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양돈 전문 전시회인 '월드포크엑스포(World Pork Expo) 2026'이 오는 6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미국 양돈협회(NPPC)는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행사 일정을 확정하고 전 세계 양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전 세계 양돈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아이오와주 디모인에 위치한 아이오와주 박람회장(Iowa State Fairgrounds)에서 개최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엑스포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전 세계 양돈산업의 미래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교차하는 거대한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700개 이상의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사양 관리 기술과 자동화 장비, 동물용 의약품 등 양돈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약 3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전시 공간에는 매년 1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만큼, 올해도 북미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 등 각국의 양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열띤 논의를
전 세계 돼지 관련 최대 행사인 World Pork Expo(월드 포크 엑스포)가 3년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현지 시간) 3일간 '2021 월드포크엑스포'가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Des Moines) 소재 주립 박람회장에서 '미국돼지생산자협의회(NPPC)' 주최로 수천 명의 북미 생산자와 업계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의 개최입니다. 2019년에는 중국발 ASF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행사가 각각 취소되었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30만 평방피트 박람회장 내 400개 기업 700개 이상의 부스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생산 시스템과 기후 및 환경 등 다양한 이슈 관련 주제가 발표되었습니다. 참석자들 대부분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가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코로나19 백신 덕분입니다. 앞서 5월 미국 질병통제국(CDC)은 백신 접종 후 2주가 지나면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주최 측은 강화된 '차단방역'과 건강 안전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전시장 입장 시 손 위생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