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ASF가 기어이 인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인도의 현지 언론(The New Indian Express)에 따르면 인도 북동부에 위치한 아삼(Assam) 주에서 지난 5일까지 돼지 2천9백여 두가 폐사했고 실험실 진단 결과 ASF로 확진되었다고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인도 정부 관계자는 앞서 인근 강(Brahmaputra river)에서 발견된 돼지 사체를 근거로 바이러스가 중국과 인접한 인도 아루나찰프라데시(Arunachal) 주를 거쳐 아삼 주로 유입되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에서 죽은 돼지를 강에 투기하였고, 이들과 함께 바이러스가 아삼 주까지 흘러들어 왔을 거라는 것입니다. 실제 ASF 발병 사례는 대부분 강 인근 마을에서 발생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번 확진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계획은 없고, 대신 소독과 봉쇄를 통한 확산 차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고로 아삼 주는 인도 최대의 돼지 사육지역으로 총 규모는 210만 두 입니다. 한편 OIE(세계동물보건기구)에 공식 보고된 인도 ASF 발병 사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ASF 발병
코로나19 사태로 세계식량 가격에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3월 글로벌 돼지고기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로 인해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80.0포인트) 대비 4.3% 하락한 172.2포인트 입니다. 전년 동월(167.6포인트) 대비 해서는 2.7% 상승한 수준입니다. 품목별로는 육류를 포함해 곡물, 식물성유지, 유제품, 설탕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3월 육류는 2월(177.0포인트) 대비 0.6% 하락한 176.0포인트 입니다. 3개월 연속 하락입니다. 양고기와 쇠고기 가격은 물류 관련 장애로 수입이 감소, 하락세를 유지했습니다. 가금육 가격은 수요-공급 균형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돼지고기 가격은 시장이 전반적으로 긴축되면서 상승했는데, FAO는 코로나19로 국내외 수요가 급등했고, 물류 및 노동자 이동 제한이 육류 가공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이같은 경향은 돼지와사람이 종돈회사 Genesus의 시장보고서를 통해 분석한 자료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인도네시아에 이어 인접한 남태평양의 섬 국가인 '파푸아뉴기니'에서도 ASF가 처음으로 발병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지난 30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ASF가 첫 발병했다고 정식 보고했습니다. ASF가 확인된 곳은 서던하일랜드 먼디 내 4개 마을 입니다. 지난달 5일부터 방목 중이던 돼지가 갑작스럽게 폐사하는 일이 발생해 정부 조사팀에 의해 11일 ASF로 가진단 되었습니다. 그리고 25일 실험실 결과에 따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전체 돼지 700두 가운데 396두가 폐사했으며, 발병 경로나 원인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여하튼 이제 파푸아뉴기니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로는 12번째 ASF 발병국입니다. 파푸아뉴기니는 동쪽으로 인도네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남쪽으로 호주와 인접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2월 ASF 발병을 뒤늦게 전세계에 공식 알렸습니다(관련 기사). 호주는 아직까지 비발생 상태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커다란 인명피해를 낳고 있는 코로나19가 돼지에는 감수성이 없다는 연구 결과(바로보기)가 나와 주목됩니다. 아직 정식 논문은 아닙니만, 관련되어 확인된 첫 공식 실험 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비말이나 접촉을 통해 사람에 감염되면 발열, 기침, 호흡곤란, 폐렴 등의 호흡기 감염증을 유발, 심하게는 사망을 일으킵니다. 정식 명칭은 SARS-CoV-2(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바이러스 입니다. 현재까지 사람에 주로 감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도 감염이 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인지에 대한 염려가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감염되는 경우 사태 해결이 더욱 복잡해지며, 산업동물의 경우는 해당 축산산업에 심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하얼빈 수의연구소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 외 다른 동물에 감수성이 있는지 실험실적으로 밝혀내는 연구를 벌였습니다. 중국 정부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아 엄격하게 통제된 차단실험실(Level 4)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상 동물은 페럿과 고양이, 개,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미 정부가 수의원격진료를 잠정 허용해 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 기간 반려동물과 산업동물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의사의 원격진료(Veterinary Telemedicine)를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정 요구 사항을 일시적으로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서 특정 요구란 'Veterinarian-client-patient relationship(VCPR, 수의사-보호자-환축 관계)'을 말하며, 수의사가 진료를 위해서 동물을 신체적으로 직접 검사하거나 동물이 있는 곳으로 방문을 반드시 해야하는 규정 입니다. 간단히 말해 '대면 진료, 동물을 직접 보고 진료'하라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수의사는 해당 동물을 직접 보지 않고 원격으로 검사 또는 진단이 가능하며, 처방전 발행도 가능합니다. 미 식품의약국은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 및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제한하는데 중요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며, 동시에 대유행 동안 수의사들이 동물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
코로나19 사태로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등 국내 주요 축산 관련 행사가 연기 혹은 취소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이같은 분위기는 뒤늦게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유럽, 남미 등 전세계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요 양돈 관련 대형 행사가 연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올림픽마저 연기 얘기가 나오는 마당에 어찌보면 당연한 조치 입니다. 먼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 스위스 번(Bern)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ESPHM(유럽양돈수의사대회)이 행사를 불과 한 달하고 보름 남겨놓은 상태에서 지난 14일 전격 연기되었습니다. 행사가 내년 4월 14~16일, 1년 뒤로 미뤄진 것입니다. ESPHM은 지난해에는 중국 등 아시아와 동유럽의 ASF 확산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네덜란드에서 행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어 이번 행사 연기는 당연한 선택입니다. ESPHM과 비슷하지만, 더 큰 행사인 IPVS(세계양돈수의사대회) 행사 역시 연기되었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IPVS는 오는 6월 2~5일 4일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리오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만, 17일 전격적으로 행사 일정을
북한의 '로동신문'에서 최근 ASF 등과 관련해 연일 '방역'을 강조해 그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가까운 3일 '축산에서는 방역이자 곧 생산'이라는 기사를 통해 북한은 '수의방역사업은 생명과 같다'고 강조하면서 '어느 한 나라에서는 ASF로 인해 수많은 돼지들이 죽고 발생지역 반경 수km 안에 있던 수십만 마리의 돼지들 소각처리하였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시·군에서는 수의방역기관을 잘 운영하고 진단 및 검사기구, 시약들을 충분히 갖추어야 하며, 수의방역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절대로 양보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달 21일자 'ASF를 철저히 막자'라는 기사에서는 더욱 구체적이었습니다. 기사는 앞서의 다른 나라의 피해사례를 소개하면서 ASF에 대한 구체적인 임상증상과 전파경로 및 속도, 바이러스의 특성 등의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돼지들 중에 이상한 증상, 갑작스러운 죽음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수의방역기관에 통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한, '도살 또는 판매하려는 돼지는 철저히 수의학적 검사를 받고 구매 시에는 수의검사증이 있는 경우에만 구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돼지를 야외에 풀어 기르지 말고,
일본이 향후 ASF 발병시 주변 양돈장에 대해 강제 안락사 처분을 내릴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하였습니다. 30일 일본 참의원은 본회의를 열고 ASF 확산 방지책의 일환으로 ASF 감염이 확인되면 발생농장 또는 감염멧돼지 발견 장소로부터 반경 최대 3km 내 양돈장의 건강한 돼지도 안락사 시킬 수 있는 '가축전염병예방법'을 가결·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주무부처인 농림수산성은 이달 5일까지 세부적인 개정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락사 실시 범위는 ASF 발생 상황에 따라 최소 반경 500m에서 최대 3km가 될 예정입니다. 일본은 최근까지 예방적 살처분은 구제역을 제외하고 돼지열병과 같은 전염병의 경우 발생농장으로 극히 한정되어 실시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ASF도 구제역과 마찬가지로 확산 방지 차원의 광범위한 안락사 처분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나아가 야생멧돼지에서의 발생에도 살처분 실시가 가능토록 개정한 것입니다. 일본의 이러한 개정 배경에는 이웃한 우리나라에서의 ASF 발생 상황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최근 통제에 실패한 돼지열병(CSF) 사태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ASF 발생상황을 실시간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