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2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첫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김 차관은 경종, 축산 분야별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의 혁신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폭넓게 청취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실증온실 조성, 교육 기반 강화 등 현장의 필요사항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농업AX실증센터 구축,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지정,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등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을 공유하며, 이러한 정책들이 현장 수요에 맞게 점진적으로 확대·보완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참여 기업들은 기업 간 협력 기반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기업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성과공유회 등을 정례화하는 등 민간 중심의 생태계 구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종구 차관은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은 기술 혁신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주역”이라며,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더 많은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확산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일 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오는 26일(목) 18시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은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현장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사업 우대, 금융지원 확대 등을 제공하여 민간 중심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시설원예, 노지, 축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5개사 내외의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 및 연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스마트농업 기자재·솔루션 공급기업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스마트농업 재배기술을 보유한 농업법인 역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선정평가는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였는지(기술역량),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여 거둔 성과가 있는지(보급실적), 재무 상황이 건전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지(경영능력)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선정 결과는 2년간 유효하며, 2회에 걸쳐 연장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성과 및 상환실적 등을 고려하여 올해부터 스마트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