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가축질병 진단기술 표준화 및 검사능력 향상을 위하여 전국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도관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정도관리는 전국의 시도 지자체 진단기관 46개소와 민간진단기관 13개소 총 5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돼지에 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돼지유행성설사(PED)를 비롯해 브루셀라병, 뉴캐슬병, 병리진단 등 총 6개 검사 항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정도관리 결과는 전년도에 비해 정확도는 97.6%에서 98.4%로 높아졌고, 분산도는 3.7에서 3.8로 비슷해 표준화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항목별 평가에서 적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기관에 대해서는 8월 중 추가 교육을 실시하고 부적합 원인을 파악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전국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에서 신속 정확한 진단을 통해 축산 현장의 질병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질병진단 정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보다 효율적인 정도관리를 할 수 있도록 보완 및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
사단법인 한국축산컨설팅협회(임시 의장 박혁, 이하 협회)가 다음달 1일 오후 4시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대한한돈협회 안성지부 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협회 재창립에 나섭니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단체 기능 정상화 방안을 회원들과 논의하고, 회장단 및 등기이사, 감사를 새로이 선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임원진과 집행부의 재구성, 정관 개정, 사무국 주소 이전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실상 단체를 새로이 꾸리는 것입니다. 한국축산컨설팅협회는 지난 2011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정식 설립 승인을 받았습니다. 돼지를 비롯해 한우, 젖소, 가금 등 축산분야 컨설턴트의 컨설팅 표준화 및 교육을 통해 컨설턴트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축산업 구성원들과의 효율적인 컨설팅을 추진하여 축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협회는 출범 이후 꾸준한 회원 확대와 교육, 워크숍, 연구 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내외부의 여러 이유로 사실상 활동이 전무해 일찌감치 협회 해산이 내부적으로 논의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협회는 지난 20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어렵사리 만든 단체이고, 여전히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지난 8일 '돼지고기 할당관세 2톤 확대'와 '돼지 도매시장 도축수수료 지원' 등의 정부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전문을 싣습니다. -돼지와사람] 할당관세 2만톤 추가·도매시장 도축수수료 지원 철회하라 인위적 도매시장 출하 유도는 돈가폭락 불러와 농가 피해 입힐 것 사료값 폭등으로 벼랑 끝에 몰린 한돈농가 생존권을 보장하라 1. 정부는 최근 7월부터 도매시장 도축수수료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축산농가 비용부담 완화대책’과 함께 서민 물가안정대책으로 삼겹살 할당관세 2만톤(냉동1만, 냉장1만톤) 추가증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계속되는 사료가격 인상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ASF 위협으로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 대책은 서민과 축산농가 부담 완화’라는 목적과는 달리 인위적인 시장개입으로 농가 피해를 가중시키고, 소비자 편익은 없는 정책이라 판단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2. 정부는 축산농가의 생산, 출하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책이라며, 7월 중순부터 도매시장에 상장되는 돼지에 대해 마리당 2만원 씩 도축수수료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현재 도매시
소비자들은 한돈과 수입육에 대한 품질과 맛에 대한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한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사육 환경을 알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지난 4일 제2축산회관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2021년도 한돈자조금 성과분석 연구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해당 발표 자료에 따르면 150명의 농가 조사 결과 한돈자조금 사업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9.3%로 전년 대비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농가의 62.7%는 한돈자조금 사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한돈자조금 사업에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돈 광고에 대한 새로운 접근 필요 2019년부터 3년간의 광고 매체별 예산 비율 대비 섭취량과 구입의향 변화를 살펴보았을 때 TV 광고는 전체 광고 예산의 절반 이상을 쓰고 있지만, 효과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TV 광고 예산 비율은 55.1%인데 이를 본 후 섭취량 변화율은 2.4%, 구입의향은 16.7% 각각 증가했습니다. 방송 협찬 프로그램은 12.7%의 상대적으로 더 적은 예산인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국제적 난제인 기후변화, 탄소중립 및 식량안보와 지역 균형발전 등 국내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국립농업과학원 푸디토리움에서 농림수산식품 분야 7개 국립연구기관(이하 국립연)과 함께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연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각 연구기관의 연구개발사업 혁신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여기관은 검역본부를 비롯해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입니다. 협약에 따라 국립연은 각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융복합 기술 성과를 창출해 국가연구개발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안전 먹거리 공급, 활기찬 농산어촌 실현 등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과학기술로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과수화상병·오리엔탈과실파리 등 식물 병해충의 위협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국립연 간의 업무협력을 통해 다각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찾을 수
병역의무를 대신해 일선 현장에서 방역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중방역수의사들이 정부의 ASF 방역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회장 조영광, 부회장 박수현, 이하 대공수협)은 현행 ASF 위기 경보 단계는 현실과 동떨어진 '고위급 정부 공무원의 탁상행정'이며, 이에 따라 국민의 불편과 담당 전문 인력의 피로감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9년 9월 이래 현재까지 ASF 위기경보를 가장 높은 수준인 '심각' 단계로 유지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거의 3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날이 역대 최장 기록을 수립 중입니다. 지난 5월 정권과 관련 부처 장관이 바뀌었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방역시설에 대한 검사 및 점검, 소독 등은 오히려 더욱 강화되는 양상입니다. 대공수협은 "스페인, 포르투갈에서는 1960년대에 (ASF가) 풍토병으로 되어 이 질병을 완전히 근절하는데 30년 이상이 걸린 점을 생각해볼 때 (정부는)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ASF에 대한 정책을 만들고 거버넌스(관리체제)를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긴 안목의 구체적인 방역 목표를 수립하고 당장의 정책상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 청년분과위원회 이른바 '청년한돈인'이 충북을 시작으로 정식 조직으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초 한돈협회는 중앙회 차원에서 전국 청년한돈인 발족식을 계획했으나 홍천 사육농가에서 ASF가 발생해 출범이 무산된바 있습니다. 이에 임시 청년분과위원장(한동윤)을 중심으로 지역단위에서 열기를 모아 향후 전국조직화 하는 것으로 계획을 바꾼 것입니다. 한 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번달 5일 충북이 '청년한돈인' 전국 조직화에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발족식에는 30여 명의 청년한돈인과 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이춘길 부회장, 충북도협의회 이민영 회장을 비롯한 각 지부 지부장들과 충북한돈조합 배병규 조합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대한한돈 손세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대를 교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만들자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해 젊은 한돈인들의 힘과 역동성이 필요하다"라며 "농촌을 이끌어가는 한돈산업, 변화하는 한돈산업이 되기 위해서 젊은 한돈인들이 노력해 주고 협회는 열심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돈산업 주요 현안 및 협회 활동 보고 후에 충북도 청년분과 위원장으로 이동윤(충북 괴산) 대표가 추대되었습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는 4일 제주양돈조합 본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가축분뇨 공공·공동처리시설 사업자 운영협의회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자리에는 가축분뇨 공공·공동처리시설 사업자 운영협의회 김재우 회장, 제주특별자치도청 강윤욱 축산정책과장을 포함하여 도내 공공·공동 분뇨처리시설 대표 및 도청, 행정시 축산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도내 가축분뇨 적정처리에 관한 현안 및 문제점,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끝에, 도내 공공·공동처리시설 사업자들은 축산정책과의 가축분뇨 처리 정책기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김재우 회장은 “우리 분뇨처리시설 업체들이 청정 제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가축분뇨 처리에 대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파악하여 제도 개선 및 다양한 대응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도내 가축분뇨처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제주양돈산업과 청정 제주의 상생을 위한 실천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