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2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첫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김 차관은 경종, 축산 분야별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의 혁신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폭넓게 청취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실증온실 조성, 교육 기반 강화 등 현장의 필요사항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농업AX실증센터 구축,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지정,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등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을 공유하며, 이러한 정책들이 현장 수요에 맞게 점진적으로 확대·보완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참여 기업들은 기업 간 협력 기반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기업들이 상호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성과공유회 등을 정례화하는 등 민간 중심의 생태계 구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종구 차관은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은 기술 혁신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주역”이라며,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더 많은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확산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일 제1회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마련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최종 선정 기업에 국내 양돈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엠트리센, 애그리로보텍, 아이오텍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