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이 첫 '양돈학과' 학생 25명 선발을 위한 원서 접수에 돌입했습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은 9월 11일(월) 오전 9시부터 29일(금) 오후 6시까지 2018학년도 수시모집 농수산인재전형, 도시인재전형의 원서접수를 진행합니다. 한농대는 2018학년도부터 중소가축학과를 양돈학과·가금학과로 분과하는 등 교과과정을 개편하였습니다. 양돈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 계열 고등학교나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만, 그리고 도시인재전형은 특별시 또는 광역시 소재 고등학교를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으며, 양돈학과는 각각 5명과 3명을 뽑습니다. 일반전형으로 양돈학과는 17명을 뽑으며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10일(화)부터 23일(월)까지 입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업체(진학사, www.jinhakapply.com)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한농대 홈페이지의 입학안내(바로가기)를 참조하면 됩니다. 한편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농수산인재전형 6.68:1(78명 모집/521명 지원), 도시인재전형은 5.82:1(22명 모집/1
연암대학교가 2018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수시 1차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축산계열 신입생은 스마트 축산, 양돈양계, 축산산업,낙농한우 전공등 모두 120명을 모집합니다. 스마트축산전공은 취업, 진학 및 창업을 목표로 하는 인재가 선택하는 전공으로 축산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기술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축종별 사양관리, 번식 관련 기술, 축사 시설 및 환경관리, 가축질병관리, 경영 및 축산물유통 등의 이론과 실무를 교육하며 또한 ICT 융복합 등 첨단 축산교육을 실시하여 미래 축산을 선도할 축산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양돈양계전공은 고품질 돈육 생산 및 유통과 안전하고 신선한 계란 및 닭고기 생산 및 유통에 관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돈과 양계의 개량, 번식, 생리, 영양, 질병, 사양관리, 시설환경, 유통, 경영 등 다양한 교과목의 이론과 실무를 통하여 현장 축산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축산산업전공은 축산관련 산업체 재직자 및 축산경영인을 위한 전공으로 주 2일 수업을 통해 일과 학습 병행이 가능합니다. 전 축종의 생산, 가공, 유통 및 경영 전반에 이르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축산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수시 1차 모집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17년도 직원 채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채용분야 및 인원 - 방역직 43명 (7급 43명)- 위생직 1명 (7급 1명)- 유통직 1명 (7급 1명) ● 접 수 기 간 : 2017. 08. 18 ~ 2017. 09.01(15일) 18:00까지 ● 접 수 처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재개발부 인사담당자 앞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길 21 (044-550-5544)]"2017 A Farm Show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8.25~27)"에서 현장접수 병행 ● 접 수 방 법 : 우편 및 방문접수 ● 서류심사 결과 발표 : 2017. 09. 07(목),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재)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홈페이지 바로가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8월 18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Creating a New Culture for Healthy, Happy and Convenient Lifestyles CJ제일제당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수의사를 모십니다.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은 1973년 '풍년사료'로 사료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4개의 해외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사업 매출액이 2006년부터 국내를 초월하고 있습니다. CJ블로썸파크는 국내 최초로 식품, 생물자원, 바이오, 소재, 헬스케어 서로 다른 영역을 통합하여 시너지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인프라와 글로벌 수준의 R&D인재,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을 개발하고 우리나라를 바이오 기술강국으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 부서/직책 : 응용기술센터 / 연구원(수의학 석사급 이상)□ 직 무 명 : 사료 Sr. Researcher(기능성 소재)□ 근무지: CJ블러썸 파크 □ 직무의 목적(PURPOSE OF THE POSITION)- 가축질병 제어사료 연구를 통한 기존 사료제품내 활용 및 상품화 연구 진행- 기능성 소재(면역강화) 활용 신규과제 발굴하고 계획수립 및 개발 진행한다- 사내 유관부서(바이오
축산물품질평가원 공고 제2017-30호 청년인턴(체험형) 채용 공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내산 축산물의 품질을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축산물등급판정업무와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全)단계를 관리하는 축산물이력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2017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 접수기간 : 2017.8.2(수) ~ 8.11(금) - 접수방법 : 온라인접수 - 서류합격자 발표 : 8.16(수) - 근무기간 : 17. 9. 1 ~ 12.31. (일 8시간, 주 40시간)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산업동물 사료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무언가를 열망하십니까?우리는 사료산업의 미래의 길로 바이오민을 이끌어 갈 'Technical Sales Manager'를 찾고 있습니다. Technical Sales Manager (남/여)- 한국(직업# 10748) 바이오민코리아는 잠재 시장 발굴과 판매를 이끌어갈 역량있는 Technical Sales Manager를 찾고 있습니다.해당 직무에서 담당해야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 주요 농장에 제품 소개• 사료회사 및 인티회사 판촉• Distributor 대리점 관리 및 제품교육 자격요건: • 국내외 대학 농축산 전공• 3~5년 동종업계 경력• 증명가능한 판매 실적 보유자• 파워포인트 통한 프리젠테이션 가능자• 영어가능자 (쓰기 및 말하기)• 해외 여행 무결격자• 운전면허 소지 우리의 제안: 바이오민사는 국제적, 역동적 환경속에 빠르게 성장하는 촉망받는 법인입니다. 파트너쉽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성공에 보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그룹입니다.당신은 우리와 함께 바이오민에서 족적을 남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귀하께서 아사의 직업포털을 통한 온라인 지원을 고대합니다(www.biomin.net). 더욱 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경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인사혁신처(중앙선발시험위원회)는 경력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1. 임용예정직위 및 인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1명) 2. 지원자격 : 공고문의 응시자격 요건을 갖춘 민간인※ 최종시험일 현재 국공립 대학의 교원을 제외한 공무원은 응시 불가 3. 응시원서 접수ㅇ 접수기간 : 2017. 7. 3(월) - 7. 18(화) 18:00까지ㅇ 접수방법- 나라일터를 통해 온라인 접수 원칙(회원가입 후 아래 "지원하기" 버튼 클릭)- 다만, 온라인 원서접수가 곤란한 경우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등기우편), 메일접수 가능※ 접수마감은 7.18(화)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토요일ㆍ일요일에는 접수하지 않음(온라인 접수는 주말에도 가능)※ 접수처 :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중앙선발시험위원회)(우)30102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9(어진동) 세종포스트 8층 4. 시험일정ㅇ 면접시험 일정 및 장소 : 2017년 7월~2017년 8월 / 과천ㅇ 합격자 발표 :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계약직원 경력경쟁 채용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채용구분 및 인원 : 계약직 1명 2. 담당 예정업무 - 대형연구과제 발굴 및 수주업무 - 간접경비 운영 및 관리업무 지원 등 3. 근무지 :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4. 서류접수 : 2017. 7. 11(화)~7. 17(월) 09:00~18:00까지(12:00~13:00제외) 5. 접수방법 : 접수장소에 본인이 직접 제출(우편접수 및 대리접수 불가) 6. 접수장소 :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농생대1호관 220호) (053-950-5703) ** 자세한 사항은 붙임 채용공고문을 참조바랍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농장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지방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한 축산환경 연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노력, 농장 경관 조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노력 등 다각적인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5개 농장을 선정했습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삼호농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유팜(전남 진도군)과 농도원목장(경기 용인시), 우수상(축산환경관리원장상)은 다하라농장(전남 영광군)과 뿔당골 영농조합법인(경남 합천군) 입니다. 이번 수상 농장들은 깨끗한 축산농장 중에서도 차별화된 노력과 모범적인 농장 운영·관리로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으며 축산업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삼호농장(제주시)은 깨끗하고 정돈된 농장 관리,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조경, 가축분뇨 액비화, 퇴비화 등 자원화를 위한 노력과 뛰어난 악취 관리 등 우수성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관련 기사)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관련 기사)'에 대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11일 성명서를 통해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번 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생산성 개선, 돼지고기 공급 안정, 물가 안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돼지와사람] 정부의 돼지열병 청정화·소모성질병 개선대책 발표를 환영한다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면 교체·순치돈사 지원 등 협회 건의 적극 반영-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11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과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회복을 위한 실질적 방역정책으로 마련된 점을 환영한다.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주요 소모성질병(PED·PRRS)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농가·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다. 특히, 그간 한돈협회가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현장 중심 방역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제도 개선 요구가 반영되었다는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최근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주도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모두 완료되고 바로 수출이 가능하다 소식에 지난 4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협회는 이번 성사 건은 한돈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우리나라의 철저한 검역·방역시스템, 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돈이 보다 많은 해외 신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돼지와사람]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주도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이 가능해졌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를 환영한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검역협상을 이어오며 국내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온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의 결실로, 이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 수출은 가공육이 아닌 정육 수출국이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한돈(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한 품질, 우리나라의 철저한 검역·방역시스템, 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해외로부터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대에서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참가해 4일간 준비한 한돈 물량 전량 판매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충남 홍성군이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대표 가을 축제입니다. 올해는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4일간 약 60만 명의 방문객이 홍성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끽하며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행사 기간 숯불향을 입힌 한돈 삼겹살과 목살이 축제장의 최고 인기 메뉴로 손꼽히며 한돈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수백 인분의 한돈이 숯불 향을 내며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한돈 특유의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은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한돈자조금은 고가네, 대전충남, 도드람, 돈우, 새싹푸드, 천수푸드 등 총 6개 한돈 브랜드사와 함께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 인기 부위를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습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홍성의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거듭된 성공으로 새로운 축제의 흥행 공식을 제시했습니다. SKT 통신 빅데이터 기준 축제장 반경 2㎞에서 홍성읍 주민 4만 명을 제외한 유입 인구는 개막 첫날인 지난 30일 9.8만 명, 둘째 날 12.1만 명, 토요일 22.6만 명으로 사흘간 44만5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4일 차(11월 2일)에는 60만 명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개막일 오후 7시 드론쇼 직후 관람객이 정점을 찍었고, 폐장 시간 이후 밤 11시까지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둘째 날은 인기 가수 공연 없이도 오후 6시에 피크를 형성했고, 바비큐 1·2존이 연속 매진됐습니다. 셋째 날 소나기에도 방문객 흐름은 꺾이지 않았으며, 2차 드론쇼가 열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행사장 반경 500m 내에 2만2천 명 이상이 체류했습니다. ‘글로벌’ 이름값도 입증했습니다. 미국 3대 바비큐 축제 ‘멤피스 인 메이’ 우승팀이 폴드포크·립을 선보이며 1일 3회, 총 1,000명 시식회를 진행했고, 베트남·태국·우즈베키스탄 팀이 각국 스타일의 메뉴로 현장을 달궜습니다. 연계 행사인 ‘홍성사랑국화축제&농촌체험 한마당’과 ‘2025 홍성
‘뒷고기의 원조 도시’로 불리는 경남 김해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를 전면에 내세운 거리 축제를 선보입니다. 김해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원동 700번지 수정주차장과 인근 도로 일원에서 ‘제2회 김해Doit 뒷고기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부원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김해 뒷고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첫해 약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어 올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됐습니다. 김해는 경남 최대 양돈 지역으로, ‘뒷고기’는 1980년대 도축 과정에서 정형 후 남은 부위의 고기를 도축업자들이 몰래 먹거나, 형편이 어려운 손님에게 뒷문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던 데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공통된 평가는 ‘값은 싸지만 맛은 좋다’는 점입니다. 김해시는 이러한 지역성과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2023년 부원동·봉황동 일대 약 600m 구간을 ‘뒷고기거리’로 지정하고 지역 대표 먹거리 특화 거리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11월 1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이날 오후 10시까지, 2일에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에 열립니다. 행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