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8일, 2025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의 운영 성과와 실제 사례를 담은 ‘2025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는 2023년부터 시범 운영 중인 사업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현재까지 총 600호 농장(한우 147, 돼지 291, 젖소 162)을 인증했으며(관련 기사), 내년 본사업 전환을 준비 중입니다. 사례집은 △지역·축종별 저탄소 인증 농장 현황 △ 축종별 인증 기준 △저탄소 인증 농장 우수사례 △저탄소 인증축산물 우수 유통업체 인터뷰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돼지 관련 우수사례의 경우 농장은 호은농장(대표 박경원, 충남 예산)과 대저농장(대표 최영정, 경남 김해)이, 유통업체는 논산계룡축협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아산푸드팀이 각각 소개되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들의 우수사례가 타 농장과 유통·판매 업체의 참여를 이끌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례집은 현재 저탄소 축산물인증 시스템(바로가기)과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합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PRRSV(PRRS 바이러스)는 돼지 폐사율을 증가시키고 번식성적과 생산성적을 저하시키는 바이러스성 돼지 질병이다. 이는 농장의 전체 사료효율을 악화시켜 온실가스 배출량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PRRSV를 퇴치하면 지구 온난화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생애주기 평가(LCA)'를 통해 이러한 지구 온난화 완화 효과와 부영양화, 토지 이용 등 기타 환경 영향 범주에 대한 완화 효과를 정량화하였다. 소프트웨어 패키지 openLCA를 사용하여 물질 및 에너지 흐름을 ReCiPe-2016, PEF-3.1, IPCC-2021 프레임워크의 영향 범주로 변환하였다. 데이터 분석에는 113개 모돈 농장(130만 마리 모돈)에서 발생한 173건의 PRRS 발병 사례와 63개 농장(2,600만 마리 돼지)의 5,650개 이유자돈 집단에 대한 데이터가 활용되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북미 지역에서 PRRSV 음성 농장의 환경 영향은 업계 평균 대비 4~6% 낮으며, PRRSV 양성 농장 대비 9~1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물 건강 및 복지, 농장 수익성, 농장 직원 복지, 돼지 생산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 외에도 질병을 근절해야 할 추가적인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겨울 시즌 한정 패키지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겨울 에디션은 도드람한돈 포장(MAP) 패키지에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습니다. 눈송이가 흩날리는 겨울 풍경과 은은하게 불빛이 켜진 마을 풍경을 도드람의 브랜드 컬러 레드 기반으로 표현해 계절감과 함께 포근한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하고자 했습니다. 도드람은 벚꽃 에디션, 바캉스 에디션 등 매년 시즌 한정 패키지를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의 식탁에 계절별 즐거움을 더해왔습니다. 특히 겨울 에디션은 연말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브랜드 이벤트로 자리잡으며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대표적인 패키지 사례로 꼽힙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은 단순한 제품 포장이 아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준비하자는 도드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라며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나 소중한 순간, 이번 에디션을 통해 도드람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을 더 깊이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은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한동안 뜸했던 돈사 화재 사고가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안성에서 일어났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6일 오전 6시 34분경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자돈사 1개 동(590㎡)이 전소되고 비육사 1개 동 일부가 소실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돼지는 1천8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최근 4일간 4건이 발생해 다시 늘어나는 양상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 농업관측센터는 12월 돼지 관측을 통해 내년도 사육두수와 도축두수, 평균 돈가 전망치를 제시했습니다. 농경연은 먼저 2026년 전체 돼지 평균 사육두수는 큰 폭의 변화 없이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구체적으로 2025년(1,175만7천 마리)과 비슷한 1,162만~1,185만 마리입니다. 모돈 평균 사육두수 역시 2025년(95만 마리)과 비슷한 94만~96만 마리로 제시했습니다. 돼지 도축두수는 2025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5년(1,863만 마리) 대비 0.7% 내외 증가한 1,853만~1,901만 마리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상반기는 2025년 대비 감소하지만, 하반기는 2025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공급 증가 영향을 반영해 약세로 관측했습니다. 2026년 평균 돼지 도매가격을 2025년(5,767원) 대비 3.1% 내외 하락한 5,500~5,700원/kg으로 예상했습니다. 농경연은 "(내년) 공급 증가로 전년 대비 도매가격이 낮아지더라도, 가공용 원료육 공급이 평년보다 줄어 평년 수준보다는 높은 흐름을 보일 것"이며
대만 정부가 내년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양돈농가의 잔반(음식물) 사료 급이를 전면 금지하는 로드맵을 공식화했습니다. 대만 'ASF 중앙재해대응센터(이하 대응센터)'는 지난 12일 제56차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잔반사료 양돈’을 전면 금지한다”는 정책 목표를 재확인하며, 단속·감시·전환지원 패키지를 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응센터는 행정원(내각)의 2027년 전면 금지 방침에 맞춰 농업부·환경부가 공동으로 전환 대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심은 전환 과정에서 잔반 유통·처리의 ‘불투명성’이 방역 취약점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관리 강도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우선 당장 내년 1월 1일부터 가정·노점 등에서 나온 잔반은 돼지에게 급여하지 못합니다. 대만 정부는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적발 농가는 과태료·행정처분과 별도로 농장 내 돼지 이동을 15일간 통제하고, ASF 음성 및 건강 상태가 확인돼야 통제가 해제된다는 점도 명시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전국 416개 ‘잔반 재이용 검증 양돈장’을 대상으로 상시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초점은 ▲고온 처리 미이행(90℃ 1시간 미만) ▲가정발 잔반 무단 수령 ▲운반차량
생물보안(Biosecurity; 차단방역) 조치는 감염성 병원체의 유입 및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외부 및 특히 내부 생물보안에서 청소 및 소독(cleaning and disinfection; C&D) 절차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유럽 양돈농장의 C&D 절차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벨기에, 핀란드, 이탈리아, 스페인과 같은 국가에서 C&D 이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인식 수준이 높음을 시사한다. 연구 결과, 외부 생물보안 측면에서는 C&D 조치 이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자재 반입 관련 C&D 조치 적용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가의 22%). 내부 생물보안 측면에서는 손 소독대 설치 및 사용(농가의 19%), 장화 소독 장비(농가의 40%), 구획 간 청소, C&D 조치 효과 평가 등에서 더 많은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었다. 특히, C&D 절차 후 위생 상태를 평가하는 농장은 단 1%에 불과하여 개선이 시급한 영역임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본 분석은 유럽 양돈업
지난주(12.7~13) 돼지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전주(5,837원)보다 8원(-0.1%) 떨어진 5,829원을 기록해 2주 연속 보합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년 동기(5,804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협회에 따르면 국내산은 대형·중소마트 할인행사와 연말 수요로 삼겹살 덤핑물량이 줄었지만, 목심 소비는 심각한 부진 상황이고 김장·외식 수요 위축으로 전지·등심·후지는 약보합세였습니다. 수입산의 경우 구이용 냉장육은 공급 감소로 부족 현상을 보인 반면, 냉동육은 수요 부진과 공급 증가 영향 속에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현재(13일 누적 기준)까지의 12월 평균 도매가격은 5,834원입니다. 지난달 평균(5,657원)보다 3.1% 올랐습니다. 4개월 만에 하락에서 상승으로 뚜렷하게 전환했습니다. ※ '25년 12월 한돈산업 전광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