후보돈 입식부터 첫 교배(종부)까지 일당증체량을 600g으로 관리해 주고, 교배일령을 고려하는 농장은 첫 교배시기를 245일령 전후에 실시하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농촌진흥청 양돈과 김영화 농업연구사 - 돼지 생산성을 높이려면 후보돈의 '일당증체량'과 '첫 교배시기'부터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 양돈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다산성 후보돈의 적정 사양방법을 지난 2015년부터 산업체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를 12일 공개했습니다. 연구진은 후보돈의 일당증체량과 첫 교배일령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돼지 160두를 각각 일당증체량 그룹과 교배일령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일당증체량을 600g으로 유지한 경우, 대조구(720g 이상)보다 총 자돈수가 0.8두 많았고, 이유자돈수는 1.3두가 많았습니다. 또한, 교배일령을 245일령 전후로 조절한 경우, 대조구(230일 미만)보다 총 자돈수는 1.4두, 이유자돈수는 0.6두가 많았습니다. 후보돈을 90㎏ 체중, 150일령에 농장에 입식하는 경우, 첫 교배는 성성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