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의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 모델' 개발 및 적용 사례가 정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행정안전부 주최의 '실패 극복사례 공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축평원은 이번 공모전에서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 개발·적용’을 주제로 응모해 수상했습니다.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을 개발·적용하는 과정에서 납품 관행 변화를 반대하는 업체와 갈등을 원활하게 극복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표준모델은 전국 도매시장 가격 등과 연동하여 축산물 납품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등급이나 부위에 따라 합리적인 납품단가를 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축평원은 지난 2018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해 표준모델 개발을 완료하여 서울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하였으며 전국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관련 기사). 납품업체와 학교 간 가격협상에 따른 기존의 반복적인 대립을 해소하고, 영양교사의 업무 부담이 완화했다는 평가입니다. 장승진
10월 1일 한돈데이를 맞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10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전개합니다. ‘한돈몰’에서는 10월 5일부터 29일까지 한돈데이 기념 기획세트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평일에만 회원 대상 선착순으로 '한돈데이 기획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쿠팡을 통해서는 8일까지 품목별로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한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국 한돈 인증점을 통해서는 10일까지 한돈 주메뉴 1인분당 2,000원을 할인 판매하며, 2만원 이상 주메뉴는 1인분당 5,000원을 할인해줍니다. 한돈 인증 식육점에서는 삼겹살, 목살을 100g당 300원 싸게 판매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앞서 한돈데이 당일인 지난 1일과 2일에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안성팜랜드에서 한돈꾸러미 워크스루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2021 한돈데이 랜선 페스티벌’이 한창입니다(관련 기사). 하태식 위원장은 “올해로 한돈데이가 8회째를 맞은 만큼 더욱 많은 분께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데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돈데이를 기념해 마련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이하 선수회)가 스포츠 인사들을 활용한 한돈의 소비촉진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29일 청담 리베라호텔 제우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하태식 위원장, 박노준 선수회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가대표 선수를 활용한 한돈 스포츠 마케팅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공동 개최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스포츠와 한돈이 결합된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교류 활성화 등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박노준 선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양 기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돈농가에 큰 힘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랬던 것처럼 한돈 역시 밥상 위에 국가대표로 널리 인식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
대한한돈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6일까지 "회장 후보자에게 질문해 주세요"라는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취합된 질문을 제20대 회장 선거 일정 가운데 도별 순회 후보자 합동소견 발표회 자리에서 후보자들에게 전달하고, 답을 듣겠다는 선관위의 의도입니다. 게시판 질문 중에는 회장 선거 관련 현행 200여 명의 대의원을 통한 간선제(간접선거제도) 대신 협회 회원들이 직접 투표권을 행사하는 직선제(직접선거제도) 도입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질문자는 "농가 숫자가 불과 6천 개도 되지 않고 점차 줄고 있는 상황에서 회장 선거 간선제 대신 직선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 회비뿐만 아니라 자조금을 내고 있는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간선제는 시대에 뒤쳐진 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축산관련 단체 가운데 수의사회는 지난해 첫 직선제 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라고 말하며, 직선제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앞서 돼지 관련 SNS에서도 직선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여럿 확인됩니다. 한 양돈농가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 간접선거입니까? 협회가 미국입니까? 직선제로 갑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돼지와사람'이 직선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 이하 축단협)는 올해 10월에 있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이번달 27일 '2021 국정감사 축산분야 요구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축단협이 발표한 11대 요구사항은 ①물가안정 명목의 축산농가 규제정책 철폐, ②수입축산물 장려하는 국방부 군납 경쟁입찰 전환추진 중단, ③청탁금지법 농축산물 선물가액 상향조치, ④ASF 방역책임 축산농가에 전가 개선, ⑤공정거래위원회 가금육시장 조사 중단, ⑥축산발전기금 고갈에 따른 온라인 마권발매법안 조속처리, ⑦유기질비료지원사업 지방이양 철폐(국비존치), ⑧외국인근로자 주거시설 관리사 인정, ⑨가축 살처분보상금 지급기준 현실화, ⑩2022년 축산분야 예산확대, ⑪모돈 이력제 추진 반대 등입니다. 이와 관련, 축단협 관계자는 “농식품부를 향한 농민들의 민심이반이 극에 달해 있으며, 규제중심의 정책이 폭주할 경우 축산업 기반은 급속도로 붕괴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히고 “국정감사 축산분야 요구사항은 그간 김현수 장관이 행한 갑질농정을 고발하고 국회에 정부감시권한을 적극 행사할 것을 촉구하는 취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축단협 이승호 회장은 “농정부처에서 축산농민의 어려움을 해결은커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 합동소견 발표회(이하 소견 발표회)'가 지난 24일 제주에 이어 27일에는 강원 지역에서 열렸습니다. ASF로 지난 2년간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강원지역 양돈농가들을 대신해 참가한 대의원들은 말을 아꼈습니다. 행사 전 대의원들은 한돈산업 전반에 대해 후보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고 특히, 강원도의 ASF 피해보상과 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소견 발표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지루하고 뻔한 답변이 이어지자 기대는 우려가 되었습니다. 후보자들은 강원도 양돈농가들의 아픔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고, ASF로 피해를 본 경기북부와 강원도의 문제를 풀기 위한 구체적 고민도 부족해 보였습니다. 한 대의원은 "후보자들이 뚜렷한 대안없이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되니 답답하다"라며 "강원도 양돈농가들이 받은 고통에 대해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에 대한 대답은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또 다른 대의원은 "시대가 한돈협회장이 변화될 것을 요구하고 있으니 충분히 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러나 좀 더 준비를 하셔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ASF 외에 한돈산업의 위상,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유통업체 'BGF리테일'이 한돈을 이용한 편의점 상품 개발과 홍보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본관에서 BGF리테일 및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돈 등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한돈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협약을 직접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개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협력 추진 ▶우수한 품질의 국내 농산물과 가공제품의 안정적인 공급 ▶농축산물 상품개발 및 홍보 적극 협력 ▶전국적인 유통 인프라를 통한 제품개발 및 판매 홍보 ▶국내산 돼지고기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및 공동 홍보 활동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돈자조금과 BGF리테일은 내달 중 한돈을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새로이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10월 1일 한돈데이를 시작으로 한돈이 사용된 CU 도시락 구매 고객을 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다음달 1일 제8회 한돈데이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1 한돈데이 랜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홍보대사 백종원과 함께하는 ‘한돈으로 마음돈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전용 웹사이트인 ‘1001 한돈데이 랜선 페스티벌(바로가기)’에서 진행되며, ▶한돈스테이지 ▶플레이존 ▶푸드존 등 소비자들과 함께 한돈을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홍보대사 백종원과 함께 ‘한돈으로 마음돈돈 캠페인’은 ‘한돈스테이지’에서 진행됩니다. ‘국민 응원 댓글 이벤트’와 '친구 응원 메시지 이벤트' 등을 통해 각각 백종원의 친필 사인 요리책과 백종원이 함께 개발한 빽햄 선물세트를 증정합니다. ‘플레이존’에서는 ‘데일리 룰렛 게임’과 ‘미니게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게임을 통해 한돈 선물세트 및 한돈 굿즈박스, 한돈몰 할인쿠폰, 한돈 케이크, 한돈 육포 등의 경품을 제공합니다. 퀴즈 이벤트도 열립니다. 한돈데이 당일인 10월 1일 오전 10시 1분부터 진행되며, 한돈과 관련된 OX 문제가 랜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