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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포크엑스포' 오는 6월 개최…글로벌 양돈 축제 막 오른다

6월 3-4일 아이오와 주 박람회장서 개최...양돈산업의 미래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장 기대, 사전등록 접수 중

세계 최대 규모의 양돈 전문 전시회인 '월드포크엑스포(World Pork Expo) 2026'이 오는 6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미국 양돈협회(NPPC)는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행사 일정을 확정하고 전 세계 양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전 세계 양돈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아이오와주 디모인에 위치한 아이오와주 박람회장(Iowa State Fairgrounds)에서 개최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엑스포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전 세계 양돈산업의 미래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교차하는 거대한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700개 이상의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사양 관리 기술과 자동화 장비, 동물용 의약품 등 양돈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약 3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전시 공간에는 매년 1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만큼, 올해도 북미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 등 각국의 양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열띤 논의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NPPC의 롭 브레네만(Rob Brenneman) 회장은 이번 행사가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하고 동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돈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우리가 함께 이뤄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양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전시회와 더불어 양돈산업의 핵심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세미나와 '포크 아카데미' 등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아울러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리더들의 토론장인 '영 포크 애드보케이트(Young Pork Advocates)'와 아이오와 양돈협회가 무료로 제공하는 돼지고기 점심 식사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의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진행 중이며, 5월 28일까지 등록할 경우 조기 등록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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