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지난 1일과2일 양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박람회'에서채용부스를열고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한우·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였습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분야의 다양한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양일간 1만 2,600여 명이 찾아 젊은이들의 취업 열기로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농축산식품 관련 기업 124개가 운영한 '채용관'이 단연 인기를 끌었습니다. 양돈취업과 관련해서는대한한돈협회, (주)다비육종, 팜스리더, (주)자연과사람 등이 참여하여 채용부스를운영하였습니다. 대한한돈협회 부스에는 직업상담사 자격이 있는 '돼지와사람' 이근선 대표가 한돈협회 및 한돈자조금 관계자들과 함께 양돈산업으로 진출을 모색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에 임했습니다. 다비육종 채용 상담을 진행한 관계자는 '한돈협회에서 2016년 진행했던 한돈산업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양돈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조언을 해그 영향이 지금도 이어지는
풍요의 계절 가을의 초입에서 경기도 한돈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화합하는 자리가마련됐습니다. 지난 4일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는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2018 경기도 한돈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국 국회의원, 정동균 양평군수, 서상교 축산산림국장과 한돈협회 임원을 비롯한 도내 한돈인등 30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1부 행사는 KBS 탤런트 김덕현의 사회로 기념행사가 진행되었고,포천지부 최영길 지부장의 사회로 경기도지사 및 도의장 표창과 한돈협회 회장 감사패가 수여되었습니다. 2부 행사는 MC 찰리의 진행으로 마당극 공연, 운동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도지사 표창에는 민정식 김포시 농정과 축산팀장, 김세경 가평지부(두밀축산), 김성훈 양평지부(피크랜드 4단지), 오명준 연천지부(동산농장) ▶도의회 의장 표창은 권정열 화성지부, 유병승 여주지부, 김재영 고양지부가 수상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장 감사패는 이광재 파주시청 농축산과 팀장, 정주은 이천시청 축산과 말산업특구팀 주무관, 송태규 용인지부, 한상수 강화지부, 김용식 평택지부, 곽필용 안성지부, 김진난 포천지부, 이건영 양주지부 회원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한돈인증점 푸드트립’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8일(토)부터 시작될 한돈인증점 푸드트립은 한돈인증점에서 맛있는 한돈을 맛보고, 돼지와 관련된 테마가 있는 관광지를 방문하는 당일치기 형태의 1일 한돈인증점 패키지 여행입니다. 앞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3회, 경기도 안성에서 3회, 강원도 원주에서 3회로 총 9회에 걸쳐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자에게는 한돈인증점 중식지원, 왕복교통비와 각 관광지 체험료는 물론, 한도니 캐릭터 상품과 셀카봉이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시작될 이천 한돈인증점 푸드트립(9월 8일(토), 9월 9일(일), 9월 15일(토))의 경우, 이천 돼지 박물관을 방문해, 여러 가지 돼지 공연 관람과 돼지 에코인형 만들기 등 체험을 하고, 한돈인증점인 도드람 바비큐하우스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을 맛볼 예정입니다. 이어 도드람 테마파크에서 햄 만들기 체험 등이 제공돼 부모와 아이가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어 안성 한돈인증점 푸드트립은 9월 16일(일), 9월 30일(일), 10월 3일(수)에 진행됩니다. 안성팜랜드는 돼지를
앞으로 축산물 등급판정 신청과 확인서 발급 등이 보다 편리해집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오는 9월 1일부터 축산물 등급판정 신청과 축산물 등급판정 확인서 발급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함께 도축장 경영자가 신청자를 대신하여 축산물 등급판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개선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축산물 등급판정을 원하는 경우 신청자가 직접 축산물 등급판정 신청서를 작성해 축평원으로 제출했고, 축평원에서는 등급판정 이후 결과가 표시된 확인서를 종이로 발급해 신청자에게 배부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축산물 유통 현장에서는 서류 작성과 제출에 따른 시간·인력·예산 낭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축평원은 이번 온라인 등급판정 신청과 판정서 발급을 위해 오래 전부터 여러가지를 노력했습니다. '16년 9월 등급판정 확인서 전자직인 적용, '17년 8월‘등급판정 신청서 전자적 신청 시범사업’ 추진, '18년 7월 '축산법 시행규칙'개정 등의 과정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한편 축평원은 이밖에도 여러 기관에서 확인·인증하고 있는 축산 관련 증명서류를 한 장의 통합서식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거
[업데이트] 최근 중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과 국내 바이러스 유전자의 잇단 검출로 인해 오는 10월 1일로 예정되었던 '한돈인대화합한마당' 행사가 잠정 12월로 연기되었습니다. 10월 1일 한돈데이 행사는 9월 29일 개최 예정입니다. - 2018년 9월 12일 오는 10월 1일 한돈데이에 전국의 한돈인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대한한돈협회(이하 한돈협회, 회장 하태식)는 한돈협회 40주년을 맞이하여 '한돈인 대화합 한마당'과 전국 한돈인과 시민이 함께어우러지는 '국민과 함께하는 한돈데이' 행사를 오는 10월 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개최한다고 20일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거 한돈산업이 걸어온 40년을 돌아보고 향후 한돈산업이 걸어갈 100년의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한돈농가 1,500여명과 2,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0월 1일 행사는 당일오전 10시부터 먼저 '한돈인 대화합 한마당'으로 시작합니다.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비전 선포식, 한돈비전 토크쇼, 시상식, 한돈 전달식, 축하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호텔 야외 분수광장 일원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돈 홍보 및 시식, 판매, 체험 등의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소속 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이전 계획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제안서를 받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토연구원을 용역연구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충남 천안에 위치한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기본 계획 수립과 이전 후보지 선정 용역을 진행하고 나섰습니다. 축산자원개발부는 국가 단위 가축개량을 위한 종축(씨가축)을 선발해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젖소나 돼지 등 가축뿐만 아니라 풀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418만㎡ 면적에 4개 부서(△가축개량평가과 △낙농과 △양돈과 △초지사료과)에서 190여 명이 근무 중이며, 가축 1,850여 마리(젖소 350여 마리, 돼지 1,500여 마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전 결정으로 미래 축산연구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려동물 연구‧진흥, △복지‧치유 축산연구, △국가 초지‧사료 거점연구, △데이터(자료) 기반 스마트축산 거점연구, △가축 개량 거점 연구의 5대 거점 연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축산자원개발부를 유치할 의사가 있는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참가 신청서를 9월 28일까지 제출하고, 유치 제안서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이달 12일까지 ‘한돈과 함께하는 한돈 핏 온라인 다이어트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돼지고기의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안심, 뒷다리살이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한돈 다이어트 체험단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한돈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선보여 날로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한돈 핏 온라인 다이어트'를 선보입니다. 이번 체험단은 한돈자조금과 전문 트레이너들이 함께하는 무료 온라인 트레이닝으로 탈바꿈해 장소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체험은 한돈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와 식단 조절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 속에서 한돈을 마음껏 즐기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구글스토어 내 모바일 헬스 분야 1위 어플리케이션 ‘짐데이’와의 협업으로 전문 트레이너들과 함께 참가자별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참가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은 체험단 전원에게 다이어트 식단에 필요한 한돈 저지방 부위를 매주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축산환경 규제 및 법적 분쟁 관련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을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위촉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입니다. 한돈협회는 최근 환경규제 관련 법적 분쟁의 경우 그 증가세가 빠르고, 상황이 다양해 축산환경 문제에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을 법률고문으로 위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태평양은 법률고문으로서 축산악취 관리지역 지정,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 등으로 인한 법적 분쟁, 민원처리 과정에서 법률 자문을 제공합니다. 또 사안에 따라 한돈농가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의 대리인 역할도 할 계획입니다. 또한, 최근 철원군이 가축사육제한 조례 개정안을 통해 축산업 관련 규제를 신설·강화하는 등의 문제 역시 태평양과 법률적인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농가 피해 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철원군은 지난 7월 9일 권역 내 가축사육 제한구역을 대폭 확대하고 해당 지역에서는 개축까지 불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축사육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함으로써, 사실상 가축사육을 사실상 원천봉쇄하는 수준의 규제를 추진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