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 항생제 사용 및 내성 모니터링 결과, 축·수산용으로 판매된 항생제가 전년에 비해 감소(-4.5%)한 가운데돼지와 닭고기에서 일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나 다소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공동으로 최근 발간한 '2018년도 국가 항생제 사용 및 내성 모니터링'보고서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축·수산용으로 판매된 항생제는 총 961톤(추정치)입니다. 이는 전년(1004톤)에 비해 4.5% 감소한 양입니다. 지난해 축종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소는 91톤, 돼지 487, 닭 140, 수산용 242 등 입니다. 전년에 비해 소(5.0%)와 닭(1.6%)은 증가했지만, 돼지(-9.0%)와 수산용(-2.4%)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돼지의 경우 소와 닭과 달리 전년 대비 사육두수 증가에도 불구, 지난해 항생제 판매량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항생제 내성을 살펴보면 소에 대한 내성은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돼지와 닭은 항생제별로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26일 9월 예측돈가를 발표했습니다. 수입육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돼지고기 생산량 증가로 3,800~4,000원/kg(제주 및 등외 제외) 입니다. 농경연은 9월 등급판정두수는 사육두수 증가로 전년보다 많은 135~138만 두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돼지고기 생산량은 7만4천 톤으로 내다봤습니다. 9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국제가격 상승에 따라 전년(2만4천 톤)보다 감소한 2만1천 톤으로 예상했습니다. 구분 2019년 2018년 평년 전년 대비(%) 등급판정 두수(천 두) 1,350~1,380 1,263 1,283 6.9~9.3 수입량(천 톤) 20.8 23.7 20.6 -12.2 도매가격(원/kg) 3,800~4,000 4,909 4,710 -22.6~-18.5 이를 토대로 농경연은 9월 평균 돼지 도매가격을 전년동기보다 18.5~22.6% 감소한 3,800~4,000원으로 예측했습니다. 구분 2019년 2018년 전년 대비 구매빈도(회) 1.88 1.90 -1.4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이의 유입·발생을 막기 위해 국경검역 강화와야생멧돼지 관리가 중요하게 떠올랐는데요, 또 하나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외국인 노동자 및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방 입니다. 그래서 한 해 국내 외국인의 입국자 수, 특히 취업 등의 장기 체류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돼지와사람이 알아봤습니다. 당연히 관광은 제외입니다. 법무부와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해 체류 기간 90일을 초과한 외국인의 수는 모두 49만5천 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전년대비 4만2천 명이 늘어나 9.4%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0년 이후 집계 이래 역대 최대 기록 입니다.글로벌 시대를 맞아 꾸준한 증가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국자도 살펴봤습니다. 36만5천 명으로 역시 전년대비 1만6천 명(4.7%)이증가했습니다. 따라서 입국자에서 출국자를 뺀 외국인 '순이동'은 지난해 13만 명입니다. 역시 전년대비 2만6천 명이 증가했습니다.외국인 입국자를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20대가 가장 많고, 이어 30대, 40대, 50대, 10대 등
올해 2/4분기(6월 1일 기준) 돼지 사육두수는 전년동기대비 0.1% 증가에 그쳤습니다(관련 기사). 이에 반해 대체재라 할 수 있는 한우와 육우, 육계, 산란계는 상대적으로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수입 소·닭고기증가와비슷한 결과여서 관심을 끄는 대목입니다. 돼지고기 수입은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2/4분기 가축사육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전년동기대비 돼지뿐만 아니라 한·육우와 산란계, 육계는 증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증가율을 보면 육계가 7.9%로가장 크고, 이어 산란계(6.5%), 한·육우(2.5%), 돼지(0.1%) 순입니다. 축종별로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육계는 1억2천158만8천 수로 전년동기대비 890만8천 수(7.9%)가 늘어났습니다. 육계용 병아리 생산 증가로 육계 입식이 늘고, 삼계용 닭 사육도 증가했다는 것이 통계청의 분석입니다. 산란계는 7천140만5천 수로 전년동기대비 436만2천 수(6.5%)가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산란계 입식 증가 및 계란가격 회복 영향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육우는 319만 4천 두로 전년동기대비 7만7천 두(2.5%)가 증가했습니다. 송아지 가격 상승에 따른 번식우
올 2분기 돼지 사육두수와 모돈수가 전년동기 대비 미세하게 하나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 돼지 총사육두수는 1131만7천 두로 전년동기대비 1만3천 두(0.1%)가 증가했고, 모돈은 107만 두로 수 백두 정도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총사육두수는 11만7천 두(1.0%), 모돈수는 7천 두(0.6%) 증가했습니다. 월령별로 살펴보면 2개월 미만, 2~4개월 미만, 6~8개월 미만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반면 4~6개월 미만과 8개월 이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월령별 두수 모두 증가했습니다. 이번에 파악된 농가수는 모두 6천1백60호 입니다. 전년동기 대비 35호,전분기 대비 16호 각각줄어든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규모별 농가수를 살펴보면 계속해서 1천 두 이상 농장은 늘고, 이하 농장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분기 기준 농장당 사육두수는 전년동기 대비 12두 늘어난 1천8백37두입니다. 광역도시를 제외한 도별 사육두수를 살펴보면 전년동기대비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는 감소했고, 강원
지난해 비육돈 생산비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8년은 '17년에 비해 생산비와 경영비 모두 비슷해 큰 변화는 없었지만, 돼지가격 하락으로 소득과 순수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24일 '18년 축산물생산비를 발표하고, 비육돈(100kg)의 경우노동비, 분뇨처리비 상승으로 전년보다 1천원(0.3%) 증가한 '28만4천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영비는 27만2천원으로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돼지가격 하락으로 비육돈 두당 소득과 순수익은 모두 감소했습니다. 두당 소득은 전년에 비해 3만6천원이 감소한 6만3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이에 따른 두당 순수익은 전년보다 '3만7천원' 감소한 '4만8천원'입니다.지난해 돼지 경락가격((원/탕박 kg)은 전년(4947원)보다 585원이 감소(11.8%)한 4,362원 입니다. 마리당 소득과 순수익은 각각 62,623원, 48,400원 입니다. 전년에 비해 각각 36,141원, 37,194원이 감소했습니다. 순수익을 사육규모별로 살펴보면 2~3천마리가 71,427원으로 가장 높고, 3천마리 이상이 64,031원, 1천~2천마리가 18,814원이며, 1천마리 미만은 외려 손해(-19,8
통계청이 매분기 발표하는가축동향조사 결과가 18일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돼지 사육두수는1,120만 두로서 전년동기 대비 4만3천 두가 증가(0.4%)하고, 전분기 대비 13만3천 두가 감소(1.2%)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분기를 중심으로 월령별 사육두수 변화를 보면 2개월 미만을 제외하고 2~4개월, 4~6개월 구간의 돼지가 감소한 것(각각 3만9천, 8만8천)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돈은 106만3천 두입니다. 전년동기 대비 5천 두가 증가(0.5%)했고, 전분기와는 동일합니다. 농장당 마릿수는 1813 두로서 전년동기보다 36두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18두 감소했습니다. 1분기 사육농장수는 6,176 호 입니다. 전년동기와 전분기 각각 99호(1.6%), 12호(0.2%) 감소했습니다. 규모별로 보면 전분기 기준으로 1천 두 미만과 5천 두 이상 농장은 각각 14호, 5호 늘었고, 1천~5천두 미만 농장수는 31호 줄었습니다. 시도별 돼지사육두수를 살펴보면 대구, 인천, 경남을 제외하고 전분기 대비 모두 감소했습니다. 특히 경남의 경우 전분기 대비 1만7천6백 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전히 사육두수는
어느덧 2월 중순입니다. 한돈산업은 설 연휴가 끝난 지금 구제역의 위기 속에 여전히 긴장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쯤에서 잠깐 1월 한돈산업을 함께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출하돼지, 수입육 모두 큰폭 증가에 반대로 가격은 대폭 하락 1월 등급 판정두수는 173만 두로 월별 출하기록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돈팜스의 당초 예측 169만 두보다 3만8천 가량이 더 출하되었습니다.전달 152만와비교해21만 두(13.5%),전년 동기보다는 13만두(8.3%)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수입육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상승 기세가 꺽일 것이라는 일부 예상을 비웃기라도 한 듯이 4만8천 톤을 기록해 지난해 3~5월, 돼지고기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에 육박하는엄청난 양이 수입되었습니다. 전월과 전년 동기 대비 모두 7천 톤(18.2%)이 늘어났습니다. '18.01 '18.12 '19.01 전월대비 전년동기대비 등급판정두수(만 두) 160 152 173 21 13.5% 13 8.3% 수입육(천 톤) 40 40 48 7 18.2% 7 18.2%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