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는 정학상 대표이사에서 김남욱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팜스코는 지난달 29일 김남욱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김남욱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축산학과를 나와 1992년 팜스코 사료사업본부에 '사료영업맨'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이후 32년 동안 지역부장, 사업부장, 영업본부장, 사료사업총괄본부장,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그 역량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팜스코는 지난 수년 동안 헌신적인 노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왔다. 자랑스러운 50년의 역사를 교훈 삼아 미래 50년을 향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고자 한다"라며 "혁신과 도전으로 산업을 선도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사회에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팜스코가 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이달 20일과 21일, 1박 2일간 화성 라비돌호텔에서 "New Wave to Next 50"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팜스코 사업전진대회는 지난 50년의 영광을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2024년의 시작을 축하하고 목표를 다지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팜스코에 따르면 대리점과 함께한 오프라인 전진대회는 2019년 이후 5년 만으로, 대리점 대표 및 사료사업본부 임직원과 가족 약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일 1일차 행사에서는 2023년 성적우수자 시상, 성공사례 발표, 각 본부 및 축종별 사업전략 발표, 2024년 시상프로그램 소개, 쿼터수여식, 목표달성 출정식 등 다양한 일정이 진행됐습니다. 2일차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진 원장의 초청 강연으로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도 제공됐습니다.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은 “2023년은 팜스코가 50주년을 맞이하며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 해였다"라며 “전국적인 대형 세미나를 통해 팜스코의 가치를 전달한 해였다. 이를 통해 사료사업본부는 연간 162만톤 판매를 달성했다. 자랑스러운 50년을 뒤로하고, 다
오늘은 '돈사 냄새를 가장 확실하게 줄이는 방법'에 대해 공유드리고자 하는데요. 일반적인 슬러리 돈사의 체류시간은 2~3개월! 재순환을 하더라도 1개월! 그런데 이 체류 시간을 몇 시간 이내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체류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오늘 영상은 꼭 보셔야해요~
CJ 피드앤케어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CJ피드앤케어 인천공장은 지난 11일 인천 성미가엘종합복지관에 소외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와 돼지고기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군산공장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와 돼지고기를 금강노인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CJ피드앤케어 김명기 사료생산센터장은 “추운 날씨 속에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CJ 피드앤케어는 앞으로도 축산농가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J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CJ그룹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을 통해 ‘김장나눔’ 행사를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7년째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CJ 피드앤케어(대표 김선강)가 지난 1일 무주에서 양돈 프로모션 개시회의(UNLOCK YOUR POTENTIAL WITH LEADER)를 열고, 동절기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프로모션 개시회의에서는 김종훈 양돈PM의 ‘24년도 한돈 산업 전망 및 동절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와, 김국곤 수의사의 ‘최근 국내 PRRS 동향 및 현장 대응방법’ 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CJ피드앤케어는 한돈 농가들의 동절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영양강화, 장건강 및 면역 부스팅에 초점을 맞춰 12월부터 제품을 보강해 공급할 계획이며, 농장 전문 컨설팅팀의 질병 컨트롤 및 환기 컨설팅을 통해 농장의 생산성적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CJ 피드앤케어 김종훈 양돈PM은 “최근 농장의 생산비가 급등했고, 사회전반에 걸친 경기침체와 소비침체 등 불안한 대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지육단가가 높은 4월~9월 출하가 되는 황금자돈이 태어나고 자돈 시기를 보내는 동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건강한 모돈에서 건강한 자돈이 태어나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어 모돈 제품에 면역 부스팅이 가능한 특수소재를 첨
호흡기 질병은 돼지 폐사를 유발해서 양돈농가의 생산성 저하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백신과 항생제 사용 등 많은 비용을 발생시킨다. 대부분의 농장에서는 관리자들이 돼지 상태를 점검하면서 호흡기 질병의 발생을 파악하고 치료하게 된다. 질병의 초기에 치료를 실시하면 폐사를 줄일 수 있고 치료반응도 좋아서 치료비를 절감할 수 있지만, 관리자의 숙련도에 따라 치료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최근 인공지능의 발달로 이러한 호흡기 질병을 조기에 알려주는 기술이 개발되어 전세계적으로 상용화되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사운드톡(SoundTalks)’은 돈사에 설치되어 있는 센서가 온습도를 포함한 돼지 기침소리를 24시간 수집해서 클라우드에 보내면, 알고리즘이 분석해서 질병의 발생을 관리자보다 약 5일 먼저 알람으로 경고해 주는 기술이다. 사운드톡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센서가 들어 있는 ‘모니터’와 모니터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주는 ‘게이트웨이’와 사용자들이 분석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등 3가지다. 설치도 매우 간단하다. 모니터 1개가 직경 20미터 면적을 측정하기 때문에, 돈사의 레이아웃에 맞게 모니터를 배치하면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 사료사업본부는 지난 7일 화성시 복합문화센터에서 축산업계 최초로 Chat GPT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에는 영업, 마케팅, 연구소 부문의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Chat GPT를 이용한 기술은 농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최적화하여 사료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질병 관리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정환 STM은 "오늘의 Chat GPT 교육은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 배우고 적용해야 할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철 마케팅실장은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처럼, 인공지능의 활용은 곧 일상이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은 내부 업무의 효율성을 넘어서, 축산 농가 사장님들에게도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업계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습니다. 팜스코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계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근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11월 양돈사료 판매 82,000톤'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팜스코는 '2023년 11월 월간 사료판매 153,153톤’이라는 캠페인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양돈, 비육, 산란계 부문에서 모두 신기록을 경신하였고, 특히 9월에 출시한 축종별 신제품 또한 판매 목표를 돌파하였습니다. 각 축종별 신기록 경신을 통해 157,000톤 판매로 캠페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창립 50주년인 팜스코는 2015년 사료 판매 100만 톤을 달성한데 이어 2020년 150만 톤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11월 월간 153,153톤 이라는 기록 달성을 통해 2023년 160만 톤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영철 마케팅실장은 “팜스코는 월 15만톤을 월등히 넘는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조직임을 이미 증명했다. 오늘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위해 나아가는 2024년으로 만들어야 한다. 역사적인 기록으로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주신 고객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지난 50년에 이어 새로이 도약할 50년을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새롭게 팜스코 사료사업본부의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이달 25일 ‘세계수의사의 날’을 맞아 전국 수의 분야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했습니다. 식품 안전부터 방역까지, ‘필수 전문인력’으로서의 가치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수의사의 날’은 2000년 세계수의사회(WVA)가 창설한 이래, 단순한 동물 진료를 넘어 식품 안전, 전염병 연구, 검역, 동물 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헌신하는 수의사들을 기념해 왔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수의사, 식품과 건강의 수호자 Veterinarians: Guardians of Food and Health”입니다. 이는 글로벌 식품 공급망의 복잡화와 신종 감염병, 기후변화 등 현대 사회의 위협 속에서 식품 안전과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수의사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축전염병 현장 지킨 수의사들, ‘원헬스’의 주역 실제로 수의사들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식품 안전망의 핵심입니다. 특히 이번 2025년, 2026년 동절기(2025.11~2026.3) 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한 구제역(FMD) 3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58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5건 등
[2보] ‘왐(WAAM) 교육’ 일정 변경 및 추가 모집 안내 최근 정부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의 모임 및 행사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당초 예정되었던 ‘왐(WAAM) 교육’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생 모집 기간을 오는 2026년 5월 15일(금)까지로 연장하며, 교육은 5월 28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 교육이 실시됩니다. [1보] 국내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양돈 경영자 교육 과정’이 새로운 수강생을 맞이합니다. 세계 선진농업 마스터 클래스(WAAM, World Advanced Agriculture Masterclass, 이하 ‘왐’ 클래스)가 이달 31일까지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왐’ 클래스는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과 중국의 스마트 양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미래 양돈 모델을 설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양돈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 글로벌 벤치마킹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조화 이번 6기 과정은 단순한 사육 기술 전수를 넘어 경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