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지난 2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축산계열 우수 인재들에게 사조그룹 양돈사업부(대표 강화순)의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사조그룹 양돈사업부 장학금'은 연암대학교 축산계열 양돈전공 재학생 가운데 미래 양돈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젊은 우수인재들의 학업을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가 첫 시행되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을 비롯해 사조그룹 강화순 대표이사, 배민호 본부장 및 교직원이 함께 했으며,축산계열 송훈 학생 외 12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1,300만원을 수여했습니다. 사조그룹 양돈사업부 강화순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 계신 학생 여러분들께서는 학업에 매진하여 목표하신 꿈을 반드시 이루길 바란다"며 "향후 꿈이 이루어지면 후학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육근열 총장은 “사조그룹의 이번 장학금 지원에 매우 감사한다"며 "더불어 사조그룹과 연암대학의 상호 협력을 통해 축산계열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등 훌륭한 성과가창출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종돈 전문 기업인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올해도 본사 및 직영, 계열농장 9곳의 직원들이 함께 하는 '다비육종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졌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에위치한 장호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가 다비육종의 창립 35주년이라 더욱 특별했습니다. 민동수 사장은 인삿말에서 "지금의 다비육종을 있게 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35년 동안 양심·열심·합심의 정신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습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 행사에서는 직원들을 '다비퀸'과 '마블러', 두 팀으로 나뉘어 농구, 피구, 족구, 계주 등 다양한 단체경기가 이어졌으며, 그간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임직원 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다비육종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다비육종 35년사'를 발간했습니다. '다비육종 35년사'에는 한돈 역사와 함께한 다비육종의 35년 역사와 윤희진 회장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다비육종과 함께한 임직원, 협력사, 업계 관계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를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비기술사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비기술사는 다비육종의 자체 종돈기술사 자격증입니다. 다비육종의 통합생산매뉴얼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종돈 사양관리 기술을 갖춘 인재에게 차별화된 자격을 부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첫 자격시험을 실시하였고 올해로 2회 째를 맞이하였습니다(관련 기사). 다비기술사의 응시자격 기준은 다비육종의 생산현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정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다비육종 통합생산매뉴얼 관련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시시험 및 구술시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다비기술사 자격증과 함께 매월 20만 원의 자격수당이 지급됩니다. 또한, 향후 직영농장의 농장장 등 생산현장 업무 전반에 있어 주요 보직을 담당할 인재로 육성됩니다. 민동수 대표이사는 "다비육종은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돈 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해 사내 교육제도와 외부 교육기반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양돈산업의 대표종돈회사인 다비육종(대표 민동수)이 오는 11월 8일 대전 유성의 호텔 ICC에서 제 30회 다비퀸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다비퀸 세미나의 주제는'잘 되는 농장! 건강한 돼지 만들기' 입니다.'다비육종의 육종개량 방향과 현주소(이일주 이사, 다비육종 육종연구소)' 발표를 시작으로 두 개의 잘 되는 농장 사례 발표가 이어집니다. 먼저 다산육종 정명락 대표가 'PSY 30두 달성을 향한 다산육종의 도전' 사례를발표하고, 대덕종돈 조성훈 과장이 '총산 15두, 이유두수 13두 달성을 위한 핵심관리'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돼지 만들기'에는 건국대학교 수의대 학장인 류영수 교수가 '해외 질병동향 및 양돈장 차단방역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29회 다비퀸 세미나 이모저모 by 돼지와사람 다비퀸 세미나의 특징 중 하나인 명사 초청 특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방송인 이성미씨를 초대해 '아들아, 너는 세상을 크게 살아라'라는 주제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세미나 후에는 다비육종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제7회 건강한 다비퀸 사진공모전 시상식도 예정되어 있
CJ제일제당이 아주특별하고 독특한 사내 행사를 벌였습니다.바로 임직원의 부모님을 회사로 초청한 것입니다. CJ제일제당은최근 임직원들의 부모님을 회사로 초청해 회사와 사내 문화 등을 소개하는 ‘2018 CJ제일제당 임직원 부모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은 부모님들에게 자식들이 CJ제일제당의 일원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주는 한편, 임직원들에게는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제고하고자 부모님 초청 행사를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본사뿐만 아니라 각 사업장에서도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본사 초청 행사는 CJ제일제당 임직원과 부모, 총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부모님들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를 방문하여 회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본사를 둘러보는기회를 가졌습니다. 부모님들은 직장 어린이집 'CJ키즈빌', 쿠킹클래스가 열리는 ‘CJ THE KITCHEN’ 등 CJ제일제당의 복지와 문화가 담겨있는 시설뿐만 아니라사내에 위치한 부속의원인 ‘CJ休클리닉’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가 회사와 임직원 가족 간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본부가지난달 30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양돈 및 축우 '하반기 절·치·독·해 프로모션 킥오프 데이'를 갖고 2018년 하반기 힘찬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절·치·독·해 프로모션'은 '절실하고, 치열하고, 독하게 해내자!' 라는 슬로건 아래 CJ생물자원사업본부에서 새롭게 시작한 프로모션입니다. 이번 프로모션 회의를 통해 하반기 CJ의 생물자원의목표달성과 고객의 수익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절·치·독·해 프로모션 킥오프데이'는생물자원 박만규 영업총괄을 비롯한 이재호 마케팅담당, 전국의 영업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활동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고, 마케팅에서 제안하는 축종별 하반기 프로모션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였습니다. 양돈파트는 9월 환절기 체력보강용 '사우믹스'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하절기 폭염스트레스에 따른 체내 대사가 불안정한 요즘, 체내대사 활성화 및 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생리활성화 믹스제품인 '사우믹스'를 통해 모돈 수태율 개선과 양돈출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박만규 영업총괄은 “최근 내외부적인 이슈들로 축산 사료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C
잠깐 다른 돼지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진짜 '황금돼지'입니다.내년 2019년은 기해년으로 ‘기’(己)가 ‘황’(黃)을 뜻하는 땅을 의미해 ‘황금 돼지띠’, ‘황금 돼지의 해’로 불립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조폐공사가 내년기해년(己亥年) ‘돼지의 해’를 앞두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기원하며 ‘돼지의 해 미니 골드바’ 3종을 다음달 3일(월) 조기 출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띠 동물’을 주제로 한 12간지 미니 골드바는 조폐공사가 2014년 갑오년(甲午年) 말의 해를 기념해 시작한 시리즈 제품입니다. 조폐공사의 주화 제조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빼어난 외관을 갖춰 순금 가치 외에 예술적 소장 가치도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밝은 금빛 케이스에 담아 황금돼지 골드바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조폐공사측은 '돼지는 전통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져 왔다'며 '‘돼지의 해 미니 골드바’는 다가오는 기해년에도 좋은 일들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웃음 가득한 아기 돼지의 모습을 담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돼지의 해 미니 골드바'는 중량 3.75g, 10g, 37.5g 등 세 종류로 조폐공사가 순금 순도(99.99%)와 품질을 보증합니다. 판매가격(
제주햄이 지난 26일 전국 GS편의점 13,000여 점포에 '유어스 제주 흑돼지 고사리프랑크'와 '유어스 제주흑돼지 감귤프랑크' 등 제주흑돼지를 이용한 2가지 프랑크 소시지를 선보였습니다. 제주의 특산품만을 사용하며, 짜지 않은 건강한 소시지를 고집하는 제주햄은 이번에는 전국 최초로 제주흑돼지와 감귤, 고사리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기존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제주 오리지널 제품을 생산한 것입니다. 익숙한 불고기맛의 유어스 제주흑돼지 고사리프랑크는 예로부터 고사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어온 풍습에서 착안하여 개발했으며, 특히, 고사리는 흑돼지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는 성분이 들어있어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우수합니다. 유어스제주흑돼지감귤프랑크는 오리지널 독일식 프랑크 소시지맛에 감귤향미가 톡톡 터지는 상큼한 소시지로, 비타민C가 풍부한 감귤이 함유되어 항산화작용과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제주햄의 오영익 대표는 “제주햄은 이번 GS25 입점을 계기로 청정 제주돼지고기와 제주특산품을 활용한 육가공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특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주햄은 제주돈육수출센터(대표이사 오영익, 약칭 JPC)의 대표브랜드로 도내 양돈농가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