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12.0℃
  • 흐림대관령 2.0℃
  • 흐림북강릉 7.4℃
  • 흐림강릉 8.4℃
  • 흐림동해 8.2℃
  • 맑음서울 10.7℃
  • 구름많음원주 8.5℃
  • 맑음수원 9.6℃
  • 흐림대전 7.9℃
  • 흐림안동 9.1℃
  • 흐림대구 10.5℃
  • 흐림울산 10.4℃
  • 연무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2.5℃
  • 흐림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1.0℃
  • 맑음고산 9.0℃
  • 맑음서귀포 15.2℃
  • 맑음강화 7.9℃
  • 맑음이천 8.8℃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8.3℃
  • 흐림김해시 13.5℃
  • 맑음강진군 11.0℃
  • 흐림봉화 8.5℃
  • 흐림구미 10.0℃
  • 흐림경주시 10.5℃
  • 흐림거창 9.6℃
  • 흐림합천 12.2℃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초록] 유럽 10개국 양돈 농장의 청소 및 소독 관행 평가

외부 생물보안 중 자재 반입 과정 미흡, 내부 생물보안의 경우 손과 부츠 세척, 구획 간 청소, 효과 검증 등 개선 필요

생물보안(Biosecurity; 차단방역) 조치는 감염성 병원체의 유입 및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외부 및 특히 내부 생물보안에서 청소 및 소독(cleaning and disinfection; C&D) 절차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유럽 양돈농장의 C&D 절차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벨기에, 핀란드, 이탈리아, 스페인과 같은 국가에서 C&D 이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인식 수준이 높음을 시사한다.

 

연구 결과, 외부 생물보안 측면에서는 C&D 조치 이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자재 반입 관련 C&D 조치 적용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가의 22%). 내부 생물보안 측면에서는 손 소독대 설치 및 사용(농가의 19%), 장화 소독 장비(농가의 40%), 구획 간 청소, C&D 조치 효과 평가 등에서 더 많은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었다. 특히, C&D 절차 후 위생 상태를 평가하는 농장은 단 1%에 불과하여 개선이 시급한 영역임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본 분석은 유럽 양돈업의 C&D 이행 현황을 조명하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강조하며, 생물보안 관행 개선을 위한 맞춤형 인식 제고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Assessment of Cleaning and Disinfection Practices on Pig Farms across Ten European Countries, Iryna Makovska(Ghent University), Animals, 2024]

 

번역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 역자 주: 생물보안(차단방역)은 ‘외부차단’뿐만 아니라 내부에서의 '재오염 차단'이 중요합니다. ▶손씻기 ▶장화/장비 구역별 전용화 ▶동선분리 ▶반입물품 세척·건조 후 소독 등을 표준화하고, 표면스왑 검사·점검표로 상시 확인하며 교육·훈련으로 습관화, 미흡 항목은 즉시 개선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5,508,783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