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공고 제2017-228호 농촌진흥청 행정9급 전입희망자 모집 공고 우리 청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입희망자를 공개모집하오니 성실하고 유능한 공무원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1. 모집직렬 및 인원 ※ 근무예정기관별로 1지역만 접수 가능(중복지원 불가) ※ 근무예정기관 일정기간 근무 후 본인 희망 시 전북혁신도시(전주) 근무 가능 2. 응모자격 : 국가,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 법령에 의해 전보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해당 소속기관의 전출 동의가 가능한 자 ○ 공직생활에 모범적인 자로서 재직 중 징계처분(불문경고 포함)을 받은 사실이 없는 자 3. 제출서류 가. 인사기록카드(“e-사람” 출력물 등) 1부(자격, 학력, 포상 및 징계사항 포함). 나. 이력서(붙임 소정서식) 1부. 다. 자기소개서(붙임 소정서식) 1부. ※ 지원동기, 성장과정 등을 1~2매 분량으로 자유롭게 기술 라. 개인정보이용동의서(붙임 소정서식) 1부. 4. 접수기간 및 방법 가. 접수기간 : 201
충청북도 공고 제2017 - 000호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종축시험장)에서 수정란 생산 보조 할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2. 응시자격 가. 충청북도 무기계약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9조에 규정한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나.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 다. 공무원신체검사규정의 신체검사 불합격 판정기준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라. 종축의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가축사육 전업 및 부업자 지원 제외 3. 채용기간 및 급여 가. 채용기간 : 근로계약일로부터 6개월 ※ 종축시험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나. 급 여 : 51,880원/일 ※ 4대 보험료(국민연금, 고용ㆍ산재ㆍ건강보험)는 의무가입 다. 근무시간 : 주5일(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1일 8시간(09:00~18:00) 4. 채용방법 가. 1차 시험 : 공개모집을 통한 서류 심사(합격자 개별통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공고 제2017-25호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직원 공개채용 공고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농림수산정책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림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아래와 같이 공개 모집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채용분야 : 농업정책자금관리 2. 채용구분 : 4급(경력직), 5급(신입직) 3. 채용인원 : 2명(4급 1명, 5급 1명) 4. 접수기간 : 2017.05.17.(수) 10:00 ~ 2017.05.31.(수) 18:00 5. 접수방법 : 우리원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 ※ 자세한 내용은 우리원 채용사이트(http://apfs.saramin.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5월 17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고 제2017 - 22호 (정규·공무)직원 채용 공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2017년도 직원 채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접 수 기 간 : 2017. 05. 15 ~ 2017. 05.29(15일) 18:00까지 접 수 처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재개발부 인사담당자 앞 접 수 방 법 : 우편 및 방문접수[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길 21 (044-550-5544)] 서류심사 결과 발표 : 2017. 06. 02(금),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재)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통계청이 12일 2017년 3월 고용동향을 발표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자는 2,626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습니다. 제조업의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나 그 감소폭이 축소되었고 건설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도매 및 소매업의 증가폭 확대 등으로 인해 전체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46만 6천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16만4천명, 9.4%), 도매및소매업(11만6천명, 3.1%),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0만1천명, 5.6%), 교육서비스업(9만7천명, 5.4%) 등에서 증가했으나, 제조업(-8만3천명, -1.8%),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6만 6천명, -5.0%), 농림어업(-5만 6천명, -4.6%) 등에서는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114만 3천명이며 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습니다. 실업자는 30대를 중심으로 증가하였으나 50대, 20~24세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만2천명 감소했습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 9천명 감소, 실업률은 0.5%p 하락했습니다. 참고로 구직단념자는 46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6천명 증가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 캠프인 ‘2017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을 지난 1일(토)부터 이틀간 개최했습니다. 2017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은 축산업계을 대표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적성 탐색 및 리더십 함양, 취업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와 교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사상 최악의 취업난’이 예고되고 있는 올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진행되는 무상 교육으로 더욱 의미가 더했습니다. 전공, 학점 상관없이 전국 대학에서 지원한 대학생들과 함께 이틀간 진행한 캠프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호응 속에 운영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첫날 자신의 강점 찾기, 자아발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정확히 파악하고 숨겨진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 2일차에는 자신만의 비전 설정, 시간 관리 전략, 대학생활 로드맵 그리기, 대인관계 전략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전적 취업 솔루션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행사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4월 23일(일)까지 2017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개채용은 영업, 경영지원, 생산관리, R&D의 총 4개 직군 14개 세부부문에서 진행되며 공채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입사지원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검사와 1·2차 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선진은 국내 최대의 축산기업 하림의 계열사이자 43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축산업계의 대표 기업이입니다.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생산하는 식육유통 사업을 비롯해 양돈, 사료 및 육가공 등 축산업 전반을 아우르고 있으며 1997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미얀마 총 4개국에 진출하여 사료, 양돈계열화, 종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선진의 채용을 총괄하는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는 “선진은 한국 축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축산업의 한계를 넘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와 함께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선진의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3일 4차산업혁명을 함께 이끌어 갈 2017년도 연구직공무원 44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예정 직급은 농업연구사로 축산,작물, 농업환경, 원예, 농식품개발 등 9분야별로 모집합니다.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만20세 이상(199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1차(공통 3과목)와 2차(분야별 전공 4과목)를 객관식 필기시험(사지선다형)으로 같은 날 함께 치르며, 3차는 1·2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은 공통과목인 영어를 토익 등의 능력시험 결과로 대체하고, 분야별로 공통 적용되던 정보화 관련 자격증 가점은 폐지됩니다. 응시원서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농촌진흥청 누리집에 제출하고, 7월 29일 필기시험과 8월말 면접시험을 거쳐 9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로 문의(☎063-238-0235~6)하거나 농촌진흥청 누리집(http://www.rda.go.kr),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gojob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전경성 운영지원과장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농장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지방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한 축산환경 연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노력, 농장 경관 조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노력 등 다각적인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5개 농장을 선정했습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삼호농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유팜(전남 진도군)과 농도원목장(경기 용인시), 우수상(축산환경관리원장상)은 다하라농장(전남 영광군)과 뿔당골 영농조합법인(경남 합천군) 입니다. 이번 수상 농장들은 깨끗한 축산농장 중에서도 차별화된 노력과 모범적인 농장 운영·관리로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으며 축산업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삼호농장(제주시)은 깨끗하고 정돈된 농장 관리,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조경, 가축분뇨 액비화, 퇴비화 등 자원화를 위한 노력과 뛰어난 악취 관리 등 우수성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관련 기사)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관련 기사)'에 대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11일 성명서를 통해 적극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번 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생산성 개선, 돼지고기 공급 안정, 물가 안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돼지와사람] 정부의 돼지열병 청정화·소모성질병 개선대책 발표를 환영한다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면 교체·순치돈사 지원 등 협회 건의 적극 반영-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11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과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회복을 위한 실질적 방역정책으로 마련된 점을 환영한다.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주요 소모성질병(PED·PRRS)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농가·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다. 특히, 그간 한돈협회가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현장 중심 방역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제도 개선 요구가 반영되었다는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최근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주도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모두 완료되고 바로 수출이 가능하다 소식에 지난 4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협회는 이번 성사 건은 한돈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우리나라의 철저한 검역·방역시스템, 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돈이 보다 많은 해외 신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돼지와사람]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주도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이 가능해졌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를 환영한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검역협상을 이어오며 국내산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온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의 결실로, 이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 수출은 가공육이 아닌 정육 수출국이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한돈(국내산 돼지고기)의 우수한 품질, 우리나라의 철저한 검역·방역시스템, 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해외로부터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대에서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참가해 4일간 준비한 한돈 물량 전량 판매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충남 홍성군이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대표 가을 축제입니다. 올해는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4일간 약 60만 명의 방문객이 홍성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끽하며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행사 기간 숯불향을 입힌 한돈 삼겹살과 목살이 축제장의 최고 인기 메뉴로 손꼽히며 한돈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수백 인분의 한돈이 숯불 향을 내며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한돈 특유의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은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한돈자조금은 고가네, 대전충남, 도드람, 돈우, 새싹푸드, 천수푸드 등 총 6개 한돈 브랜드사와 함께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 인기 부위를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습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홍성의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거듭된 성공으로 새로운 축제의 흥행 공식을 제시했습니다. SKT 통신 빅데이터 기준 축제장 반경 2㎞에서 홍성읍 주민 4만 명을 제외한 유입 인구는 개막 첫날인 지난 30일 9.8만 명, 둘째 날 12.1만 명, 토요일 22.6만 명으로 사흘간 44만5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4일 차(11월 2일)에는 60만 명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개막일 오후 7시 드론쇼 직후 관람객이 정점을 찍었고, 폐장 시간 이후 밤 11시까지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둘째 날은 인기 가수 공연 없이도 오후 6시에 피크를 형성했고, 바비큐 1·2존이 연속 매진됐습니다. 셋째 날 소나기에도 방문객 흐름은 꺾이지 않았으며, 2차 드론쇼가 열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행사장 반경 500m 내에 2만2천 명 이상이 체류했습니다. ‘글로벌’ 이름값도 입증했습니다. 미국 3대 바비큐 축제 ‘멤피스 인 메이’ 우승팀이 폴드포크·립을 선보이며 1일 3회, 총 1,000명 시식회를 진행했고, 베트남·태국·우즈베키스탄 팀이 각국 스타일의 메뉴로 현장을 달궜습니다. 연계 행사인 ‘홍성사랑국화축제&농촌체험 한마당’과 ‘2025 홍성
‘뒷고기의 원조 도시’로 불리는 경남 김해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를 전면에 내세운 거리 축제를 선보입니다. 김해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원동 700번지 수정주차장과 인근 도로 일원에서 ‘제2회 김해Doit 뒷고기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부원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김해 뒷고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첫해 약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어 올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됐습니다. 김해는 경남 최대 양돈 지역으로, ‘뒷고기’는 1980년대 도축 과정에서 정형 후 남은 부위의 고기를 도축업자들이 몰래 먹거나, 형편이 어려운 손님에게 뒷문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던 데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공통된 평가는 ‘값은 싸지만 맛은 좋다’는 점입니다. 김해시는 이러한 지역성과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2023년 부원동·봉황동 일대 약 600m 구간을 ‘뒷고기거리’로 지정하고 지역 대표 먹거리 특화 거리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11월 1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이날 오후 10시까지, 2일에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에 열립니다. 행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