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지역 축제 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돈가는 6천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10.19-25) 41만9천 마리의 돼지가 출하된 가운데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전주보다 0.8%(49원) 소폭 하락한 5,91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65원) 높은 수준입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국내산 구이류는 대형 및 중소 리테일 모두 일반적 할인행사만 일부 진행되어 수요가 크지 않았고, 정육류 중 전지와 등심은 보합세이며 후지만 원료육 등에서의 수요로 강세가 계속되었다'라고 27일 밝혔습니다. ※ '25년 10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정부가 새로운 한돈 대표가격 산정 방식을 추진하면서 농가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돈의 대표가격은 도매시장 경락가격을 기준으로 정해져 왔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도매시장 거래 비율이 낮아지면서 가격 왜곡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 실제 거래 구조를 반영한 새로운 산정 방식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대표가격은 ‘(경매비율 × 경락가격) + (직매비율 × 직매가격)’으로 계산됩니다. 즉, 도매시장 경매를 통한 거래뿐 아니라 농가와 육가공업체 간 직접거래(직매) 가격도 대표가격 산정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도매시장 비율이 2%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재 상황에서 직매가격이 대표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정 수치를 적용해 보면 변화 폭이 한눈에 드러납니다. 경락가격이 ㎏당 5,500원, 직매가격이 5,000원으로 형성되어 있고, 경매비율이 10%, 직매비율이 90%라고 가정하면 대표가격은 5,050원으로 계산됩니다. 기존 경락가격(5,500원)을 기준으로 하면 ㎏당 450원가량 하락하는 셈입니다. 만약 한 달에 1,000㎏을 출하하는 농가라면 월 45만 원, 연간으로는 500만 원 이상 수입이 줄어들
세븐일레븐은 제주흑돼지를 활용한 '제주흑돼지불백도시락'과 '제주흑돼지김밥' 등 간편식 2종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흑돼지가 감귤, 커피와 함께 가장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주요 편의점은 올해 외국인 도시락 매출이 9월까지 약 40%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배경에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1~7월 방한객 1,059명,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 연간 역대 최고 기록 경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25년 10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돈가가 추석 이후 크게 떨어지지 않고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10.12-18)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추석 전 주(9.28-10.4, 6027원)보다 불과 1.1%(66원) 하락한 5961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국내산 구이류뿐만 아니라 정육류의 발주가 감소 및 저조한 가운데 후지만 원료육 등에서의 수요로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0일 농식품부는 "10월 돼지 평균 도매가격은 (9월 도축량 증가에 따른 재고 회복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높은 수준으로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다"라며, "11~12월 도매가격도 추석 이후 수요 감소와 재고 회복 등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25년 10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9월 한돈산업은 도축두수와 생산량, 수입량 모두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도매가격이 7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높은 소비심리와 명절 특수에 따른 수요가 가격 하락폭을 제한했습니다. 9월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6,499원으로, 전월 대비 1.6%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6.6%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1로 전월(111.4)보다 1.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5개월 연속 상승세가 멈추며 소폭 조정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기준치(100)를 크게 웃돌며 여전히 높은 소비심리를 유지했습니다.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이 종료 국면에 들어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돼지고기 소비자가격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9월 국내산 냉장 삼겹살 가격은 100g당 2,805원으로 전월(2,802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수입산 냉동 삼겹살 가격은 1,517원으로 전월 대비 1.0%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각각 5.0%, 4.4% 상승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농축산물 물가지수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부는 국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돈데이(10.1)와 추석(10.6)을 맞아 우리 돼지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형 흑돼지 ‘우리흑돈’을 재조명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우리흑돈’은 한국 재래돼지 혈통을 계승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한국형 흑돼지입니다. 사육 농가 모니터링 결과 사육일수는 180~190일로 일반 상업용 돼지(LYD, 175~185일)보다 길지만, 재래돼지(230일)보다 40일 이상 짧습니다. 돼지고기의 경우 일반 상업용 돼지(LYD)와 동일 사양 조건에서 비교한 결과, 색·풍미·다즙성·연도 등 관능 평가 모든 항목에서 유의적으로 높았습니다. 조리 시 육즙 손실이 적어 촉촉한 맛을 유지하고, 올레인산에서 기인한 고소한 향 성분이 풍부하게 발생해 구이로 조리했을 때 향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삼겹살의 지방 성분 분석 결과에서도 ‘우리흑돈’은 단일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풍미가 개선됐고, 오메가-6/오메가-3 비율은 20.35로 상업형 돼지(LYD 23.06)보다 낮았습니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오메가-3 비중이 커져 영양학적으로 더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올해부터 ‘우리흑돈’은 일부 대형마트에 입점해 그동안 온라인·직판 위주로
지난주(9.21-27) 돼지 출하두수가 전주 대비 5만여 두가 증가한 41만6천두를 기록했습니다. 주간 40만두 이상 출하는 지난 2월 말 이후 7개월 만입니다. 그럼에도 같은 기간 돈가(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는 6,523원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추석 명절 수요와 함께 2차 소비쿠폰 지급(22일~)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을 통해 이번 추석(10.6) 성수기에 돼지고기를 평시 대비 1.3배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도축장 주말 운영과 농협 계통출하 물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연천 ASF 관련 이동제한 농장에 대해서는 지난 25일부터 조건부 조기 출하를 전격 허용하였습니다(관련 기사). ※ '25년 9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 샘표식품주식회사(이하 샘표)와 손잡고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습니다. 한돈자조금과 샘표는 지난 24일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에서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 샘표 박진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돈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부터 공동 마케팅 협력 논의가 시작됐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돈 전용 소스·양념·육포 등 신제품 개발 △한돈 레시피 보급, SNS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공동 캠페인 △한돈 팝업스토어·한돈인증점 공동 마케팅 등 오프라인 활동 △ESG 가치를 반영한 나눔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협력합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국민 식탁의 대표 단백질인 한돈과 우리 식문화를 이끌어온 샘표가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소비자에게 한층 다채롭고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