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 수입고기 무려 38톤을국내산으로 판매해 온 식육점주가 구속되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최호종, 이하 ‘경북농관원’)은 수년간 값싼 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38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A씨를 적발하여 구속하였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에 단속된 업주 A씨는 2014년 1월 부터 2018년 11월 까지 외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38톤을 6억8천만 원 상당에 판매하여 약 2억 원의 부당이득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업주 A씨는 연령대가 높은 소비자가 많이 거주하는 단독주택 밀집지역에서 식육점을 운영하면서 소비자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외국산과 국내산을 같이 진열해놓고 국내산에만 ‘국내산‘으로 표시하여 국내산 소고기, 돼지고기를 찾는 손님들에게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값싼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였습니다. 또한 A씨는외국산 축산물만 업소 외부 특정장소에 따로 보관하고 외국산 구입영수증을 고의로 은닉하고, 거래내역서 장부에 기록을 누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북농관원 관계자는"농식품을 구입할 때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표시가 없거나 표시된 원산지 등이 의심되면 전화(1588-8112번) 또는 농관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이 25일 4월 예상 돈가를 4,100~4,300원(제주 포함)으로 제시한 가운데 벌써부터 예상이 틀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분석이 나옵니다. 구분 2019년 2018년 평년 전년 대비(%) 등급판정 두수(천) 1,470~1,500 1,463 1,367 0.5~2.5 도매가격(원/kg) 4,100~4,300 4,439 4,577 -7.6~-3.1 연구원은 4월 등급판정 마릿수가돼지 사육 마릿수 증가로 인해 전년보다 많은 147~150만 마리로 예상된다며 돼지고기 생산량은 8만 톤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국제 돼지고기 가격 상승으로 전년 4만7천 톤보다 14.9% 감소한 4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원은 내달 최종 예상 돼지고기 도매가격을전월보다 상승한 4100~4300원/kg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이는 전년보다 3.1~7.6% 감소한 가격입니다. 한편 3월 평균 돼지 도매가격(25일 기준)은 등급판정 마릿수 증가로 전년보다 7.1% 하락한 3,871원(제주 제외 시 3,643원)
최근 10대를 중심으로 인터넷 이용자들이 정보 검색에 있어 기존 네이버 등의 포털보다 유튜브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6일 D피자에서 출시(관련 기사)한 '이베리코 피자'의 유튜브 광고가 공개 한 달여만에 조회수 130만 회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회된 숫자만큼 '이베리코=세계 4대 진미' 등의 가짜 정보가 전달된 셈입니다. 참고로 이베리코 광고 조회수, 130만 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돈, 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바로가기)' 영상 모두의 조회수를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한돈자조금의 유튜브 영상 가운데 최고 조회수는 24만회, '2019 한돈 상반기 CF(바로보기)' 입니다. 한돈산업에게 '세계 4대 진미' 등 가짜 정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처와 함께 소비자에게 좀더 일상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영상콘텐츠 개발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육류유통 전문지인 '미트저널'이 빠르게 시장 상황이 변화하고 있는 올해 육류 유통시장을 전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미트저널은 오는 4월3일(수) 오후 1시 서울 양재동aT센터에서 '2019 육류 유통시장 대전망'이라는 주제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국내외 육류 수급변화를 예측하고앞으로의 파급을 분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우고기 유통시장 동향과 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관측팀 이형우 팀장) 발표를 비롯해▷위기의 한돈시장 현주소와 미래(팜스코 신선식품사업본부 나관일 수석부장) ▷국내외 수입쇠고기 시장 이슈 진단과 전망(카길코리아 리미티드 권영배 이사) ▷수입돼지고기 시장동향과 전망(CJ프레시웨이 수입육상품팀 목태원 부장) ▷대형마트 주요 축산물 구매트렌드와 전망(롯데마트 축산팀 윤지영 팀장) ▷도소매 육류 온라인 유통시장 현황과 전망(동원홈푸드 금천사업부 이영상 상무) 등의 최근의 육류 유통 현안 문제를 다룹니다. 미트저널 측은 "올해 육류 유통시장은 공급과잉과 소비침체 등을 이유로 사상 최대의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ASF가 가장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올 하반기 국
'미트는 먹었지만, 고기는 먹지 않았다' 국내에본격적인 대체육의 도전이 시작됩니다(관련 기사). 식물성 재료로 고기 맛을 내어 만든 ‘비욘드미트(Beyond Meat)가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바로가기)'를 통해 지난 15일 국내 시장에 첫 출시되었습니다.첫 제품은 소고기 패티 형태의 ‘비욘드 버거(2입, 11,900원)’ 입니다. 비욘드미트는 실제 고기가 아닌 콩, 버섯, 호박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을 천연 효모, 섬유질 등과 배양해 고기 특유의 식감과 풍미는 물론, 코코넛 오일과 비트로 촉촉한 육즙의 느낌까지 구현해 낸 대체육 입니다. 기존 콩을 주원료로 만든 일명 '콩고기'의 경우, 콩을 갈아 글루텐으로 굳히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맛과 식감이 실제 고기와 차이가 나지만, 비욘드미트는 이를 개선해 실제 고기를 먹는 듯한 식미감을 갖고 있다는게 업체의 설명입니다. 겉모습은 영락없는 고기 패티입니다. 구우면 뻘건 육즙까지 흐르게 만들었습니다.육류보다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칼로리는 낮고 철분과 단백질 함량은 더 높습니다. 227g 고기패티 하나의 칼로리는 270kcal에 불과합니다. 이에 비욘드미트는 육류를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
대형할인매장, '홈플러스'가 한돈뒷다리살을100g 35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나섰습니다. 홈플러스는 '최근 실시한 일명 '고기대방출' 할인 행사에서 일부 품목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판매되는 등 축산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신장했다'며, 이에 '14일부터 일주일 간 '고기대방출 2탄'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한돈뒷다리살을 비롯해 농협 안심한우, 훈제요리 등 다양한 육류가 파격적인 할인가로소비자를 만납니다. 한돈 뒷다리살은 신용카드사 청구할인가까지 적용하면 100g당 333원까지 낮아집니다. 이들 한돈은 매장별로 대전충남양돈농협, 도드람푸드, 선진포크 등에서 공급하며 평소 보다 2배 물량인 전체 60톤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구매를 한 소비자들은 홈플러스 홈페이지 후기를 통해 '가격이 싸고 질도 좋다','비계가 적고 담백하다', '신선하다', '고소하다' 등의 좋은 평가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한돈 뒷다리살 할인 행사는 17일(일)까지 이어집니다.
'시간의 문제이지 방향성은 정해져 있다 -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지사장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주최의 '2019 미국 육류 시장 세미나'가 지난 12일 서울의 포시즌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국내 육류수입 관계자를 대상으로'국내 육류 수급 및 세계 육류시장 현황 및 전망'이 발표되었으며, 지난해 미국산 소고기·돼지고기 모두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자못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한국지사장은 인사말에서 "다양한 소비자 변화가 있지만, 이를 관통하는 것은 어느 나라 어느 시장이든 낮은 원자재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변한다는 사실이다"며"이는 속도의 차이일뿐 방향의 차이는 없다"며 미국산 육류의 가격·품질 면에서 한국 시장에서의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미국 돼지고기 성장세를 한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한미 FTA 관세 혜택, 미국산 육류 생산증가,안정적인 무역환경, 한국의 일인당 육류소비량 증가, 세대에 관계없이 좋은 단백질에 대한수요증가 등의 광범위한 요건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전통적인 소매유통이 온라인 환경으로 변화하면서결과적으로 육류소비처의큰 축이 변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가 '가짜 이베리코 돼지고기'에 대한 전수 조사 주장(관련 기사)에 이어 이번에는 '이베리코 돼지고기의 과대·허위광고'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한돈협회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소비자를 기만하고 현혹하는 이베리코 돼지고기에 대한 허위광고를 즉각 중단하고 정부와 국회에는 사실 확인이 어려운 광고에 대해 표시광고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돈협회는 '단순히 돼지고기를 수입하는데 사용되는 관세청의 수입신고필증 서류가 일부 수입업체에 의해 이베리코 돼지고기 인증 근거로 홍보에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아울러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세계 4대 진미로 표현해 판매하는 것도 과대·허위광고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회는 이와 같은 행위들을 소비자 기만 또는 사기행위라고 규정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면서 정부와 국회에는 ‘이베리코 돼지’ 등급 표시와 허위·과장 광고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위반시 법적인 책임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현재에는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포함해 수입산 돼지고기의 과대·허위 광고에 대해 마땅한 관리 규정이 없이 정부 관리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