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도 짝이 있다. 하물며...!!' '돼지 그리는 꼬맹이, 도연 그림'
'돼지코는 돼지의 손이다. 무언가를 건드리거나 들어올릴 때, 그리고 파헤칠 때 돼지는 앞발이 아닌 코를 쓴다. 냄새맡기는 기본이다.' '돼지 그리는 꼬맹이, 도연 그림'
'새끼 돼지는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도 태어나자마자 네발로 이내 걷기 시작한다. 농장에서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일지 모르지만, 처음 보는 사람에겐 놀라운 광경이다.' '돼지 그리는 꼬맹이, 도연 그림'
'새끼들이 자기의 젖꼭지에서 젖을 빠는 것은 단순히 신기한게 아니라, 기적과도 같은 일의 연속이다. 농부에겐 한없이 고마운 일이다.' '돼지 그리는 꼬맹이, 도연 그림'
'분만이라는 과정을 통해 어미 밖으로 나온 새끼 돼지에게 세상은 더없이 넓고 두려운 광경이다' '돼지 그리는 꼬맹이, 도연 그림'
돼지와 사람 I 031-988-1184 I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445 I 등록연월일: 2016년 12월 9일 I 제호: 돼지와사람 I 사업자등록번호: 136-12-63379 I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중부부천 제 2017-1호 I 발행인: 이득흔 | 편집인: 이근선 I 발행소: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192, 302-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근선| 대표메일: pigpeople100@gmail.com I 돼지와사람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7 돼지와 사람 Corp.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11월 06일 08시 5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