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입니다. 대형할인마트를 중심으로 무, 배추 등 김장 재료 및 부재료 등의 판매가 활발합니다. 돼지고기는 대표적인 김장 부재료입니다.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김장대전'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산뿐만 아니라 수입산 수육용 돼지고기 모두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촉 행사가 한창입니다. 수입산의 경우 미국·캐나다산 냉장 앞다리살을 100g당 944원에 판매 중입니다. 한편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목전지 포함 수입산 앞다리는 12월 1주 수입이 전월동기대비 더욱 감소하는 등 최근 수개월간 공급이 크게 감소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 이하 육류협회)가 12월 돼지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을 5600-5800원으로 예측했습니다. 협회의 이전 예측치 5100-5200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예측치 4900-5100원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관련 기사). 육류협회는 지난 11일 본회 회의실에서 육가공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국내산 및 수입육 시장의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산의 경우 구이류는 대형마트 창립기념행사 이후 추가 발주가 없는 상황이며, 외식소비도 불경기에 더해 탄핵추진의 정국 불안이 겹쳐 모임 취소 등 송년회 수요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육류 중 전지는 학교급식 납품이 꾸준한 가운데 김장 수육수요 이어져 원활하였고 후지도 원활하였으나, 등심이 돈가스 수요 저하로 약세 전환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한, '수입육의 경우 냉장 구이육은 캐나다 항만파업으로 공급이 감소한 가운데 대형마트 할인행사가 지속되고 있고, 냉동 구이육은 프랜차이즈 및 창고형 매장 등에서 일정 수요가 있는 가운데 최근 수입감소 영향으로 상황이 개선되었다'
최근 3주간 상승세를 보였던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이 이번주 들어 하락으로 전환하는 모양새입니다(관련 기사).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 도매가격은 각각 5877원, 5788원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는 1주 전보다 나란히 58원, 64원 낮은 가격입니다(평균 5833원, 전주대비 -0.8%).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추정됩니다(관련 기사). 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9일자 주간시황에서 '소비부진 속 이해할 수 없는 가격급등으로 인해 (중략) 가공업계의 적자가 더욱 심화되었고, 정국 불안으로 외식 부진 또한, 더욱 악화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현재(10일 기준)까지 12월 평균 도매가격은 5863원입니다. 이는 전달(9.0%)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19.9%)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 12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이 3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12월이 시작되는 이번주에는 급등 양상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 돼지 평균 도매가격은 5425원으로 전주(5365원)보다 60원(1.1%) 올랐습니다. 소폭이나마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갔습니다(관련 기사). 상승세는 이번주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상승폭은 달랐습니다. ▶2일(월) 5935원 ▶3일(화) 5852원 ▶4일(수) 5921원으로 3일간 평균 5901원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지난주 평균 가격보다 무려 8.8%(476원) 높은 수준입니다. 최근 경기침체와 함께 내수부진이 대한민국 전체에서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김장수요 및 대형할인매장 할인판매 등만으로는 설명이 다소 부족합니다. 지난달 돼지고기 수입 감소와 높은 달러 환율로 인한 수입육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하튼 한돈 수요·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2일 주간시황보고에서 "국내산 구이류는 외식소비가 월말 마감 및 수도권 폭설로 인해 더욱 저조해졌지만, 정육점 판매는 김장수요로 인해 원활한 편이었다. 일부 대형 할인점에
농협목우촌(대표 조재철)은 주부9단 신제품으로 김처럼 밥에 싸먹을 수 있는 '밥에 싸먹는 햄'을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밥에 싸먹는 햄은 까다로운 테스트 과정을 통해 밥에 싸먹을 때 최적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두께인 1.4㎜로 만들었으며 돼지고기 육(肉) 함량이 93.2%로 농협목우촌 슬라이스 햄 중 1위를 자랑합니다. 돼지고기는 당연히 '한돈'입니다. 또한 도톰한 두께로 도시락 반찬이나 말이 등으로 손쉽게 요리할 수 있고, 제품 포장지 전면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우촌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달 말부터는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밥에 싸먹을 때 가장 맛있는 햄을 만들기 위해 오랜 연구를 거쳤다"며 "앞으로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K-푸드 대표주자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자 서울시와 함께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각종 한류 문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면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의 K-푸드와 한돈의 맛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김장 & 한돈 수육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총 12명의 외국인 관광객 및 주한 외국인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돈 명예홍보대사 이난우 요리연구가의 강연 아래 함께 김치를 담그고 한돈 수육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장X한돈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러시아 출신의 한 참가자는 “김장과 한돈 수육이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한국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이런 체험을 통해 한국 음식의 문화적 가치를 직접 느끼고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K-푸드의 가치와 한돈의 매력을 알리고자 김장X한돈 수육 쿠킹클래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6일 세종시 본원에서 진행된 ‘2024년 축산물품질평가원 국민소통단 간담회’에서 활동 소감을 나누고 우수 활동자를 시상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민이 관심 있는 소통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민소통단’을 통해 축산유통 서비스를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 국민소통단은 더 나은 축산유통 서비스를 위한 제안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홍보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정책 소통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제안 경진대회 수상자, 축산유통 국민기자단 등 국민소통단 20여 명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석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민제안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최우수상을 포함한 상장 4점을 수여했으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국민기자단에게 최우수상을 포함한 상장 5점이 수여됐습니다. 국민제안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은 이한 씨는 “기관 관계자와 국민이 가깝게 스킨십할 수 있는 기회라 뜻깊다"라며 “앞으로 축산유통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국민소통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원동력으로,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이 확실한 상승 모드에 들어선 듯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 돼지 평균 도매가격은 최종 5365원으로 전주보다 46원(0.9%) 올랐습니다. 4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5주 만에 소폭이나마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관련 기사). 이런 가운데 이번주 월요일(25일)과 화요일(26일) 돼지 도매가격은 각각 5440원과 5452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주 같은 요일보다 각각 19원, 99원 높은 가격입니다. 이틀간의 가격이지만, 평균 5446원입니다. 현재로선 지난주 평균 5365원을 상회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2주 연속 가격 상승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영하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지고 김장철이 본격화되면서 수육 등 관련 돼지고기 수요가 높아진 결과로 보입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25일자 주간시황보고에서 "국내산 구이류는 외식수요가 불경기 소비저조로 여전히 부진하였지만, 정육점 수요는 김장수요로 소폭 개선되었고, 또한 일부 대형마트 할인행사 수요와 내주 창립기념 행사물량 납품도 시작되어 대형마트와 거래하는 가공업체 상황이 개선되어 덤핑물량 출현이 조금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났다"라고 밝혔습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