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부종병 백신 ‘비퓨어’ 출시 이후 1년간 무엇이 변했을까요? ‘비퓨어’ 는 기존의 질병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베로독소 컨트롤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비퓨어’가 농장에 불러온 변화를 확인하세요! ● 일시: 2021년 12월 6일 오후 1시(약 30분간 진행) ● 접속 주소: https://youtu.be/erb3Kodp19w(사전 등록 없이 시청 가능) ● 이벤트: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신 분들께 '치킨-치즈볼 세트 교환' 쿠폰을 보내드립니다(진행 중 유튜브 댓글로 공개되는 링크 또는 영상의 QR코드를 통해 퀴즈 페이지 접속) ● 행사 관련 문의: 한국히프라 031-698-3057
[지난 6월 한국히프라 주최의 '모돈 폐사 증가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 주제 관련 웨비나 요약입니다. 발표자인 '카를로스 피네이로(Carlos Piñeiro)' 수의사는 유럽 'PigCHAMP(피그챔프)'의 책임자이며, 지난 20년 동안 PigCHAMP 정보의 디지털화와 데이터 관리에 기여했습니다. 내용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돼지와사람] "모돈이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우연히 발생하는 사건이 아닙니다. 모돈들이 처해진 상황을 파악하고 전부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카를로스 피네이로 무엇이 모돈의 폐사를 유발할까요? 모돈 폐사는 한 가지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농장의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만약 모돈이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면, 성적 저하로 이어집니다. 다음으로 임상증상이 서서히 나타납니다. 여기서 적절한 처치 없이 스트레스가 더 진행되면, 결국 모돈의 폐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모돈 폐사가 주는 경제적인 영향은 무엇일까요? 직접적인 손실로는 후보돈 구입 비용과 사료 및 백신, 투입된 시간 등을 따져볼 수 있습니다. 기회비용 측면에서도 미래에 얻을 수 있
[지난 12일 한국히프라 주최의 웨비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돈산업이 덴마크와 같은 높은 생산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덴마크와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발표자인 켄 스틴 페더슨 수의사는 수의컨설팅 회사인 'Ø-Vet' 대표이자 코펜하겐 대학 교수이며, 덴마크 양돈수의사회 회장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웨비나 발표 내용을 요약해 전합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돼지와사람] 마지막 강의로 덴마크를 포함한 유럽 양돈산업에서의 미래전망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겠습니다. 덴마크에서의 동물용 항생제 사용 감축 어디까지? 덴마크 정부는 막연히 항생제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싶다는 생각만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시스템에서 항생제 사용량을 추가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현장에서는 항생제 사용량의 과도한 감축으로 인한 부작용을 볼 수 있습니다. 동물복지의 관점에서도 치료 받아야할 동물들에 치료를 못하는 사례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정부가 지금보다 더 항생제 사용량을 줄이길 원한다면, 양돈산업의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농장의 사육 밀도를 낮춰야 되고 더 많은
[지난 5월 한국히프라 주최의 '자돈 호흡기 복합감염에서 보데텔라균의 역할'을 주제로 한 웨비나 요약입니다. 발표자인 '페드로 로페즈(Pedro Lopes)' 교수는 돼지전문수의사로서 25년간 활동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포루투갈 리스본대학에서 예비수의사를 대상으로 양돈임상과 전염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Bordetella bronchiseptica(이하 보데텔라균)'은 전 세계 모든 농장에 상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페드로 로페즈 " 폐사 자돈에서의 보데텔라균 검출율 높다 2017년부터 최근 3년간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의 자돈 폐사율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유럽 전역에 걸쳐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돈 폐사를 유발하는 요인은 질병, 위생, 다산, 환경, 항생제 규제 등 다양합니다. 때로는 복합적입니다. 폐사한 자돈에서는 '다발성 장막염'과 같은 병변을 매우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로부터 PRRS, 써코, PED 등 농장에 있는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습니다. 연쇄상구균 2형, 헤모필루스 파라수이스(글래서씨병),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리니스가 확인될 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
[지난 12일 한국히프라 주최의 웨비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돈산업이 덴마크와 같은 높은 생산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덴마크와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발표자인 켄 스틴 페더슨 수의사는 수의컨설팅 회사인 'Ø-Vet' 대표이자 코펜하겐 대학 교수이며, 덴마크 양돈수의사회 회장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웨비나 발표 내용을 요약해 전합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돼지와사람] 최근 대응하고 있는 질병은 여러 원인이 복합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를 예로 들면 이유체중과 이유일령이 높고, 다른 호흡기 질병이 없이 적절한 기온에서 사료를 잘 먹으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체중이 적고 이유일령이 어리며, PRRS에 감염이 되는 등 부정적인 요소 등이 합쳐지면 설사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인 '적극적인 돈군 건강 관리'라는 개념은 문제가 발생되기 전에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 수의사의 역할은 농장에서 돼지의 폐사가 발생하거나 폐렴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치료 방법을 듣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의사의 역할은 돈군
[지난 12일 한국히프라 주최의 웨비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돈산업이 덴마크와 같은 높은 생산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덴마크와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발표자인 켄 스틴 페더슨 수의사는 수의컨설팅 회사인 'Ø-Vet' 대표이자 코펜하겐 대학 교수이며, 덴마크 양돈수의사회 회장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웨비나 발표 내용을 요약해 전합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돼지와사람] 항생제의 사용량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항생제 내성’ 문제는 나라별로 상이하지만, 공통적으로 큰 이슈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간 항생제 사용량 감축을 위해 덴마크 정부는 지난 2000년도부터 '성장촉진 목적의 항생제'의 사용 제한 조치뿐만 아니라 예방 목적으로의 항생제 사용도 전면 금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치료 목적의 '동물용 처방 항생제' 사용이 늘어나자 덴마크 정부는 추가적인 대안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2010년부터 도입된 것이 뒤에 자세히 설명할 'Yellow Card(옐로카드)' 정책입니다. 시행 이후 항생제 사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항생제는 정치적인 관심 사항입니다. 덴마크의
코로나19 상황에도 양돈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럽의 양돈전문가를 원하는 시간에 온라인으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한국히프라는 한돈산업에 양돈 관련 새로운 정보와 지속적인 교육 기회의 제공을 위해 오는 5월과 6월, 9월 총 3회에 걸쳐 돼지 질병과 사양 관리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습니다. 먼저 5월에는 페드로 로페즈 교수(포르투갈 리스본대학)가 '돼지 호흡기 복합 감염과 다발성 장막염의 기저 원인, 보데텔라균'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로페즈 교수는 포르투갈 양돈 수의 컨설팅 'PMS' 소속 양돈전문가이기도 합니다. 6월에는 카를로스 피네이로 수의사(PigCHAMP, 피그챔프)가 '모돈 폐사 증가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소개합니다. 피네이로 수의사는 과거 10년간 30여 개 농장을 대상으로 컨설턴트로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피그챔프에서 수의 컨설팅과 데이터 관리 자문 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안토니오 밸라 대표(Thinkingpig SL; 컨설팅업체)와 함께 '후보돈의 성성숙 관리와 번식 실패 예방'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벨라 대표는 스페
신생 자돈 관리에서 초유 섭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자돈이 초유를 섭취하는 짧은 시간이 향후 자돈의 생존과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농장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고에서는 돼지에게 초유가 중요한 이유, 초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던 지난 원고들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초유 섭취량을 평가하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자. ◆초유 섭취 관리, 이제는 정확히 평가하여 개선하자 (1) 초유의 의미와 중요성 이해하기(바로가기) (2) 초유를 많이 생산하기 위한 모돈 관리(바로가기) (3) 초유 섭취량 평가하기(바로가기) 초유, 충분히 섭취되고 있을까? 모돈의 영양, 산차, 면역 관리를 통해 양질의 초유가 생성되고 있으며 자돈이 초유를 잘 섭취하도록 관리를 강화했다면, 마지막으로 해야할 것은 초유 섭취량 평가이다. 과연 우리의 바람대로 제대로 초유가 섭취되고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자돈의 초유 섭취를 평가할 수 있을까? 초유 섭취 평가 방법은 섭취 여부를 평가하는 정성적인 방법과, 섭취량까지 평가하는 정량적인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성적인 방법은 별다른 비용 발생이 없는 반면, 오차를 발생시키는 요소들을 반영하지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