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USMEF)가 최근 지난해 돼지고기·소고기 수출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 물량과 금액면에서 이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돼지고기 수출액은 86억3천만 달러입니다. 이는 한화로 약 12조5천억원에 달합니다. 한국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협회는 "한국이 캐나다를 제치고 미국 돼지고기의 4번째로 큰 수출 대상국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돼지고기 수입량은 역대 최고 수입량을 기록한 지난 '18년(46만3천5백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45만2천5백톤입니다. 이 가운데 미국산 돼지고기는 전체의 39.1%에 해당하는 17만6천8백톤입니다. 전년보다 무려 3만3천1백톤(23.0%)이나 늘었습니다.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량 증가분(4만9천8백톤)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최근 금값이 급격하게 오르며 8일 기준 순금 '한 돈(3.75g 살 때, 한국금거래소)'이 58만2천원에 이르렀습니다. 지난달 31일(55만6천원) 대비 약 5%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1.20) 이후 미국발 관세전쟁 위기감으로 인해 안전자산인 '금' 선호 분위기가 강화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 도매가격(등외 및 제주 제외, kg당)은 지난주(2.2-7) 평균 4,675원을 기록, 설 명절 직전 주 평균 가격(4,994원)보다 6.4% 떨어지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돼지 한 마리(39만5천원, 110kg, 지육율 76.7%) 팔아봐야 금 0.7돈을 살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달 예상 도매가격은 4,700~4,900원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3월 삼겹살데이 수요가 관건입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 소매판매 통계는 21년 만에 최악의 내수 침체 상황을 가리키고 있어 4,700원 전망도 불안불안합니다. ※ '25년 2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오뚜기가 최근 간편하게 명절을 준비하는 명절 트렌드를 고려하여 ,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국내 친환경 인증 농가 '계란'을 사용한 신제품 ‘계란 입힌 고기완자’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과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기완자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특히, 일일이 계란물을 입히는 등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고기완자를 10분이면 완성할 수 있어 높은 간편성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고소한 맛과 촉촉한 식감까지 더했습니다. 또한, 100% 국산 돼지고기와 국내 친환경 인증 농가 계란을 사용해 더욱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리법도 간편합니다. 별도의 해동 없이 팬 혹은 에어프라이어로 10분간 조리하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적당한 크기의 완자가 지퍼백에 들어 있어 보관도 용이해 다가오는 설 명절 손쉬운 상차림을 위해 간편하게 활용하거나, 밥 반찬 혹은 단출한 주안상에 곁들여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돼지고기, 친환경 계란을 사용해 원료면에서 우수하며, 고소하고 바삭한 계란옷과 촉촉한 고기완자의 조화로운 맛과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라며,
돈가 하락세가 6주 만에 멈추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1.12-18) 주간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5,111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주 도매가격(1.5-11 5,107원) 보다 4원(0.1%) 높은 수준입니다. 당초 지난주 월·화요일까지만 하더라도 6주 연속 하락이 예상되었습니다(관련 기사). 그런데 수요일을 지나 목·금요일 양일간 도매가격이 5,200원대로 상승하면서 최종 보합세로 마무리했습니다(전년동기대비 18.6%↑). 설(1.29) 명절이 본격 다가오면서 돼지고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현재(1.18 누적)까지 1월 평균 도매가격은 5,131원을 기록 중입니다. ※ '25년 1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처음으로 개체 도축 후 축산물 이동 없이 원격 경매하는 ‘축산물 온라인 원격지 상장’을 지난 9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산물 온라인 경매는 경남 고성의 부경양돈농협 제일리버스에서 도축 후 김해의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도매시장과 공판장에 방문하여 실물 도체 상태를 확인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날 중도매인들은 현장에 구비된 태블릿PC를 활용해 도체의 사진·영상과 등급・이력 등의 데이터를 확인하며 경매에 참여했습니다. 온라인 경매를 위해 도축장에서는 최대 10장의 소 도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축평원은 전문 장비로 촬영한 등심 단면 사진을 제공합니다. 축평원은 원격지 상장 개시로 농가는 인근 도축장에 출하할 수 있어 장거리 운송에 따른 근출혈 등 하자 발생이 줄고, 중도매인은 도체와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아 교차오염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일리버스 정락경 대표는“원격지 상장을 통해 관할 지역인 경남 서남권 농가의 가축 이동을 최소화하여 질병 확산을 방지하고 긴급 도축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라며 “농가의 경영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 이하 육류협회)가 이달 평균 돼지 도매가격 (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육류협회는 15일 협회 회의실에서 육가공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내산 및 수입육 시장의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내산의 경우 구이류는 대형마트 월초 할인행사에도 불구 미판매 재고가 많이 남아 발주가 크게 감소하였고, 정육점 및 외식수요도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냉장재고가 크게 늘어나고 있고 냉동생산도 늘어났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육류 중 전지는 급식 납품 중단으로 냉동생산이 늘어나고 있으며, 등심은 강보합세이고 후지도 2차 육가공 수요가 꾸준해 원활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수입육의 경우 냉장 구이육은 대형마트 할인행사가 지속되고 있고, 냉동 구이육은 공급감소 및 프랜차이즈 등의 수요로 상황이 개선되었고 환율 약세 및 독일 수입금지로 큰폭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목전지는 고정수요가 꾸준한 편이고 수개월간의 공급감소로, 과다 공급 여파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육류협회는 이상의 상황을 종합해
한돈자조금은 "2024년 갑진년은 한돈자조금에 있어 매우 ‘값진’ 해였다"라며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한돈 가치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국돼팀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로 소비자들이 국돼팀에 가입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돈에 대한 팬심과 충성도를 높였습니다. 한돈자조금은 국돼팀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는 한 해 동안 총 4,500만회 이상 노출됐으며 이짜나언짜나와 함께한 ‘국돼응원가 댄스 챌린지’, 파리올림픽 기간에 진행된 ‘한돈 먹방& 응원 인증 이벤트’, 한돈데이와 연계한 ‘국돼팀 퀴즈 이벤트’ 등 누구나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노력으로 한 해 동안 국돼팀 가입자 54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한돈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2024년은 국돼팀 연중 캠페인으로 수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며 한돈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 뜻깊은 해였다”며 “앞으로도 한돈만의 경쟁력을 더욱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조재철)이 다음달 7일까지 자사 온라인 몰(목우촌몰)에서 '2025년 설(1.29)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 최대 45%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100% 국산 원료육으로 만든 ▲한돈 ▲한우 ▲육우 ▲수제햄 ▲캔 종합 ▲펫 푸드 ▲건강 선물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으며, 소비자 기호에 맞게 2만원대 실속 세트부터 120만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30만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별 최대 5만원의 할인쿠폰을 증정합니다. 구매금액의 10%를 목우촌몰 포인트로 돌려주는 적립 혜택도 제공합니다. 조채철 대표이사는 “연말연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며, “목우촌 설 선물세트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