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15일 대전시티호텔에서 ‘2023년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발표회에는 검역본부를 비롯하여 산업체, 생산자단체, 학계, 농촌진흥청, 시도 가축방역기관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향후 연구성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동물질병 분야에서는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세계 최초 면역 증강용 구제역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과 양계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신규 백신 개발” 등 국가재난형 질병 방제와 관련된 연구성과 3건이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양계산업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질병인 닭마이코플라스마병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위한 “3종 백신주와 야외주 감별진단법 구축 기술 개발”이 발표되었으며, 수입 광견병 미끼 백신을 대체하여 국내 광견병 예방에 활용되고 있는 “광견병 미끼 백신 개발” 성과가 공유되었습니다.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소 결핵병 피내접종 전용 주사기”, “구제역 혈청형 3종 감별 현장 간이진단키트”, “붉은불개미 예찰을 위한 ICT
사단법인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권)가 제24회 '한국양돈대상' 후보자를 오는 7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양돈대상'은 한국 양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실이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공적을 치하하고자 지난 2000년에 제정된 상입니다. 대한한돈협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후원하며, 지금까지 모두 3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시상은 지난 2010년부터 생산자(1명)와 연구 및 관련 산업(1명),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습니다. '생산자 부문'은 농장 경영 성적이 우수하고, 항상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고 선도하여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장주 또는 농장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은 양돈 관련 산업이나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 생산성 향상을 위한 창의적 연구 및 아이디어 개발 그 외 양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합니다. '한국양돈대상'의 시상 요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한국양돈연구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양돈연구회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하거나 한국양돈연구회 사무국(031-781-566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번 구제역 상황에서 최초 신고를 한 수의사가 화제입니다. 하지만, 수의계 내부에서는 논란입니다. 4년여 만에 구제역 발생을 의심하고 신고한 사람은 청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A 수의사였습니다. 지난 10일 청주 소재 두 곳의 한우농장에서 진료 과정 중 이상 개체를 확인하고. 지자체에 이를 알리면서 구제역 발생이 최초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방역당국의 예찰을 통해 추가 양성농장이 발견되고 있으며 확산 차단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4일 증평에서 구제역 첫 발생을 신고한 사람은 B 수의사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증평 한우농장에서 진료 과정 중 구제역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지자체에 이를 알렸습니다. 현재 구제역 방역대는 청주와 증평 두 군데입니다. 모두 지역 진료 수의사의 신고를 시작으로 확산 통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들 두 수의사의 활동에 수의계는 칭찬하는 목소리 일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당장 이들의 상황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구제역 SOP에 따르면 이들 수의사는 확진 후 2주간 우제류 사육 농장과 관련 시설의 출입이 금지됩니다(ASF의 경우 3주간). 진료로 먹고 사는 입장에서 사실상 휴업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신고 포상금이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생물안전연구동 내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Animal Biosafety level3; ABSL-3)’과 ‘생물안전 3등급(Biosafety level3; BSL-3)’ 연구시설을 5월 이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시설(385.5㎡)'과 '생물안전 3등급 시설(115.0㎡)'은 지난해 5월 준공한 생물안전연구동 내 각각 3층과 4층에 마련되었으며, 총 사업비 170억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지난달 18일에는 질병관리청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은 구제역 이외에 ASF, 럼피스킨병 등과 같은 가축전염병 특별관리 병원체와 리프트계곡열 등의 인수공통 고위험병원체도 취급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 질병 발생시 신속한 진단과 관련 연구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민간에도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을 활용한 시험 및 연구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재명 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장은 “생물안전연구동의 생물안전 3등급 시설 신규 인증에 따라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구제역 진단 인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6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One Welfare)’을 주제로 실시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달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바로가기)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검역본부는 전문가와 국민 심사를 거쳐 공모전 주제에 부합하고 작품성과 독창성이 높은 작품 12점을 선정하여 오는 8월 3일(목)에 최종 발표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작품에는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며, 동물복지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됩니다. 이상준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특히 올해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촬영 사진 부문을 신설하였고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민 심사 단계를 반영할 계획이다”라면서 “이번 공모전이 많은 국민의 참여를 통해 동물사랑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동물의료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황근 장관은 지난 17일, 대한수의사회 신임 회장단과 동물의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수의사회 신임 회장단 출범에 따라 동물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황근 장관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하고, 축산 시장도 커짐에 따라 수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동물의료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을 신설하고 전담 과(반려산업동물의료팀)를 만들었다”라면서, “반려동물뿐 아니라 방역관리에 있어서도 수의사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열린 자세로 대한수의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허주형 회장은 수의사들의 공적 역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반려‧농장 동물별로 전문화된 의료전달체계 구축과 수의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방역관리 효율화 방안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정황근 장관은 “농장‧방역 관련 수의사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방안도 검토해나가겠다”라면서,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에 대해서는 향후 동물의료 개선방안 마련(
지난 12일 대한한돈협회 안성지부 회의실에서는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권, 이하 양돈연구회) 주최로 '동물복지'와 관련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 제목은 '현장 주도 동물복지, 한국형 동물복지'였습니다. 우리나라 동물복지의 가장 큰 특징은 '정부 일방 주도'라는 점입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도 정부가 직접 해주는 독특한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동물권 단체는 정부와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며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산업에서는 동물복지 이슈에 대해 수동적으로 대응할 뿐입니다. 이런 가운데 동물복지와 관련한 각종 법과 규제가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행 동물보호법을 내년 동물복지법으로 개편을 준비 중입니다(관련 기사). 산업이 동물복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또 다른 규제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것이 이번 토론회를 연 취지입니다. 인삿말에서 양돈연구회 강권 회장은 "한돈산업 입장에서 동물복지는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선 기조 발표에서 전중환 박사(국립축산과학원)는 임신돈 군사와 분만틀 대체 사례를 소개하면서 "동물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인식의 변화"이고, "동물복지 축산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 이하 ‘육류협회’)가 발골·가공인력 상시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식육포장처리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시작한 ‘돼지 도체 발골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개발’의 3차년도 사업이 올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돼지 도체 발골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개발’ 사업은 육류협회가 산업용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 및 3D 로봇 비젼 전문기술업체 등의 4개 업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돈체 발골 대체 공정 개발을 위한 5G 기반 공정 자동화 로봇 기술개발'의 공동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 2021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3차년도 연구사업의 목표는 전·후지 복합발골 로봇을 개발하고 실수요업체 현장라인에 테스트베드(Test Bed) 설치하여 양산성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플로어(Floor) 방식의 전·후지 복합발골 로봇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4~5차년도에는 개발로봇 실증 및 양산성 확보와 5G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이 목표입니다. 육류협회 김용철 회장은 “해가 갈수록 회원사를 비롯한 육가공업체의 인력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바, 본 연구사업을 성공리에 진행하여 육가공업체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