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화천에서 ASF 감염멧돼지 한 마리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일대 야산에서 수색팀에 의해 멧돼지 폐사체 1구가 발견되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해당 개체는 26일 최종 ASF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4314). 발견 당시 폐사 후 약 30일이 경과한 상태였으며, 방역당국은 즉시 현장 소독 후 사체를 소각 처리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12월 들어 전국에서 확인된 24번째 감염멧돼지 사례입니다. 화천 지역에서만 21번째 검출입니다. 화천은 이달 초부터 사내면과 하남면 일대를 중심으로 감염멧돼지가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전국적으로 바이러스 오염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최근 수입축산물과 기후변화를 둘러싸고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수입 고기가 늘어나면 물가는 내려가지 않을까.” 축산업을 이야기할 때 흔히 나오는 말이지만, 이 질문은 점점 현실과 어긋나고 있다. 2028년을 전후해 수입축산물 관세가 사실상 사라지고, 동시에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고온이 일상화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 두 변화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른바 ‘2028년 수입축산물 완전 개방’은 어느 날 갑자기 결정된 정책이 아니다. 미국·호주·캐나다 등 주요 축산물 수출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는 오랜 기간 단계적으로 인하 돼 왔고, 그 마지막 구간이 2026~2028년에 집중돼 있다. 미국산 쇠고기는 2026년, 호주산 쇠고기는 2028년을 끝으로 관세가 완전히 사라진다. 관세라는 마지막 완충 장치가 없어지는 시점이다. 겉으로 보면 우리나라 전체 축산물 자급률은 80% 안팎으로 유지되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품목별로 들여다보면 상황은 다르다. 쇠고기 자급률은 40%대에 머물고 있고, 돼지고기 자급률은 약 70% 수준이다. 닭고기는 이보다 다소 높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양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분관리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단위 양분관리 계획수립 지침서(매뉴얼)’를 지난 26일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축분뇨에 포함된 질소(N)와 인(P) 등의 양분은 농경지에서는 작물 생육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과잉으로 살포될 경우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녹조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이에 따라 지역단위에서 가축분뇨 유래 양분을 사전에 적정하게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지침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가축분뇨실태조사를 위한 양분수지 산정 모델’을 활용해 지자체가 지역 내 가축분뇨의 발생·이동·이용·처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 스스로 지역 여건에 맞는 양분관리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가축분뇨 유래 양분관리 계획수립 절차, △양분수지 산정을 위한 자료확보 방법, △양분수지 산정 및 분석 방법, △양분관리 목표 설정 및 이행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충청남도는 지난달 25일 당진에서 발생한 ASF 관련 방역대(발생농장 기준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8일 0시부로 전면 해제 조치했습니다. 확진일 기준 33일 만입니다. 이번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는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후 30일 이상 경과하고, 방역대 내 양돈농가 28호에 대한 임상·정밀·환경 등 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따라 이들 농장은 정상적인 돼지 및 분뇨의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발생농장은 시군 점검, 도·농림축산검역본부의 농장 평가 및 환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60일간의 입식 시험 등의 절차를 거쳐야만 돼지 입식이 가능합니다. 한편 방역당국에 따르면 당진 발생농장은 3개의 양돈농장이 인접한 거리(400~480m)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일 농장주가 하나의 농장처럼 일관 사육 형태(1농장: 모돈·자돈, 2농장: 육성돈, 3농장: 비육돈)로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3개 농장 총 1,810마리의 돼지는 모두 살처분되었습니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발생농장이 10월 초부터 폐사 증가 등으로 민간 검사기관에 4차례 검사를 의뢰한 사실을 확인하였고, 해당 기관에 보관 중
2022년 5월, 덴마크에서 'PRRS 바이러스(PRRSV)'를 대상으로 한 국가적 통제 프로그램이 시행되었으며, 일부 지역은 PRRS 청정 지위 획득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PRRS 청정 지역에서 PRRSV의 신규 유입을 최대한 조기에 식별하기 위한 감시 체계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 차원에서 덴마크의 현행 및 대안적 PRRS 감시 시스템의 조기 탐지 민감도를 정량화하는 것이었다. 현행 PRRS 감시 시스템은 신고 의무 감시 구성 요소와 월별 채취(GGP 및 GP 농장) 또는 연간 채취(일반농장)로 구성된 능동적 혈청학적 감시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감시 시스템은 21.5%[최소 16.0%; 최대 32.4%]의 조기 감지 민감도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농장에서 월별 혈청 검체를 채취할 경우, 이 확률은 87.7%[87.4%; 88.6%]로 증가할 것이다. 기존 감시 체계에 증후군 감시 요소를 추가하면 조기 감지 민감도는 34.6%[17.6%; 34.6%]로 나타났으며, 위험 기반 표적 채취 시 분기별 또는 월별 채취 빈도에 따라 각각 27.8%[17.9%;33.8%] 및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외)품과 의료기기(이하 동물용의약품등)의 제조·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지난 23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개최하고 업계의 노력을 격려하였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자율점검제는 제조·수입업체가 스스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율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검역본부는 2005년부터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인 제조·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습니다. 올해 검역본부는 관련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단을 구성하여, 자율점검제에 참여한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점검계획 수립 및 이행정도, △점검결과의 분석 및 활용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우수업체 3개소(바이오포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버박코리아)와 우수업체 6개소(엠에스디동물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한국썸벧, 에스비신일, 삼우메
지난 토요일 아침 전남 장성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7일 오전 6시 32분경 장성군 서삼면 소재 한 양돈장에서 원인 불명의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자돈사가 전소되고 안에 있던 자돈 2천5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잠정 3억5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12월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른 총 재산피해액은 약 28억4천5백만원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소비자 서포터즈 프로그램 ‘포크리에(Porklier) 21기’ 해단식을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Pork)와 소믈리에(Sommelier)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선진포크한돈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체험한 뒤 콘텐츠로 전달하는 공식 소비자 서포터즈입니다. 2009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21기를 맞은 포크리에는 올바른 돼지고기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번 21기 활동은 10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33명의 소비자 서포터즈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기존 서부·영남권 중심에서 수도권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해 전국 주요 권역을 아우르는 운영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선진은 이를 통해 지역별 소비자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선진포크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는 전국구 소비자 체험단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활동 기간 동안 포크리에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총 132건의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