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강원도 원주에서 대형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4일 오전 10시 46분경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시간 30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돈사 1개 동(396㎡)이 전소되고 돼지 약 6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9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전기적 요인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4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전체 재산피해액은 약 4억5천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