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광역지자체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PRRS 대응 전문조직을 구성해 주목됩니다. 경기도는 도내 양돈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선제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돼지소모성질병(PRRS) 대응 전담팀(TF)’을 본격 가동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PRRS는 돼지에게 번식 장애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소모성 질병입니다. 바이러스 특성상 변이가 매우 빠르고 유전자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률적인 방역보다는 각 농가의 상황에 맞춘 정밀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재 PRRS로 인한 전국적인 농가 피해액은 연간 약 3,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경기도는 전국 돼지 사육 규모의 약 20%를 차지하는 양돈 요충지입니다. 이번에 신설된 TF팀은 경기도의 양돈 질병 관련 현장 조사, 시료 분석, 정책 수립을 담당하는 부서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었습니다. 조정반, 검사·분석반, 행정반 등 총 3개 반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한돈협회와 돼지수의사회 등 외부 전문가 집단과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TF팀은 도내 PRRS 발생 및 검출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양성 농가를 대상으로 유전자형 분석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4일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의 설립․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팀(이하 T/F)을구성,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T/F는 단장인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을 포함, 농식품부(4명)와 해수부(2), 산림청(1), 농진청(1)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참여하여 총 8명으로 구성, 운영하게 됩니다. 운영기간은 14일부터 농특위가 설립․운영되는 4월 말까지 4개월 간 운영될 예정입니다.농특위 T/F는 농특위 설립․운영과 관련된 제반사항을 준비하게 되는데, 기획운영팀과 법령예산팀, 총 2개 실무팀으로 운영됩니다. 기획운영팀은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게 되며, 위원회(본위원회, 분과위원회) 및 사무국 구성 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며,법령예산팀은 농특위법 하위 시행령 제정 및 운영예산 확보 등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게 됩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 4월까지 농특위의 원활한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본 T/F를 통해 제반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하는 등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농특위는 농어업·농어촌 발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협의하고 관련해 대통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할 '빅데이터팀'이, 동물복지형 축산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축산업 사육환경 개선 T/F'가, 그리고 축산물 안전관리 시스템에 혁신 방역을 마련할 '축산물 안전관리 개선 T/F'가 신설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정책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운영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 3개 전담팀 신설먼저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업무 중 단일과에서 추진이 가능한 업무는 소관 과 내부에 팀을 설치하여 집중 추진합니다. ▷ 6개 상설 T/F 설치또한, 팀 조직 보다는 넓은 범위에서 현안업무 추진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는 상설 T/F를 설치하여 효율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 계 단위 업무 개편그 밖에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중점 추진해야할 과제들은 업무 소관 명확화를 통해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계’ 단위로 업무 개편하였습니다. ▲농촌복지여성과(농촌보건의료계), ▲농지과(농지은행계), ▲경영인력과(후계인력계, 농고농대계, 근로인력계), ▲식량산업과(생산조정계), ▲식품산업진흥과(기능성식품계), ▲과학기술정책과(연구개발사업계, 벤처창업계) 등 이번 조치는