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알약으로 주입기 없이 후보돈 관리와 그룹 관리 하세요! 휴대와 보관이 편리 정확하고 간편한 급여 액상과 동일한 효능·효과
국내 최초로 알약 형태의 모돈 발정동기화 제품이 다음달 출시됩니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양돈용 호르몬제 ‘제스탭 정(알트레노제스트)(이하 제스탭 정)’을 오는 7월 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스탭 정’은 기존 액상 형태의 호르몬제와 달리 알약 제형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번식 관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스탭 정은 세 가지 핵심적인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정확성 강화 제스탭 정은 1일 1회, 1알씩 18일간 투여하는 정제형 제품입니다. 정확한 투여를 위해 디자인 된 알약 제형을 통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 결과 제스탭 정 투여 완료 후 최대 98%의 재귀발정률을 기록하여 실질적인 번식 관리 성과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또한 제스탭 정은 기존 액상형 알트레노제스트 제품과 비교해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의성 강화 '1일 = 1회 = 1알'을 사료 위에 놓아서 먹게 하거나 돼지에게 직접 먹일 수 있는 간편한 투약 방식은 농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시간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액상 제형에 비해 휴대가 용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첫 번째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식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활동 나열을 넘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 걸친 우성의 체계적인 관리체계와 중장기 지속가능성 확보 노력을 담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사람과 동물, 기업과 환경의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탐구한다'라는 ESG 비전을 중심으로, 우성의 ESG 전략과 2024년 주요 활동, 핵심 성과를 상세히 수록했습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의 전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경영 실천을 축으로 한 실행 전략을 포함했습니다. 우성은 GRI(국제지속가능성보고기준),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등의 국제 기준을 바탕으로 ESG 이슈를 식별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해 중대성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8개의 중점 과제를 도출하고, 분야별 관리 방안을 보고서에 반영했습니다. 또한 보고서에 담긴 주요 ESG 정보는 글로벌 인증기관 인터텍의 검증을 거쳐 제3자 검증서(Verification Statement)를 획득했으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이달 5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드람한돈 품질 향상과 개량 기술 교류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품질 한돈 생산에 대한 산업적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전 형질 기반의 정밀한 개량과 데이터 공유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특히 개량 성과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시스템 구축과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유전자 및 개량 관련 데이터 공유 ▲우수 씨돼지 선발 기준 공동 개발 ▲정기적인 개량 성과 분석 및 결과 보고 ▲공동 연구 개발 및 전문 인력 교류 ▲농가 대상 개량 기술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입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드람양돈농협은 한국종축개량협회와 함께 데이터 기반 개량 시스템을 조합원 농가에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정확한 유전 정보와 개량 기술의 활용은 농가 경쟁력 향상에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이 양돈 계열화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행한 ‘ADVANCE 136’ 캠페인이 상반기를 지나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SURVIVE 100' 캠페인에 이어 올해 도입된 'ADVANCE 136'은 양돈 계열화 사업 전반에 걸쳐 생산성 향상, 사업 성과, 매출 증대 등을 목표로 하는 종합적인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ADVANCE 136’ 캠페인은 2025년 목표로 설정된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생산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회원 농가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기반 모델을 지향합니다. 특히 지역별 조 편성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조별 경쟁및 협력을 유도해 우수 사례와 실천 노하우가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효과는 주요 생산성 지표를 통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회원 농가의 평균 육성율은 전년 대비 1.2% 향상되었으며, 일당증체량(ADG)은 전년 대비 52g 증가하여 사육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사육일수는 7.5일 줄어들며, 회
녹십자수의약품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가 전국 어린이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9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창의력이 깃든 그림 한 점당 1000원씩 적립된 기금이 약 100만 원 상당의 동물용 의약품으로 조성됐습니다. 후원된 약품은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인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해당 단체는 길고양이 구조·치료·임시보호·입양·중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과 길고양이가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약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합니다. 1차 내부 심사에서는 연령대 및 접수 유형에 따라 150점의 작품이 통과했으며,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차 본선 심사는 한국엘랑코동물약품 정현진 대표, 코리안독스 김복희 대표, 유기견 보호소 행강의 서평호 소장 등 동물복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지난 5일 ‘이유체중이 미래를 바꾼다: High Quality Piglet(고품질 자돈) 전략 공개!’라는 제목으로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 주최의 웨비나가 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웨비나에서는 세 명의 연자가 나와 세계 최초로 포유자돈 빈혈과 콕시듐증 예방 관리를 주사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제품인 '포세리스(관련 정보)'를 통해 농장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국내외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포세리스가 고품질 자돈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이유를 공유했습니다. 첫 연자로 나선 이일석 대표(돼지키움컨설팅)는 우리나라의 경우 양돈선진국에 비해 생산성은 낮지만 상대적으로 정확하고 효과적인 솔루션 적용으로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는 오히려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분만사에서 빈혈과 설사는 아주 흔한 문제지만, 포세리스 적용 등을 통해 확실한 예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포세리스는 철분제와 콕시듐제를 주사 한 번으로 대신할 수 있어 편의, 시간, 허실, 성능, 비용 등 5가지 측면에서 좋은 선택, 이른바 원샷 멀티킬 솔루션이라 말할 수 있다"라며, "분만사는 매우 핵심적인 중요한 생산파트로서 비용을 축소하기보다는 노동효율과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2025년 동물병원 연구사례집’을 발간하고 조합원 농가를 비롯한 현장에 이를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은 2015년부터 매년 수의사들의 실험 및 분석 내용을 정리한 사례집을 펴내고 있으며,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습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질병과 생산성 저하 요인에 대한 원인 분석, 예방 방안, 신기술 적용 사례 등을 꾸준히 축적해 오며, 조합원 농가의 안정적인 운영에 실질적 기여를 해왔습니다. 이번 ‘2025년 동물병원 연구사례집’은 도드람 동물병원 수의사 8명이 수행한 현장 기반 연구 20여 건이 수록돼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통계 분석 플랫폼인 ‘히프라스탯(HIPRAstats)’의 현장 적용사례와 합제 백신 비교 실험, 백신 접종 전략별 효과 분석 등 임상 적용도가 높은 주제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사례집은 수의사 교육 및 양돈 농장 진료 지침서로도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수록 내용은 ▲도드람 PRRS 감염유형 및 유전자 분석 ▲CLP 활용 도체검사 소개와 활용방안 ▲양돈 직장초음파 진단 사례 ▲조합원 농가 약품비 분석 ▲합제 백신의 증체량 및 임상 증상 비교실험 ▲돼지 인플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