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베트남 정부가 공식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최초 발생 사실을 알림으로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양돈 관련 국가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ASF 진단은 베트남의 대학실험실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졌는데 여기에 우리 기술로 만든 진단키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화제입니다. 베트남 흥옌지역의 한 농가는 2월 초돼지가 갑작스레 많이 죽자 가검물을 베트남국립농업대수의과대학에 의뢰했습니다.이에 이 대학의 Le Van Phan 교수팀이 원인 검사를 맡게 되었는데교수팀은'Real TimePCR 키트'로 먼저 1차 ASF 진단을 하고, 이어 '유전자염기서열분석'을 실시해 최종 ASF로 확진하였습니다. 신속한 확진 즉시 베트남 당국에 정식 보고가 취해졌습니다. 여기에서 Phan 교수팀이 1차 진단에서 사용한 'Real TimePCR 키트'는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리 제품(제품명 VDxⓇ ASFV qPCR, 이하 'ASF 실시간 진단 키트'/메디안디노스틱 제조)이었습니다(관련 기사). 메디안디노스틱의 ASF 실시간 진단 키트는폴란드에 위치한 ASF 표준실험실인 '국립수의연구소'의 평가를 통해 매우 높은 민감도(101.65HAD50수준의
VDPro® FMDV Type O Ab b-ELISA 유전자재조합 단백질과 단클론항체를 이용한 Blocking ELISA로 FMDV의 구조단백질에 특이적인 항체를 정성적으로 검출하는데 사용합니다. 소, 돼지, 양, 염소혈청에 시약교체 없이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99.2% 이상의 높은 특이도를 나타냅니다. 국내기술로 세계최초 유전자재조합 단백질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세계최초! 구제역 3종(O,A 및 Asia1) 혈청형 감별 및 7종 동시 진단, 'VDRG® FMDV 3Diff/PAN Ag Rapid kit' ▶VDRG® FMDV 3Diff/PAN Ag Rapid Kit는 면역크로마토그라피법의 원리로, 소나 돼지의 입술, 혀, 잇몸, 코 또는 발굽 주위 수포, 조직 혹은 타액에 포함되어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 Type O, A, Asia1을 구별하고 (3Diff strip), 7종의 바이러스 전체 (Type O, A, Asia1, SAT1, SAT2, SAT3, C)를 검출하는 (PAN strip) 키트입니다. ▶검체를 희석액에 섞은 후 검체 점적부에 넣으면 검체 중에 FMDV 항원이 존재할 경우, FMDV 특이 항체 접합 골드와 결합한 후 모세관력에 의해 멤브레인을 이동하면서 멤브레인 상에 분주되어 있는 FMDV 특이항체와 sandwich 반응을 하여, 검사선 위치에 붉은 색 선이 나타납니다. ▶검체 중에 FMDV 항원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검사선에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대조선에만 붉은 선이 나타납니다. ▶본 진단키트는 검체를 투입한 후 15분 후에 FMDV 항원을 Type 별 로 빠르고 간단하게 검출할 수 있 는 동물
아프리카돼지열병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 'VDX® ASFV qPCR KIT' ▶아프리카돼지열병 (African swine fever ; ASF)은 전염성이 높은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높은 폐사율을 보입니다. ▶VDx® ASFV qPCR 제품은 감염 의심시료에서 ASFV의 존재유무를 고감도로 검사하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시약입니다. ▶Premix는 1회 시험분량으로 소분된 상태로 공급되며, Validation에 사용할 수 있도록 Control DNA를 제공하여 검사의 신뢰성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한 기업이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구제역 항체양성률 측정 키트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동물진단시스템전문회사, 메디안디노스틱(대표이사 오진식)은 자사의 구제역 O형 항체진단키트(제품명: VDProⓇ구제역바이러스 O형 항체 ELISA)가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구제역 예방과 피해 경감에 있어 '철저한 백신 접종'은 필수 요소 가운데 하나 입니다. 정부당국은일선 농가가 백신 접종을 잘 하고 있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인 항체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항체양성률' 검사입니다.이 때 검사에는 진단키트가 필요한데 아쉽게도 여지껏 전량수입에 의존해 왔습니다. 메디안디노스틱이 이번에 산업화에 성공한 구제역 O형 항체진단키트는 순수한 국내 기술에 의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유전자재조합 단백질과 단클론항체를 이용한 차단효소면역법(blocking ELISA) 적용으로 구제역 바이러스의 구조단백질(SP)의 특이적인 항체를 정성적으로 검출할 수 있습니다. 소, 돼지 등 혈청에 시약 교체없이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특히, 99.2% 이상의 높은 특이도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메디안디노스틱 강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는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활동과발생 시 신속한 대응 조치를위해서는 '빠르고 정확한 ASF 진단'이필수적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민간기업이 개발한 ASF 진단키트가 최종 허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검역 및 방역 현장에 투입이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메디안디노스틱(대표오진식)는 자사가 2년 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ASF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제품명: VDxⓇ ASFV qPCR)'가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하고최종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키트는 검사시료로부터 유전자 추출 후 90분 내에 ASF 유전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도 방역기관, 공항만 검역기관, 사료회사, 축산가공회사 등 검사기관 별 검사장비에 따라 최적화된제품 형태로공급되어 실험자가 간편하게 실험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수입제품과의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메디안디노스틱의 강보규 이사는 "ASF 바이러스는 고온 등 외부 환경에서의 생존력이 높고 감염 돼지 유래 축산물, 축산가공품 및 이를 원료로 하는 사료, 잔반, 거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 유입 및 전파가
최근 국내 반입 축산가공품(만두, 순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한돈산업이 ASF에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을 입증했습니다. 이에 농가 차단방역과 함께 국경검역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국경검역 강화에 있어 중국을 비롯한 ASF 발생국으로부터 불법 유입되는 축산물 및 농산물, 휴전선 인접 지역의 야생 멧돼지, 주요 항만과 공항으로부터 유입되는 남은음식물 등이 주요 ASF검사와 감시 대상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동물질병 진단솔루션 개발기업이 ASF 바이러스를 보다 정확하게 감별해 찾아낼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했다는 소식입니다. 정확하고 빠른 감별 진단은 국경검역뿐만 아니라 초동방역에 필수 요소입니다. 메디안디노스틱(대표이사 오진식)은 'ASF 바이러스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VDx ASFV qPCR)'를 선도적으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메디안디노스틱은 세계 최초로 구제역 혈청형 감별 진단키트를 개발한 회사입니다(관련 기사). 이 진단키트는 무엇보다 ASF 검출 민감도가 매우 높은게 특징입니다. 쉽게 말해 ASF 바이러스가 하나(DNA 기준)만 있더라도 진단할 수 있습니
세계 최초로 개발된 구제역 혈청형 감별 진단 키트가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관련 기사). 앞으로 일선 현장에 보급되면 양성여부 및 O형, A형 등 혈청형의 빠른 진단이 용이해 구제역 방역정책에 큰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동물 질병 진단 제품 전문제조회사인 ㈜메디안디노스틱(대표이사 오진식)은 지난 16일 세계 최초로 구제역 바이러스 혈청형을 구별하는 간이 신속 진단 키트 (제품명 : VDRG® FMDV 3Diff/PAN Ag Rapid kit)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진단키트는 구제역 바이러스의 모든 혈청형 (Type O, A, Asia1, SAT1, SAT2, SAT3, C)을 검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나 인근 국가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혈청형 O, A, Asia1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키트에 검체 희석액을 적용하고 15분이면 구제역 감염 여부 및 혈청형 구분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메디안디노스틱 관계자는 “이번 간이진단키트가 구제역의 상시 방역에 활용되면, 구제역의 발생시 최대한 빠른 긴급조치를 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공주의 송일환 금강축산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송 대표는 양돈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까지, 농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세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3관왕’ 양돈인이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3일 채소·과수·화훼·특작·축산 4개 부문 5개 품목에서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양돈 부문에서는 영농경력 36년의 송일환 대표가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일환 명인은 36년간 양돈 농장을 운영하며 발효유 기반 액상사료를 포유 자돈에 급여해 설사 등 질병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기에 양돈 자동화 시설과 ICT 기반 돈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상위권 유지, 생산비 절감 성과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이번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송 명인의 ‘3관왕’ 이력은 한 번의 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2013년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발효유 급이 기술을 통해 양돈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5 축산유통대전’이 이달 11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축산업계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제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입니다. 1부에서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과 같이 올해 축산 유통 발전에 힘쓴 축산 관계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집니다. 2부 포럼에서는 국민·산업·행정 관점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이 공유됩니다. 특히, 2026년 축산 트렌드 키워드 발표에서 ‘프라이스 디코딩’을 비롯한 부문별 키워드가 선정된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미래 축산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향후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0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축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등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산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