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혁신센터가2018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드디어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는 12일 경남 하동에 위치한 한돈혁신센터 건립공사 착공식과 함께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혁신센터는 모돈 300두 규모의 일관사육농장으로 집중배기장치와 액비순환시스템을 도입한 ICT 친환경 양돈장이며 앞으로 농가 및 소비자 교육시설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하태식 회장을 비롯해 한돈혁신센터 추진위원인 손종서 부회장, 지춘석 경남도협의회장, 김진갑 전 부회장, 김규한 합천지부장과 설계자문위원인 제이원 이정일 대표, 자연환경산업(주), 도드람환경연구소, 가야육종 최영열 대표, 인근 마을대표 등 공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준공과 무사고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습니다. 하태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돈혁신센터 건립공사가 완료되면 한돈산업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 건립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무사히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준공식 전날에는 설천농장 박한용 대표가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한돈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8일(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히어로즈와 함께하는 한돈 스폰서데이’를 개최했습니다. ‘한돈 스폰서데이’는 한돈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대중 인기 스포츠인 KBO리그와 연계해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최근 매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는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의 시구로 시작했습니다. 마운드에 오른 하태식 위원장은 힘찬 시구로 성공적인 경기 진행을 응원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경기장 장 내‧외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었습니다. 경기 전에는 한돈자조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40인을 선정해 ▲경기티켓 ▲한돈도시락 ▲한돈기념품을 현장에서 제공했습니다. 또한 장외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한도니와 함께하는 룰렛 이벤트를 열어 푸짐한 경품도 증정했습니다. 경기 중, 장내에서는 전광판이벤트로 ‘한도니 춤 따라하기’, ‘한도니 퀴즈 이벤트’와 같은 행사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야구 경기는 물론, 한돈과 함께 건강한 응원 문화를 만끽하는
서울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1번 출구 방향에 자리한 한 커다란 입간판이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모읍니다. 때로는 그들의 걸음을 잠시 멈춰 세웁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설치한 '한돈 홍보 입간판'입니다. 4면 전면에 걸쳐 '대한민국 돼지, 한돈'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지하철 상업광고도 점차 문화예술 광고로 전환하여 시민 모두가 편안한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한돈과 함께하는 저녁을, 공부로 지친 학생들에게 한돈으로 보양식을, 늙으신 부모님과 함께하는 정이 넘치는 한돈을 가족문화로 자리잡게 하는 한돈광고판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돼지고기는 모두다 '한돈' 입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의 배합사료 가격 인상 조치 관련 성명서 입니다 - 돼지와사람] 어려운 축산업의 현실 감안한 현명한 처사 기대한다! 1. 최근 일부 사료업체들이 7월부터 사료가격 인상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생은 뒷전으로 수익성만을 쫓고 있는 일부 사료업체의 이와 같은 행태에 전국의 한돈농가들이 우려와 분노를 토해내고 있다. 2. 특히, 한돈업은 FTA에 따른 수입육 증가와 유례없는 경기침체로 인한 사상 최악의 소비 부진으로 날이 갈수록 어려워져 하반기에는 생산비 이하의 돈가폭락이 예고되는 상황이다. 더구나 한돈업은 최근 단행된 최저임금 인상, 원자재값 인상으로 인한 경영압박이 클 수 밖에 없다. 3. 누구보다 한돈농가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료업체들이 상생의 정신을 외면한 채 고객인 농가는 죽거나 말거나 혼자만 살겠다며 동반자의 관계를 깨고 사료 값 인상을 단행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4. 다만 희망적인 것은 농협사료가 농가와의 고통분담을 위해 9월 30일까지 지난 3월에 실시한 사료가격 인하조치를 연장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농협사료의 솔선수범은 농가경영 안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하며, 적극 환영한다. 또한 민간사료업
지난 25일 충남 부여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에서 올해 들어 세번째 '2018년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한돈자조금, 한돈협회, 양돈농협 등 관련 기관 종사자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 및 2019년 향후 전망을 소개하고, 2019년 한돈자조금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사업설명회에서는 2018년 한돈자조금 하반기 TV광고 시사를 하고 한돈자조금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결과를 발표하여 향후 자조금 사업 추진 시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특히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소비홍보 및 이미지 개선 ▲유통구조개선 및 수급안정 ▲생산자 정보제공 및 산업안정 등 3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습니다. 소비홍보 및 이미지 개선에 대해서는 한돈농가의 친근한 이미지를 담은 캠페인 광고 등의 지속적인 노출, 부정이슈 등 언론대응의 기능 강화, 수입육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에 맞춘 전략적인 마케팅 강구 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유통구조개선 및 수급안정에 대해서는 한돈 판매촉진 및 판로확대에 젊은 세대를
지난해 한돈자조금 사업이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해 한돈자조금 사업의 성과분석을 조사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9개월간 농가와 소비자 대상 조사‧분석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먼저 농가 1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농가들의 한돈자조금 필요도에 대한 인식이 2016년 대비 2017년 소폭이지만, 여전히 증가(86.2점 → 87.3)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조금 사업 중 ▲소비홍보(82.2점) ▲농가교육 및 정보제공(66.1점)에 대해 도움 정도가 크다고 평가되었습니다. 향후 한돈자조금이 중점을 두어야 할 사업으로는 농가의 80%가 소비홍보 사업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그 다음으로 수급안정 사업(60.7%), 유통구조 사업(52.7%)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어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한돈에 대한 소비자 인지 조사에서는 98.5%가 ‘한돈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는 비율은 58.3%로 지난해(41.3%)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직접 만든 소시지, 햄 등 수제 육제품을 만드는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018년 농업기술박람회(창원컨벤션센터, 7. 18∼7. 21) 기간 중 부대행사로 7월 21일 ‘수제 햄‧소시지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소규모 식육가공업‧식육즉석판매가공업 종사자와 육제품 제조 체험 농가는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농업기술박람회 누리집(www.agritechex.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smkang77@korea.kr). 심사는 1차 서류심사(7. 2.∼7. 6.)를 거쳐, 창의성과 풍미, 품질 등을 기준으로 국내 육가공 전문가들이 시식 평가(7. 21.) 합니다. 평가 결과, 순위에 따라 농촌진흥청장상과 국립축산과학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18 농업기술박람회 누리집(www.agritechex.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강선문 농업연구사는 “최근 소규모 육가공 업체와 육제품 제조 체험장 운영이 활성화되면서 6차산업에 대한 관
'짚신도 짝이 있다. 하물며...!!' '돼지 그리는 꼬맹이, 도연 그림'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홍성의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거듭된 성공으로 새로운 축제의 흥행 공식을 제시했습니다. SKT 통신 빅데이터 기준 축제장 반경 2㎞에서 홍성읍 주민 4만 명을 제외한 유입 인구는 개막 첫날인 지난 30일 9.8만 명, 둘째 날 12.1만 명, 토요일 22.6만 명으로 사흘간 44만5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4일 차(11월 2일)에는 60만 명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개막일 오후 7시 드론쇼 직후 관람객이 정점을 찍었고, 폐장 시간 이후 밤 11시까지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둘째 날은 인기 가수 공연 없이도 오후 6시에 피크를 형성했고, 바비큐 1·2존이 연속 매진됐습니다. 셋째 날 소나기에도 방문객 흐름은 꺾이지 않았으며, 2차 드론쇼가 열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행사장 반경 500m 내에 2만2천 명 이상이 체류했습니다. ‘글로벌’ 이름값도 입증했습니다. 미국 3대 바비큐 축제 ‘멤피스 인 메이’ 우승팀이 폴드포크·립을 선보이며 1일 3회, 총 1,000명 시식회를 진행했고, 베트남·태국·우즈베키스탄 팀이 각국 스타일의 메뉴로 현장을 달궜습니다. 연계 행사인 ‘홍성사랑국화축제&농촌체험 한마당’과 ‘2025 홍성
‘뒷고기의 원조 도시’로 불리는 경남 김해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를 전면에 내세운 거리 축제를 선보입니다. 김해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원동 700번지 수정주차장과 인근 도로 일원에서 ‘제2회 김해Doit 뒷고기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부원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김해 뒷고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첫해 약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어 올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됐습니다. 김해는 경남 최대 양돈 지역으로, ‘뒷고기’는 1980년대 도축 과정에서 정형 후 남은 부위의 고기를 도축업자들이 몰래 먹거나, 형편이 어려운 손님에게 뒷문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던 데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공통된 평가는 ‘값은 싸지만 맛은 좋다’는 점입니다. 김해시는 이러한 지역성과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2023년 부원동·봉황동 일대 약 600m 구간을 ‘뒷고기거리’로 지정하고 지역 대표 먹거리 특화 거리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11월 1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이날 오후 10시까지, 2일에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에 열립니다. 행사 기간
이달 말 국회에서 양돈 분뇨의 탄소 배출 저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한돈미래연구소(소장 이도헌, 성우농장 대표)는 오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내 실정에 적합한 돼지분뇨의 저탄소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김형동·이원택·임미애·김재섭 의원 등이 공동 주최하며,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축산신문이 주관해 열립니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양돈농가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돼지분뇨 저탄소기술 연구용역’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농가 현실에 맞는 분뇨 처리·자원화 모델을 정책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바이오가스 생산 의무화 정책이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액비순환 등 다른 감축 수단도 제도적으로 인정돼야 하는지 등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집니다. 주제 발표에는 덴마크 오르후스국립대 연구진과 국내 연구진이 참여해 각각 덴마크의 분뇨 저탄소화 사례와 국내 적용 가능 기술을 소개합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이인복 교수(서울대학교, 한국축산환경학회장)가 좌장을 맡 정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이달 27일부터 ‘2025 김장, 한계 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 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김장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한돈자조금의 ESG 경영 철학에서 비롯된 사업입니다. 이 캠페인은 김장을 준비하는 사회복지단체 및 비영리단체에 수육용 한돈을 후원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김장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사회 및 취약 계층을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신청 기간은 금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장애인, 아동 등 복지대상자가 10인 이상 상시 거주하는 사회 복지시설 △소외계층 나눔을 위해 김장 행사를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한돈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한돈닷컴에서 지정된 양식(구글폼)에 맞게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됩니다. 선정된 기관에는 행사 목적 및 인원수에 따라 김장 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수육용 한돈(1인당 250g)을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됩니다. 한돈자조금의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300개 기관 또는 단체, 1.5만여 명입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사
국내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제26회 한국양돈대상’ 시상식이 2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양돈세미나 현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생산자 부문에 최영길 한탄강스마트팜 대표,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에 송준익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교수가 선정되었습니다. 최영길 대표는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돈사 운영과 친환경 설비를 통한 지속가능한 양돈 모델을 실현하며 한돈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총 6,400두 규모의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그는 환경제어와 악취저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또한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으로서 농가의 권익 향상과 정책 개선에 앞장섰으며, 가축분뇨 자원순환 시스템 도입을 통해 환경 민원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는 “스마트팜과 ESG 경영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 수상자인 송준익 교수는 스마트축산 전문 인력 양성과 축산환경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교수로 재직하며 최신 환기·환경제어 시스템과 IC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 (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받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드유에 대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