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 북부가 갑자기 얼어붙고 대재앙이 펼쳐지는 영화 The Day After Tomorrow는 대서양 해류 순환 붕괴에서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대서양 해류 순환의 붕괴는 지구의 기후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경고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럽 일부 지역은 앞으로 수십 년 안에 5∼15℃의 기온 하락이 예상되며, 반대로 남반구는 더욱 뜨거워지게 될 것입니다. 해수면은 약 70㎝ 상승하여 여러 해안 도시가 물에 잠길 것입니다. 아마존은 우기가 건기로 변하면서 밀림은 초원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존의 변화는 지구 온난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혜성 충돌로 인해 발생했던 대서양 해류 흐름의 중단은 약 12900년 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이는 대량의 담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약 1300년 동안 지구 북부는 얼어붙었습니다. 현재는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빙하를 녹이면서 대서양 해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대서양 해류가 계속 느려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이슈노트 '이상기후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23년까지의 이상기후지수(CRI)가 우리나라의 산업생산을 둔화시키고 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관련기사). 이상기후지수는 이상고온, 이상저온, 강수량, 가뭄, 해수면 높이 등 5가지 요인을 표준화한 지표입니다. 한국은행은 이 지수를 바탕으로 1980년부터 2000년까지의 과거와 비교하여 이상기후가 성장과 물가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에는 이상기후 변화가 산업생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2001년 이후에는 그 부정적인 영향이 크게 증가하고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특히 농림어업과 건설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도 편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강원과 제주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이상기후지수를 기록했으며, 강원은 특히 이상고온이, 제주는 해수면 높이가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충남은 2000년 이후 대부분의 기간에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이상기후지수를 유지했으며, 특히 이상고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기후지수에 따르면 이상고온은 강원, 충북
올여름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섭씨 35도에 습도가 100%에 달할 경우, 사람은 땀 증발이 어려워 6시간 내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극한의 더위가 돼지들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양돈농가에 큰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폭염 속에서 양돈농가는 돼지의 집단 폐사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돼지의 체온 조절 능력이 사람보다 더 취약하기 때문에,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폐사율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돼지는 땀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체온을 식히기 위해 물에 몸을 담그거나 진흙탕에서 뒹구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축사에서는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돼지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조 박사는 이번 폭염이 단순한 기상 현상을 넘어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장기적 문제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여름 중에 올여름이 가장 선선한 여름이 될지도 모른다"라며 "기온상승은 세계적인 문제이지만 우리나라의 기온 상승은 전 세계보다 3배 정도 빠르다"라고 말했습니다. 양돈농가에서는 이러한
가축분뇨 처리 문제는 오랫동안 양돈농가의 숙원 과제였습니다. 특히, 질산염은 하천 녹조와 지하수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축산 농가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난제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기술이 미국 라이스 대학교에서 개발되었습니다. 라이스 대학교의 왕 하오티안(Haotian Wang)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이달 12일, 과학 저널 네이처 카탈리시스(Nature Catalysis 바로가기)에 전기화학적 방법을 통해 질산염으로 오염된 물을 암모니아와 물로 전환하는 반응기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의 일원인 펭양 첸(Feng-Yang Chen)은 "우리의 반응기 시스템은 추가 화학 물질 없이도 질산염으로 오염된 물을 순수한 암모니아와 깨끗한 물로 매우 효율적으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간단히 말해, 폐수를 넣으면 순수한 암모니아와 정제된 물이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왕 하오티안 교수는 "우리의 연구 결과는 수질 오염과 암모니아 생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롭고 친환경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며, "이 연구는 산업과 지역 사회가 오염된 폐수를 처리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4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시범 사업(관련기사)'에 전국 양돈농가 45호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충남 20호, 전남 9호, 경기 7호, 전북 3호, 제주 2호, 경북 2호, 경남 1호, 울산 1호 등 다양한 지역의 농가가 참여합니다. 특히 홍성군에서 14호가 선정되어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한우, 젖소, 돼지 등 다양한 축종으로 확대하여 총 165호의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았습니다. 이 중 52호의 돼지 농장이 신청하였고,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45호의 양돈농가가 지원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의 중요한 정책으로, 각 농장은 인증 심사원이 8월 한 달간 현장을 방문하여 인증 심사와 온실가스 배출 산정 보고서 작성을 병행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이 보고서를 검증한 후, 9월 중 인증 심의회를 통해 최종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 시범 사업이 활성화되어 축산 분야의 지속적인 탄소 감축과 가치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SG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 구조에 대한 책임 있는 경영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윤리적 경영을 추구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ESG의 명확한 기준이 부족하다 보니 오해가 발생할 여지가 많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그린워싱(greenwashing)'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법적, 재정적, 평판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큰 우려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린워싱, 그 본질과 위험 그린워싱은 ESG 관련 공약과 경영 정책을 표방하면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미비한 상태가 아닙니다. 이는 오히려 거짓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환경적 주장을 내세워 대중과 투자자를 오도하려는 의도적인 시도입니다. 그린워싱은 이를 행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법률 용어로, 잘못된 정보로 인해 기업의 신뢰성과 평판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사건, 그린워싱의 대표 사례 그린워싱이 기업에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폭스바겐 사건이
파리 올림픽은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참여한 특별한 채식 메뉴를 통해 지속 가능성과 건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일부 선수들과 팬들에게 불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올림픽 참가국 선수단에게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고안한 요리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올림픽 빌리지의 메뉴는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와 현대적인 채식 요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3,500석 규모의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 식사의 약 80%가 프랑스에서 생산된 재료로 준비되며, 요리의 3분의 2는 채식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쇠고기 없는 부르기뇽, 양파와 절인 양배추에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인 '낫독'과 같은 혁신적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이번 대회에서 식사가 주로 식물성이어야 하며 낭비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남은 음식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지고, 사용된 커피 찌꺼기는 비료로 재활용됩니다. 이러한 채식 중심의 메뉴에 대해 일부 선수들과 팬들은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올림픽 팀은 식량 부족과 음식의 질 문제로 인해 올림픽 빌리지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부 스포츠 팬들은 이러한
지난달 월스트리트 저널의 글로벌 푸드 포럼에서 맥도날드 미국 지사장 조 엘링거는 "고객들이 식물성 육류 대체 식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기 없는 버거는 성공하지 못했다"라며 "미국 소비자들은 맥플랜트나 다른 식물성 단백질을 찾기 위해 맥도날드에 오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굿푸드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대체 육류 제품의 인기는 2019년과 2021년에 증가했지만, 2022년부터는 감소세를 보였고, 2023년에도 이러한 경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맥도날드의 식물성 육류 대체 식품 판매와도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2021년 식물성 대체육 생산 업체인 비욘드미트와 협업하여 맥플랜트를 출시했습니다. 그해 11월 처음 테스트를 시작하여 텍사스, 아이오와,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의 일부 시장에서 주당 약 500개의 버거를 판매하며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에 맥도날드는 2022년 2월 샌프란시스코와 댈러스 전역의 600개 매장으로 맥플랜트를 확대했습니다. 그러나 매출은 매장당 하루 약 20개의 버거로 떨어졌으며, 시골 지역에서는 하루 3~5개 판매에 그쳤습니다. 또한, 맥도날드는 영국에서도 강력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